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이 포스팅은 판매자로부터 기기 및 소정의 금액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 내용은 리뷰어의 주관적인 체험을 따릅니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덱 게임 화면 저장이 가능한 초고속 멀티 캡쳐보드 충전기 안녕하세요. 게임기컬렉터입니다. 오늘은 기기 하나로 다양한 기기의 충전과 기기의 영상 미러링 그리고 그 영상을 캡쳐까지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기기인 에버미디어 GC313Pro Elite Go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에버미디어사는 콘솔 게임의 캡쳐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 봤을 메이커이지요. 좋은 추억이 있어 지금도 보유중인 에버미디어 라이브 게이머 포터블 게임기컬렉터 역시 게임 영상 캡쳐를 해서 블로그와 유튜브에 포스팅 하곤 했기에 잘 알고 있는 회사이고 그래서 에버미디어 사의 라이브 게이머 포터블이라는 캡쳐 보드를 구입하여 몇 년간 아주 잘 활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플레이스테이션 계열 콘솔에서는 자체적으로 동영상과 사진의 캡쳐를 지원해 주기는 합니다만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동영상은 30초 까지만 가능하기에 장시간의 플레이 영상을 남기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아직까지도 캡쳐 보드가 필수입니다. 스팀덱의 경우 최근 하드웨어에서 동영상 캡쳐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만 캡쳐를 위해 GPU와 CPU를 10%가량 사용하기에 고스펙을 요하는 게임에서는 프레임드랍을 각오해야 하기도 합니다. 리뷰를 위해 며칠 동안 사용해 ...
패키지 사거나 다운로드 컨텐츠 구입시 주어지던 마이 닌텐도 골드 포인트 시스템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큰 도움은 안되지만 한 두푼 모았다가 컨텐츠 구입 시 보태 쓸 때 은근 기분 좋았었는데 말입니다... 25년 3월 25일 13시 30분 부터 종료되며 3월 24일 이전에 발매된 패키지 버전은 1년 동안 등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DL 컨텐츠는 25일 부터 바로 막힌다. 패키지는 25일 이전에 발매된 게임은 기존과 같이 1년 안에 등록하면 1년간 사용 가능. 25일 이후 발매되는 게임은 등록 불가. 발매와 판매를 혼동하지 말도록 합시다. 닌텐도 스위치 2는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이 생기는걸까요? 아니면 이걸로 포인트 시스템 자체가 사라지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Nintendo Switch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2025년 3월 25일 13시 30분부로 Nintendo Switch 본체 또는 게임 소프트웨어 등의 구입에 의한 마이 닌텐도 골드 포인트(이하, 골드 포인트) 부여를 종료하고,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종료할 계획입니다. • 닌텐도 e숍 등에서 게임 소프트웨어나 추가 콘텐츠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일정한 퍼센트가 골드 포인트로 부여되는 서비스는 2025년 3월 25일 13시 30분에 종료됩니다. 2025년 3월 25일 13시 30분 이후는, 디지털 콘...
일어나자마자 후딱 한 장 그리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일 시작~
딸 셋이 모두 예체능계인지라, 아내가 아이들 보라고 좋은 전시 있으면 예매를 하면서 가끔 제것도 해 놓곤 합니다. 그 때마다 따라가서 눈호강 하고 오곤 하지요. 지난 주말에도 아내가 얼리버드로 예매해 놨다던 전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을 가족들과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181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기에 저희는 다같이 차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 잭슨 폴록은 추상화를 그리던 현대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요. 페인트통을 매달아 그림을 그리는 드리핑기법 키워드 정도도요. 전시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은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바넷 뉴먼 등 20세기 현대미술의 창조적 혁신을 이끈 대표주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2025년 1월 10일 새롭게 문을 연 노원아트뮤지엄의 개관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적 가치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새로운 황금기를 맞은 미국 현대미술의 주요 사조에 중점을 두고 선정된 작품과 다양한 미디어 자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Beyond the Dream 1940년대부터 뉴욕의 예술가들은 미국 문화를 국제 무대로 끌어올린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이며, 뉴욕을 아방가르드의 메카로 탈바꿈시켰다. 이...
