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군산은 구석구석 갈만한곳이 많은데요!
떠나기전에 한번 참고하시라고 엮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군산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여행지로, 동국사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명소임.
- 동국사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지난 방문 때는 공사 중이었으나 이번에는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음.
- 동국사 주변에는 초원 사진관, 짬뽕 거리, 신흥동 일본식 가옥, 테디베어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음.
- 동국사는 1913년에 지어졌으며, 8.15 광복 이후 한국 불교의 절로 변경되었음.
- 주차장은 시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함.
- 동국사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 사찰 건물들 중 유일하게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음.
- 군산에 위치한 일본식 가옥인 '여미랑'은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됨
- 여미랑은 근대 역사 체험공간으로, 1930년대 근대 군산 생활 모습을 복원함
- 여미랑 내부에는 다다미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 역사 관광지를 도보로 관광할 수 있음
- 여미랑의 가격은 숙소에 따라 다르며, 네이버 정보를 참고하면 좋음
- 카페 '고우당'은 매일 08:00~22:00에 영업하며, 주말에는 07:10~22:00에 영업함
- 고우당 내부에는 1900년대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과 음료 메뉴가 있음
- 군산 여행 시, 고우당과 여미랑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 군산 은파 호수공원 유원지는 야경으로 유명하며, 전북 드라이브 코스로 좋음.
- 은파 유원지는 본래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됨.
- 봄에는 벚꽃길, 여름에는 아카시아 향기와 느티나무의 녹음, 가을에는 산책로를 즐길 수 있음.
- 주차장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나, 야경 명소이므로 해지기 전에 주차하는 것이 좋음.
- 공원은 굉장히 넓어 걷기에 좋으며, 밤에는 사람들이 많아짐.
- 공원 내에는 화장실과 음식점, 빵집, 편의점 등이 있음.
- 공원은 야경이 멋지며, 조명이 잘 설치되어 있어 어두워질수록 더욱 아름다움.
- 여행 인플루언서가 군산을 방문하며 경험한 이야기 공유
- 군산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 금강습지 생태공원 산책 후 배가 고파져 옴그족발로 이동
- 옴그족발은 6가지 다양한 맛을 제공하며, 국내산 생족 앞발만 사용
- 옴그족발의 인테리어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포차처럼 원형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 사용
- 옴그한상 (소) 주문, 족발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음
- 족발은 12가지 한약재와 10가지 야채, 과일로 건강하게 삶아짐
- 마늘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이 더욱 풍부해지며, 깻잎과 부추를 함께 싸먹는 것을 추천
- 겉절이의 맛이 달콤하고 맵지 않아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음
- 김치찌개와 함께 식사를 마무리함
- 옴그족발은 가족여행 시 적합한 장소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