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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제주도 여행 코스 중 하나로 보롬왓을 추천
- 보롬왓은 수국과 메밀꽃 등이 절정을 이루는 곳
- 보롬왓은 입장료가 있으며, 온실 정원과 카페, 넓은 초원 등이 있음
- 메밀꽃은 6월부터 9월 사이에 피며, 꽃말은 연인
- 보롬왓 수국 로드는 1키로 정도 길게 이어져 장관을 이룸
- 보롬왓은 제주의 바람부는 초원을 느낄 수 있는 곳
- 제주도의 문제점이 있지만, 가장 멋진 여행지 중 하나임을 강조

- 제주 안돌오름 비밀의숲은 제주도의 숨은 명소 중 하나이다.
- 안돌오름은 사유지이며, 비포장 도로로 이루어져 있다.
- 주차장 역시 비포장이며, 장마 시즌에는 곤란할 수 있다.
-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인당 4천원이다.
- 안돌오름 비밀의숲은 숲 속의 숲 같은 느낌을 준다.
- 메밀밭, 삼나무숲 등 사진 촬영 명당이 곳곳에 있다.
- 방문객이 많은 편이며,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 숲을 느낄 수 있다.

- 서귀포 일몰 명소인 답다니수국밭은 매년 6월에 아름다운 수국이핌
- 이곳은 현금과 계좌이체로만 입장료 지불 가능, 6월과 7월에만 일반에 개방
- 수국밭 내부에는 작은 카페가 있으나 영업은 잘 하지 않음
- 수국밭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며, 메인 탑다니수국밭이 유명
- 답다니수국밭은 저녁 8시까지 운영하므로 야간에도 사진 촬영 가능
- 수국농장이기 때문에 수국이 많으며, 소품과 테이블, 벤치 등이 있음
- 랜턴을 무료로 대여해주어 야간에도 멋진 사진 촬영 가능

- 제주 표선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사려니숲길은 천연림과 인공조림된 다양한 나무들이 서식하는 힐링 코스임.
- 한라산과 함께 제주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으로, 약 15km의 코스를 걷는데 4~5시간 소요됨.
- 남조로 사려니숲길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으며, 입구 근처 노상에 주차해야 함.
-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천연림과 인공조림된 나무들이 많음.
- 남조로 사려니숲길 입구에는 탐방지원센터와 화장실 등이 있으며, 비포장 도로로 되어 있음.
- 사려니숲길은 6월에 열리는 에코힐링 체험 기간 동안 물찻오름이 개방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함.

- 제주도의 수국은 6월 중순부터 절정을 맞이함
- 제주 북쪽 지역인 조천 일대에는 수국 명소가 두 곳 존재
- 첫 번째 명소는 '제주 북촌에 가면'으로, 음료수 주문 시 무료 입장 가능
- 두 번째 명소는 '새미동산 수국정원'으로, 별도 입장료 필요
- 두 곳 모두 수국과 장미, 코스모스를 볼 수 있음
- '제주 북촌에 가면'은 규모가 크고 수국길이 길게 이어져 있음
- '새미동산 수국정원'은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진 촬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