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진하는 후불식 기후동행카드가 11월부터 곧 시작되지만, 아직 한국에는 애플페이 교통카드가 지원하지 않아요. 주사업자가 티머니인데, 안타깝게도 티머니와 애플페이 교통카드 결제방식이 달라 호환성도 떨어지는 상황.
서울시와 애플, 티머니가 같이 협의중이라고 하는데 잘 안되는 상황인듯 합니다.
일단 3사 통신사에서도 조용한것을 보면, 올해안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벌써 애플페이가 들어온지 1년 반이 지나가는데 교통카드는 언제쯤 정착할련지~
- 아이폰15에서 한국 애플페이에 현대카드만 등록 가능
- 아직 체크카드와 교통카드는 등록 불가능
- 현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도 등록 가능
- 아이폰 교통카드 티머니는 거의 마지막 단계로 24년 1분기 출시 예상
- 애플페이 사용 시 결제단말기에 접촉하면 끝
- 애플페이 가맹점은 대형 프렌차이즈부터 동네 식당까지 다양
- 애플페이 보급율은 삼성페이에 비해 떨어짐
- 애플페이 사용 시 카드를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존재
- 일부 가맹점에서는 nfc 결제인증을 2번 해야 하는 경우 존재
- 애플페이가 한국에 도입된지 4개월 만에 NFC 단말기 도입이 빠르게 진행 중
- 애플페이 교통카드 지원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티머니와 함께 필드테스트 진행 중
- 애플페이 대중교통 도입 시기는 아이폰15 출시와 함께 예상
- 애플페이 지원카드로 우리, 신한, 국민카드가 추가될 예정
- 애플페이의 인기 상승으로 인해 갤럭시 삼성페이의 입지가 좁아짐
- 향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예상됨
- 애플페이가 한국에 진출했으며, 현재는 현대카드만 등록 가능
- 애플페이 카드 등록은 현대카드 앱 또는 아이폰 설정에서 가능
- 애플페이 사용 방법은 애플페이 마크가 있는 NFC 결제 단말기에서 페이스 ID 인증
- 애플페이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은 아직 많지 않으나, 스타벅스를 제외한 체인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
- 애플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지갑 없이도 결제 가능하다는 점
- 애플페이의 교통카드 기능은 아직 사용 불가하며, 비용과 수수료 문제가 있음
-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연동되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