작년엔가 고티를 휩쓴 게임인 발더스 게이트 3의 메인아트에 나오는 캐릭터. 아직 해 보진 못해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단도 들고 십원있냐? 하는 포즈를 봐선 도둑 클래스 이려나.. 칠 팔십년대 영화관 간판 느낌이 들어 재미있다 = 시쳇말로 꼴받게 못그렸다 😂
컨투어 드로잉으로 그리는게 재미나서 그렇게 그려본 사이버펑크 2077의 메인아트. 되도록 펜을 떼지 않고, 되도록 수정하지 않고 그리는 그림이다 보니 그릴때의 긴장감이 소울라이크 게임급이다!
매우 그리기 싫어 핀터레스트에서 만만해 보이는 그림 골라 한 장.
시간이 백년 쯤 지나 지금 계정들의 소유자가 사망시 계정과 계정으로 구입해 놓은 컨텐츠들은 어찌될지 궁금해 챗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애플과 구글이 한 발 앞서는 것 같네요. 첫번째 답변 ---‐------------ 백년 후에도 지금 만들어진 구글, 네이버, 애플, 스팀 계정이 어떻게 될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정책과 디지털 유산 개념을 바탕으로 예상해 볼 수 있어. 1. 계정은 삭제될까? 대부분의 플랫폼(구글, 네이버, 애플, 스팀 등)은 일정 기간(보통 몇 년) 동안 계정이 사용되지 않으면 비활성화되거나 삭제될 가능성이 커. 특히, 구글의 경우 **"비활성 계정 정책"**에 따라 2년 동안 로그인하지 않으면 계정과 데이터(이메일, 드라이브 파일 등)가 삭제될 수 있어. 네이버도 일정 기간 로그인하지 않으면 계정이 휴면 상태로 전환되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삭제될 수 있어. 애플 계정(Apple ID)의 경우 계정 소유자가 사망하면 가족이 애플에 사망 증명서를 제출해야 계정을 폐쇄할 수 있어. 스팀은 사용자가 사망하더라도 자동으로 계정을 삭제하지 않지만, 계정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계정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사실상 영구 정지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 2. 디지털 재산(구매한 콘텐츠)은 어떻게 될까? 디지털 콘텐츠(앱, 게임, 영화, 음악 등)는 실물 재산과 다르게 대부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
안그리고 넘어가려니 뭔가 쫌 그려서.. 헬보이 인 듯.
카테고리 백 번째 포스팅. 연속으로는 약 서른 몇 번 째 인것 같고. 힘들어서 이제 매일은 못 그릴 듯 하다.
일하다 문득 하늘을 쳐다보니 날이 너무도 좋았던지라 산책모드로 변경 후. 산책길에 갤럭시S 25 울트라의 망원 렌즈로 찍은 사진들. 첫 사진은 고양이! 카메라 꺼내니 튈 준비 하시는데~ 줌 땡겨서 찍어 드림. 100배 줌 다음은 뭘 찍은 걸까요?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100배 줌은 그림에 가깝습니다만 눈으로 안보이던 번호판 번호를 볼 수 있네요. 다음은 뭘 찍으려는 걸까요?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땡김 여기가 50배인데 여기까진 볼만합니다. 100배. 다음 집을 지키던 까치. 나뭇가지들 때문에 백배 줌은 알아보기 힘듭니다. 마지막. 멀리 산등성이에 뭐가 있기에 땡겨 봄. 여전히 정체불명의 그 무엇입니다만 대충 모양은 알겠군요. 보너스로는 며칠 동안의 밤 산책에 찍은 달!
