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실무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자격증으로 컴활과 ITQ가 있죠. 어떤 자격증이 더욱 인정받고, 취득이 쉬운지 궁금하실텐데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컴활이 보다 인정은 받고 한국생산성본부의 ITQ는 실무 위주로 취득이 좀 더 쉬운 편이에요.
각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시험 일정 등은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 ITQ 자격증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정보기술자격을 뜻함
- ITQ 자격증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의 활용 능력을 평가함
- ITQ 자격증은 학력이나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총 8개 과목이 있음
-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함
- ITQ 자격증 시험은 정기시험과 특별시험이 있으며, 정기 시험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특별시험은 2, 5, 8, 11월의 넷째 주 일요일에 시행됨
- ITQ 자격증 시험은 500점 만점을 기준으로 A등급부터 C등급까지 등급별 자격을 부여함
- ITQ 자격증 시험 과목별 시험응시 가능한 시간이 따로 있음
- 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
- 많은 공기업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 공기업자격증으로 불림
-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음, 따라서 열심히 공부해야 함
- 대부분의 공기업에서 컴활 1급에만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1급 취득 권장
- 한국전력공사,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에서 컴활 1급 가산점 부여
- 컴활 1급과 2급은 시험 난이도와 출제 범위에서 큰 차이 있음
- 컴활 필기 합격 기준은 매 과목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미만 없이 평균 60점 이상
- 실기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 컴활 1급 합격률은 30%, 2급 합격률은 40% 대
- 컴활 필기에서는 스프레드시트에서 과락이 많은 편이므로 실기와 병행하며 이해력 높여야 함
- 컴활 수험료는 필기 20,500원, 실기 25,000원
-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시트가 마이크로오피스 2021 버전 기준으로 변경되어 출제 기준 변경사항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