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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줄 모르는 코로나. 코로나로 인해 일주일 더 백수 연장 코로나는 알랑가 모르겠네 너 덕분에 코피 터지고 있는 내지갑을. 양산 매봉산 그리고 선암산 매봉 코스: 새미기 고개>703>선암산 매봉>703>새미기 고개 소요시간:2시간 산행난이도:중하정도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스쳐지나가덧 보았던 매봉 나의 뇌리에 박혀 있었다. 대충 어느곳에 있는지는 알고 있었으나 이런 저런 일로 미루 졌다. 백수 생활 일주일 연장되자 말자 생각났던 산 신암산 매봉. 양산에 오봉산 천성산 영남알프스등 유명한 산들이 많이 있다. 부울경에 속한 산들은 바다와 산을 감상할수 있는 산들이 대부분이라 그 중심에 생활하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좋다. 네비로 새미기고개를 치면 밑에 있는 곳을 가르킨다. 조금더 올라오면 정자가 나오고 산행 시작 점이 나온다. 여기도 산불조심. 산을 오를땐 화기물건은 제발 차에나두고 왔음 한다. 정상에서 담배꽁초 발견. 그리 살고 싶나 싶다. 선암산 까지 1.8키로. 바람이 많이 분다. 초입에서 5분 정도 스트레칭 후 출발. 준비운동은 산행시 부상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역활을 하니 나를 위해 해주는게 좋다. 오솔길을 20여분 지나면 서서히 오르막이 시작된다. 정상 300미터 정도부터 가파른 경사길 모든 산들의 공통점이다. 쉽게 정상을 보여주지 않는다. 쉽게 보여주면 매력이 없잖어 ㅎㅎ 표지판이 힘이 없는지 나무에 기대어 있네. 조금오르다 보면 ...

엽기적인 그녀 찰영지 이자 양산 중간을 가르지고있는 양산 오봄산 짬출 했네요. 양산 오봉산 종주 오봉초입구산행>작은오봉산>오봉산>엽기적인그녀 찰영지>삼전무지개마을> 총거리7키로 소요시간 3시간 자동차 종합검사 예약이 되어 있어 오봉산 근처에갔다. 차 종합검사 보내고 오봉산 산행. 오봉산 초입길입니다. 오봉초등학교 윗쪽에 있어요. 산행 시작. 여기서부터 300미터 쯤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은 완만한 등산길로 작은 오봉산 팔각정이 나옴니다. 난 좌측은 한번도 안가봐서 좌측. 이건 뭐 미친 매운맛 된비알 1키로. 영알 신불산휴양림에서 영축산 올라가는 경사도 이상입니다, 495미터 올라오는데 50분이상 소요. 발앞굼치로 콕콕찍어가며 산행. 작은오봉산 갔다 가야지. 팔각정앞에 뷰맛집 그네가 있네요. 조기 경사도 우회없이 직진 업힐입니다. 올라온만큼 뷰맛집이라 좋네요. 반대쪽은 금정산. 이제 오봉산 정상으로 여기서부터는 능선길이라 샤방샤방 가시면됨니다. 중간중간 이런 절벽코스도 나와요. 오봉산 정상 여기까지 두시간 중간에 돌아갔다와서 20분 빼면됨. 이제 엽기적인그녀 찰영지로 출발. 계속 내리막길 쭉쭉 내례가시면 됨니다. 경사도가 좀 있어요. 가촌마을 쪽으로 계속 가시면 뷰맛집 낙동강 조망이 멋찌게 나와요 밀양방면 반대쪽은 화명동방면. 한동안 셀카 놀이 이제 더 내려가시면 전망대 및 삼전무지개마을쪽으로 쭉 내려 가시다 조그만한 언덕만 ...

