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사찰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창원 근교로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기 좋은 사찰 2곳부산 소원사와 산청 정취암을 소개해 드릴게요.
- 소원사는 부산 기장에 위치하며,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사찰임.- 누워있는 와불상이 유명하며, 길이 30m, 높이 7m의 대형 와불상이 있음.- 와불상의 발바닥에 오른손을 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함.- 주차장은 있으나 차가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와불상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정취암은 대성산의 기암절벽에 위치해 있음- 주차는 가까운 곳에 했으나 골목이 좁음- 입장료와 주차비는 받지 않음- 정취암은 작은 사찰로 볼거리가 많지는 않음- 절벽 옆에 위치한 이색 사찰로, 경치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