내 그림 컨투어로 그리는게 재미나서 조금씩 깨작되고 있다. 스팀덱 그려 봄. 막내의 그림. 뭔가 대충 그린것도 같은데 원본이 이럴것 같아 입꾹닫 😂
이번에 폰 바꾸며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로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를 구입한 것입니다. 세 딸은 오래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며 맥세이프 액세서리들을 이용하던데 무지 편한게 느껴지기에 무지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엘라고의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입하였고요. 알리의 천원샵에서 맥세이프 액세서리들을 사모으기 시작. 아래는 구입한 물건들입니다. 1. 맥세이프 카드지갑 케이스 아크릴 재질로 보입니다. 자력의 접착력 좋고요. 카드는 두 장 들어갑니다. 한 장 넣으면 헐겁기에 무조건 두 장 넣어야 할 듯. 갤럭시 S25 울트라에 요렇게 붙고요. 렌즈를 가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킥스탠드가 달려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2. 맥세이프 그립 링 폰으로 뭐 볼 때 씁니다. 마감 고급지고요. 자석의 접착력 무지 강합니다. 요렇게 손에 걸고 봅니다. 역시나 킥스탠드로 사용 가능하고요. 이 위에 1번의 카드지갑을 하나 더 붙일 수도 있습니다 😂 3. 맥세이프 카드지갑 케이스 노멀합니다. 저렴해서 구입해 봤는데요. 자석의 접착력은 보통입니다. 4. 맥세이프 카드지갑 케이스 이처럼 인조가죽? 재질이고요. 역시나 자석의 접착력은 보통입니다. 특징은 킥스탠드 기능. 3, 4 번은 아이들이 필요하다 하면 주려 구입. 저는 1번 지갑을 사용중 입니다. 5. 맥세이프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요렇게 생겼고요. 자력은 강합니다. 특이한 것은 가운데 자석이 하나 더 있어...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며 겸공에 나오는 이재명 대표 인터뷰 들으며 한 장 그림 컨투어는 그림의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떼지 않고 그리는 것이라는데 정말로 한 번도 떼지않고 그리는게 가능한건지... 가 궁금하기에 챗GPT에게 물어 보았다. 컨투어 기법(Contour Drawing) 컨투어 기법은 물체의 외곽선(윤곽선, Contour)을 중심으로 그리는 기법으로, 선을 활용하여 형태를 강조하는 드로잉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대상의 형태, 볼륨, 질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1. 컨투어 드로잉의 종류 (1)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Blind Contour Drawing) 대상만 보고 손을 들지 않고 선을 이어가며 그리는 방식 관찰력을 키우고 손과 눈의 협응을 훈련하는 데 유용 자연스러운 형태 표현 가능하지만, 정확한 비율 맞추기는 어렵다. (2) 순수 컨투어 드로잉 (Pure Contour Drawing) 외곽선만을 사용하여 형태를 단순화하고, 내부 디테일을 최소화하는 방식 기본적인 형태와 구조를 연습하기 좋음 (3) 수정된 컨투어 드로잉 (Modified Contour Drawing) 블라인드 컨투어와 다르게 종이를 가끔씩 보면서 수정하는 방식 보다 정밀한 드로잉이 가능하면서도 관찰력을 기를 수 있음 (4) 크로스 컨투어 드로잉 (Cross-Contour Drawing) 외곽선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를 따라가는 선을 추...
까짓거 한 번 해보지! 하다가 큰 한숨을 쉬곤 한다. 하지만 아직은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있다.
내 그림 막내 그림 간만에 딸과 함께 한 장씩 그렸다. 막내가 그린 잘생긴 청년은 NCT 정재현인데 군대 갔다 함 별걸 다 알려주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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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용 로그라이크 검술 액션 RPG인 사무라이의 길 외전 카타나카미의 패키지입니다. 사무라이의 길 외전 카타나카미는 사무라이의 길(Way of the Samurai)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2020년 2월 20일에 출시된 액션 RPG 게임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일본의 에도 시대이며, 사무라이가 쇠퇴해가는 시기에 태어난 주인공이 사채 업자에게 납치 당한 대장장이 도쿠소의 딸 나나미를 구하기 위해 밤마다 던전에 들어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밤이 되면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에 들어가 적들과 싸우고, 무기를 수집하고, 보상을 획득해야 합니다. 다양한 검술 스타일을 활용하는 전투가 게임의 핵심으로, 9종류의 자세와 100개 이상의 무기가 존재하며 각 무기마다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기술이 있습니다. 검법을 조합해 자신만의 파이팅 스타일을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게 됩니다. 던전에서 획득한 아이템과 돈은 대장간을 운영하는 데 사용되며, 무기를 제작하거나 강화하는 데도 쓰입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세력 간의 균형을 조절하면서 거래나 경매를 통해 추가적인 이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 진행 방식은 웨이 오브 더 사무라이 시리즈답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어떤 세력과 협력할지,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