코시국으로 자동 휴무. 가만히 있음 찌는 체질. 한참 산을타다. 한동안 정신없이 물에서만 지내다 다시 산으로. 요 몇일 조용히 동네 마실은 많이 다녔다. 글쓰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마실. 오늘은 급 산이 땡기고 내년에도 영남알프스 완등을 위해 기초 체력을 올리기위해. 청성산 그리고 미타암 신명초 뒷길로 출발 임도 철쭉제 그리고 미타암 코스 3시간 가량 늦잠으로 아침도 패스하고 출발. 난 여름보다 겨울산행을 좋아한다. 이유는 딱하나. 땀이 워낙 많이 나는 체질이라 그나마 땀이 덜나는 계절인 겨울 산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온몸이 땀범벅 되는건 여름이나 겨울 똑같다. 이번에 새로구입한 오알 부니햇. 필드 테스트겸해서 산행을 나셨다. 샤방샤방 하시간 정도 업힐과 오솔길을 오르다보면 철쭉제에 도착한다. 여기서 천성산2봉을 갈지 1봉을 갈지 미타암을 갈지 정하면된다. 오늘은 오랜만이라 미타암쪽으로 직행. 바위 절벽에 위치한 미타암. 가히 절경이다. 웅상 시내가 한눈에 다들어온다. 오랜만에 날이 좋아서 그런지 냥이도 졸고 있다. 대웅전을 지나 안쪽으로 아무도 없는곳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108배 란걸 해봤다. 부모님 그리고 지인 가족모두 건강하게 해달라고 진심을 담아 절을 했다. 한번한번진실된 마음으로. 너무 힘이들었다. 중간에 포기하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끝까지 진실된 마음으로. 108배가 끝나갈 쯤 스님이 들어오셨서 불경을 하신다. 뒤에 자리를...

정말 오랜만이다. 산 여름철 폭우와 더위 몸이 두꺼운 나에게 여름산행은 무리다 그래서 여름은 시원한 물속에서 운동 직업이 이쪽이다 보니 항상 물주위다. 코로나로 인해 임시 휴업 그리고 자격증 연수 때마침 날씨도 우중충하다 비가오다 말다. 날씨가 선선해 지는걸 몸으로 느껴진다. 이제 다시 산으로 출발 신명초 코스 신명초 코스로 산행을 잡았다. 보통 미타암 코스를 가시는데 너무 짧고 천성산을 느끼지 못한다. 글램핑장 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처음 보이는게 늘픔교회가 보인다 여기 바로 앞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여기서 부터 산행 시작을 알린다. 녹음이 짖어지고 가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자연은 참 신기하다. 8부 능선 까지 쭉 치고 올라왔다. 부쩍 늘어나 있는 살들과 걷기부족인지 예전에는 느껴지지 못함 힘듬 당황스럽다. 호흡은 깔닥 깔닥 온몸은 뜨거워지고 땀은 비오듯이 흘러 내린다. 게으름이 나에게 벌을 주는구나 싶다. 8부능선을 올라 오면 임도길이 나온다. 여기서 정상능선길로 갈것인가 임도 따라 갈 것인가? 임도 선택 평소 임도 까지만 오면 쉽게쉽게 걸어가는 길이 오늘은 힘에 부친다. 다시 내려 갈까 하다 고고 두어시간 산행후 잠시 경치 구경하며 휴식 구름이 산과 잘 어울린다. 정상으로 다시 발길을 돌린다. 마침내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온전히 혼자만의 것 위 아래 혼자 사진 놀이 ㅎㅎ 사진 찍기 끝! 저멀리 보이는 영남 알프스 다시 움직이자....

주말 냠냠 많이 해서 부풀어 오는 내몸뚱아리 다시 원상복귀 차원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인적이 없는 곳으로 양산등산 양산 제1봉 천성산 철쭉재와 봄내음 오랜만에 천성산2봉 정상에 아무도 없네요. 독탕 ㅎㅎ 코스는 늘가는 코스로 이제 다리가 적응했는지 힘듬이 덜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똥바람. 새로운 아이템 필드 테스트도 해보고 후다닥 정상으로 온 산이 초록이다. 이느낌이 너무 좋아 산으로 간다, 조만간 천성산1봉으로 가보자. 세시간 산행. 몸무게 2키로 쪽 빠질정도로 빠르게 강철부대 짝퉁모드 ㅎ

