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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창세기전 모바일이 출시된 이후 추가된 캐릭터들의 성능과
픽업 여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모음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궁금했던 캐릭터가 있으셨다면 바로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메이 노틸런'이라는 신규 전설 캐릭터 출시
- 기존 팬들은 업데이트에 실망감을 표시
- 메이의 성능은 도발 후 2칸까지 반격 가능
- 메이의 존재는 PVP에서 큰 차이를 만들 것으로 예상
- 무과금 유저는 현재 키우는 캐릭터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
- 중소과금 유저는 명함을 뽑거나 3성으로 진행 후 나중에 조각작 추천
- 신규 캐릭터 '디아블로'와 전용무기 '달의 지배자'가 추가됨
- 디아블로 암속성, 고유스킬 '혹독한 밤의 사명'으로 적에게 디버프를 걸고 방어력과 저항력을 증가시킴
- 초필살기 '트리니티 디스트로이어'는 3가지 암흑 마법을 동시에 발동시키며, 적에게 주문력의 35%만큼 피해를 줌
- 디아블로의 외형은 창세기전2 원작의 형태로 출시됨
- 디아블로 스킬과 클래스는 준수하며, 전무 필수로 보임
- 무과금 유저는 디아블로를 뽑는 것을 추천하지 않음
- 중과금 이상 유저부터 디아블로를 추천하며, '네크로맨서'로 2차 전직 후 '리치'로 전직하는 것을 추천함
- 신규 캐릭터 '사라'가 출시되었으며, 전용 무기 '실피드'도 추가됨
- 사라는 확률성 회피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턴당 한번만 호위 횟수 증가
- 사라는 전설 세검을 사용하며, 중갑에 유효한 무기로 보여짐
- 그러나 아직 속성과 관통/참격 여부가 밝혀지지 않아, 상황을 지켜봐야 함
- 낭천은 동방에서 온 무사로, 흑태자와 결투를 신청한 뒤 흑태자에게 패배 후 부하로 들어간 낭천은 스토리상 강한 캐릭터로, 게임에서는 어떨지 궁금
- 낭천의 속성은 활력의 나무, 고유스킬은 동방의 빠른 별
- 낭천의 전용 무기는 유성검, 초필살기는 멸살성천무
- 낭천은 전체적인 스탯이 좋지 않아, 무과금러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 낭천은 PVP용보다는 PVE용으로 적합한 캐릭터
- 낭천은 PVP용 몸빵 캐릭터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