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드라마에서 개인 소장의
에르메스백 켈리를 패대기 쳤던 고현정
최근 드라마 현장에서 900만원대 셀린느 가방을
땅바닥에 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어떤 가방인지 고현정이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셀린느 가방과 함께 확인해보세요:)
- 고현정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촬영현장에서 착용 가방은 셀린느 콘티백으로, 가격은 900만원대
- 양쪽에 탑핸들이 달린 디자인으로, 전면부에 벨트 디테일이 특징
- 블랙레더에 골드 지퍼, 메탈 장식이 고급스러움
- 가방은 블랙, 탠, 스웨이드 카프스킨 등 3가지 소재로 출시
- 셀린느 16백은 파리의 주소인 16 RUE VIVIENNE에서 이름을 따옴
-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플랩 아래에는 포켓이 있음
- 16백은 클래식, 스몰, 미니 등 세 가지
- 고현정이 착용한 클래식 16백은 가장 큰 사이즈로 포멀하면서 멋스러운 느낌
- 스몰 16백은 여성들이 핸들백으로 착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
- 미니 16백은 캐쥬얼하고 스포티한 룩에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