천성산2봉:비로봉 날씨:안개자욱,똥바람작살 산행코스:신명초-약수터-임도-철쭉재-비로봉 어제 체육공원 야외작업. 일명 생노가다 후 몸살날꺼 같았는데 일어나니 말짱하다. 오호라. 회사가 운영하는 체육공원 왜? 일하는 날은 이리 날씨가 좋은건데. 일어나니 몸 상태가 굿. 잠발란 토페인 길들이다 뒷굼치 물집이후 일주일 넘게 산에 못간거 같다. 오늘도 토페인 이넘 선택. 오호 고생해서 길들인 보람이 있다. 편하다 ㅎ 장비 챙겨 나오니 똥바람. 하늘은 먹구롬 다시 집으로 갈까 망설이다. 우중산행할 각오를 하고 출발. 산이 완전히 색깔을 바꾸었다. 숲내음 너무 좋다. 천천히 느끼며 출발. 약수터에서 목축이고 다시 발길을 돌린다. 날씨탓인지 온산을 전세낸 느낌. 유투브 시작전 동영상도 연습 토페인과 룬닥스 바지 임도길도착 여기서부터는 꿀길 초록이 너무좋다. 안개와 똥바람. 뷰맛집이네요 청성산 철쭉재 도착 철쭉이 만개했네요. 시간 되시는분들은 추천드려요 철쭉재를 뒤로하고 정상으로 고고 똥바람에 등산객? 엠티비 회원들이 몸을 가눌지 못하네요 사진 한장 부탁하고 바로 하산 세시간반 쉬엄쉬엄 봄내음을 즐기다 왔네요.

천성산 봄마실 똥바람 극복 주말말마다 낚시 등산 캠핑 계획을 잡았지만 날씨가 예전같지 않다. 평일 날씨가 좋아서 계획을 잡으면 어김 없이 비 또는 황사 그리고 똥바람 올해 야외 활동은 너무 힘들다. 마지막 산행때는 초록이 없었는데 산에들어오니 온통 초록이다.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 정상에서 8부 능선 임도. 날씨는 정말좋다. 황사도 없는것 같다. 오솔길따라 쉬엄쉬엄 즐기며 산행이 아닌 트레킹 새로 구입한 잠발란 토페인 길들이기 목적으로 간만에 마음에 드는 등산화. 바로 정상이 보이는 곳인데 오늘은 발길을 돌렸다. 요즘 내손목에 항상 있는 순토9 바로 몸에 봄 기운을 듬뿍채우고 돌아온 느낌. 집앞에 왕벚꽃나무 다른 나무는 다지고 없는데 뒤 늦게 피었지만 화려하다. 우리네 인생도 일찍 피는 꽃같이 빨리 성공을 할수도 있지만 뒤늦게 피는 벚꽃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가는 화려한 날이 올수있다는 확신이 든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날씨가 안좋아 산행을 못갔네요 낚시가까 하다 똥바람에 포기하고 5시 쯤 집에서 출발 천성산 신명초 -철쭉제-미타암-신명초 제품 필드 테스트 마나슬루, 룬닥스팬츠,순토9바로 신명초 코스로 쭉 산행을 하면 8부 능선 임도길이 나온다. 한숨돌리고 한컷 날씨가 바람이 너무 분다. 정상쯤 오니 해가 지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야산 느낌 온산을 혼자 독차지한 느낌 조용하니 좋다. 마나슬루 등산화와 룬닥스팬츠 조합 편하고 좋다. 이부분은 나중에 따로 글작성예정 철쭉제에서 바로 미타암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순토9바로 필드테스트 미타암 도착 절에 일반인은 아무도 없다. 대웅전에 스님 홀로 계신다. 기도하고 후다닥하산 가로등이 나름 느낌이 좋다. 이번에 구입한 순토9바로 괜찮은것 같다.

천성산 등산코스 : 신명초입구-약수터-천성산임도-철쭉제-천성산2봉-능선길-한일유엔아이 거리: 12키로 소요시간 : 3시간 등산정보: 이 코스는 거리는 꾀 되지만 능선길과 오솔길 따라 가는 코스로 천성산을 오롯이 즐길수 있는 코스 입니다. 금요일 금백종주 후 뭉친 하체 풀기위해 살짝히 다녀온 천성산 웅상으로 발령받고 멘붕이었는데 새로운 재미를 찾아가는중이네요. 신명초 입구에서 출발 글램핑캠핑장 쪽으로 발길을 옮기면 등산 초입구가 나옴니다. 여기서 8부 능선에 있는 임도 쪽으로 여러길이 존재하기에 원하시는 능선길 따라 산행 하시면 됨니다.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물보단 이온음료 박스때기로 구입후 산행때 들고 다니네요 천성산2봉에서 바라본 천성산1봉 빨리 지뢰제거 작업이 끝났음 하네요 6월30일 까지는 못감.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엉망징창 이네요. 한장찍고 후다닥 하산 조용한곳 찾아 잠시 쉬고 후다닥 산행을 마쳤네요 속도를 좀더 올려서 다음주 영알 환종주

