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유저라면 아주 유용한 필기앱 끝판왕 굿노트6! PDF 부터 PPT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최근엔 AI까지 추가되어 정말 최강 노트어플이 되고 있죠.
하지만, 반대로 기능이 많아져 처음 사용할 때 막막함이 들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제가 포스팅 한 굿노트의 기초적인 기능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하나씩 참고해 보세요 😀
굿노트는 글을 작성하고 많은 수의 문서를 보관하는 생산성 어플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리를 사용할 때 오늘 날짜나 특정 이벤트 페이지를 빠르게 찾아 곘죠? 이 콘텐츠에서는 굿노트의 북마크와 개요 기능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문서로 빠르게 접근하는 법을 살펴볼게요 😃
굿노트에 작성하는 글이나 하이라이트, 스티커는 각자 개별 개체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뜻은 항상 개별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레이어처럼 말이죠. 크기 조절부터 색변경까지 언제든 선택해서 바꿔줄 수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체별 색상 변경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 굿노트의 라이벌로 노타빌리티를 많이 언급합니다. 보통 녹음기능의 유무에서 호불호가 갈렸는데요. 녹음 기능이 마침내 업데이트 되면서 이 고민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강의를 듣거나 일기장을 작성할 때 녹음을 함께 이용하면 상당히 유용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함께 녹음파일 저장에 관한 내용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굿노트의 기본 자르기 기능은 누끼따기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다양한 툴을 함께 이용하면 더욱 편리해 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 IOS16의 기본 기능, 키노트를 이용한 누끼따기 방법을 알아볼건데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누끼를 제거하여 굿노트로 옮기는 과정까지 세세하게 살펴보니 꼭 체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