오봉산 등산코스 : 대동아파트- 오봉산 2봉 - 오봉산1봉- 옆기적인 그녀촬영지 - 국민체육센터 - 대동아파트 등산 시간: 3시간 40분 등산 거리 : 대략 10키로 등산 정보 : 대동아파트에서 오봉산 2봉까지는 된비알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구간은 능선 길이라 편함 옆기적인 그녀 촬영지 풍경 좋음 오늘은 옛 직장 뒷산인 #오봉산등반 코스 #대동아파트 ~오봉산2봉~오봉산~엽기적인그녀 촬영지 대동아파트뒷쪽 클라우드 꽃집 네비 찍고 오면 등산로 파란대문쪽으로 출발 #오봉산2봉 팔각정도착. 여기까지 30분 업힐 나머지 길은 능선 길 중간 중간 멋찐 조망이 있어 셀카 쉬엄쉬엄 #오봉산 도착 #낙동강조망 이 멋찌다. 이제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정안사쪽으로 계속 가면된다. #엽기적인촬영지 도착.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 풍경 잠시 구경하고 출발 이제 하산 옛직장 뒷길로 총 십키로 정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와 서이추 부탁드려요

집앞은 대운산 집뒤는 천성산 코로나19시대 대인기피증이 생길정도로 사람과사람의 만남이 힘들어진 시대이다. 뉴스에선 연일 코로나19소식이 들려오고 그 이유로 또 유급휴가인데 자칫 잘못하면 직장까지 잃을수 있는 시기라 조심조심 인적이 드문 겨울산 산행 집에서 대충 장비챙기고 출발. 오늘은 쭉 능선 타보자 하는 심정으로 출발 천성산2봉 자주오지만 블랙야크 인정을 안해서 인정 사진 한장찍고 발길을 서두른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가서 거리가 넘좋다. 눈으로 풍경찍고 새로운 길로 발길을 돌린다. 영산대 코스로 출발 임도길반 산길반. 영산대도착. 겨울산은 하산길이 참 힘들다. 특히 인적이 잘없는길은 낙옆이 발목까지 올라와 한발 한발이 조심스럽다. 천성산 전체를 한바퀴 돌고온 느낌. 좀더 체력올려 다른산도 가봐할듯 하다.

또 다시 코로나3차 대유행. 이젠 일하고 싶다. 스포츠 센타 근무하는 일인이라. 휴무다. 몇일동안 뒹굴뒹굴 지인만남도 못하고 어디가지도 못한다. 실내모임금지 간단히 복장챙겨 집앞을 나서본다. 간만에 주루룩 땀이 온몸을 뒤엎는기분. 상쾌하다. 천성산제1봉 계획이었으나 아직 지뢰제거작업으로 통제 ㅜㅜ 미타암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미타암윗쪽 봉우리인 원직봉 찍고 미타암 쪽으로 발길을돌려 집으로 내리막길 낙옆이 너무 많아 조금 고생 했다. 인적없는 곳으로 다녀봐야겠다. 집뚱되기 전에 #양산명소 #천성산#미타암#천성산제1봉

오늘도 어김없이 다욧산행 공복산행. 살이 안빠지는건 비밀 ㅋ 오늘은 종주 목적으로 빡시게 한번 다녀왔다. 신명초 초입 출발 빡시게 업힐 한시간 임도 아닌 산길로만 쭉쭉 치고 나갔다. 사진 뒷쪽 천성산 1봉까지 갈계획 멀리보인다.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 아득히 멀리보이네 ㅎㅎ 날씨가 좋아 여러 능선들이 보인다. 힘들지만 오길 잘했다. 종합 안내도 한번보고 천성산2봉으로 출발. 얼마전 갔던곳이라 패스하고 은수고개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멀리보이는 억새풀 정상에서 초코파이 하나 충전 하며 셀카놀이중 지나가시는분 만나 한컷요청 천성산 제1봉이 바로 앞이다. 금정산 고단봉 달음산 영남알프스가 한눈에 다들어온다. 제1봉 바로앞에서 좌측으로 빠진다 지래제거 작업으로 11월30일까지 폐쇄 ㅜㅜ 원효암 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산길을 내려가는 내내 우측에 군용철조망이 잘 정돈했음 하는 기분이든다 잘못하다 옷가지나 배낭이 걸리면 절단 날듯하다. 얼추내려오니 여기도 표지판 원효암 주차장인듯 이렇게 쉽게 올라오다니 ㅜㅜ 여기서 무지개 폭포쪽으로 이정표 따라 내려간다. 여기서 부터는 지옥길 이쪽으로 올라오시는 분들이 없는것 같다 산길이 안보이고 유실되고 잘찾지 못하면 큰일 날듯 무지개 폭포 하단 내려오는데 무지 고생했다. 길이 없어져서 산길헤메이고 계곡으로 내려와 겨우 찾았다. 다시는 안올듯 하다. 장흥저수지 낚금 ,물놀이금지 양산경찰서 벌금 그렇다고 하지만 한...

천성산2봉 천성산최단코스 미타암주차장~미타암~철쭉제비석~ 천성산2봉 천성산2봉인 비로봉을 다녀온지 이틀 우리동네 뒷산 좋은 기억이 있기에 한번더 출발 정직한 산행 마을에서 부터 출발 #천성산최단코스 #천성산2봉 #미타암코스 맑은 하늘 그리고 미타암 조용히 기도하고 다시 출발 아는길이라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다. 올라가는 도중 한컷 지나가는 행인1의 작품 ㅍㅎㅎ 천성산 철쭉제 여기서 부터는 그저먹기 다시한번더 찾은 비로봉 오늘은 산행하시는 분들이 띄엄 띄엄 보이네요 컷 한후 새로운 길로 하산 동네 뒷산이 최고의 산인듯 ㅋㅋ 낚시는 언제가낭 ㅋ

아침일찍 서둘러 산행에 나서본다.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는중이라. 계속 움직여야 그나마 유지 ㅜㅜ 마실이 아닌 등산이라 장비 챙기고 출발 보통 다른분들이 출발하는 장소도착 미타암 바로밑 주차장이다. 여기까지 3키로 땀이 비오듯 온다. 여기부터 미타암까지 깔닥 고개 힘들다. 미타암 도착 스님이 염불을 하고계신다. 오늘 목적지가 미타암이 아니기 때문에 패스하고 미타암 끝쪽 등산로따라 출발 정신이 몽롱하다. 여기도 깔닥고개 얼마되지는 않지만 힘들다. 올라면 힘든구간 끝 요런 오솔길로 쭉쭉 치고가면 1봉과 2봉 안내표가 나온다 사람들이 있어 사진은 안찍고 바로 2봉쪽으로 출발 요렇게 임도도 있고 등산로도 있어 트레킹 하는 기분으로 쭉쭉 간다. 천성산 제2봉인 비로봉 도착 주변 산하가 멋찌다. 목만 축이고 바로 출발 유앤아이 아파트 방향으로 잡고 임도따라 쭉쭉가다 산길로 방향을 틀어, 하산했는디 이길이 이길이 아닌가벼 ㅍㅎㅎ 원점 회귀가 되었다. 재수 등산시간 총4시간 거리 13키로 남들은 최단코스라 하지만 난 정직코스 최단코스로 가면 6키로 정도 빠진다.

양산 내원사 내원사코스 양산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한곳 내원사 비구니스님계신곳이다. 여름철이면 내원사 계곡 초입 부터 피서객으로 꽉차는 계곡이 정말 좋은곳이다. #내원사 #양산명소 #양산내원사 출발 왕복 6키로 정도의 산책길 이렇게 무성히 길따라 나무그늘이 있어 간단히 도시락하나 챙겨들고 편하게 다녀가기 쉬운곳이다. 내원사가 가까워 졌다는 풍경 아담하니 조용하다 코로나로 인해 인적이 적어 조용히 구경하고왔다 내려오는길에 점심 두부로 유명한 집 착한 가격에 맛은 일품 순두부찌게 추천한다.

웅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타암 처음부터 끝까지 업힐 아스팔트 끝 이제 흙길700미터 이게 고비다 힘들다 정상 풍경은 정말멋찌다 원점회귀 오늘은 어디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