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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28
    하얀 눈꽃 동화의 마을 고창 방장산스노우백패킹/방장산최단코스

    고창 방장산 스노우백패킹 11월말에 폭설이 오면서, 올해는 많이 눈이 내릴 듯 싶었지만, 다른지역은 주말이면 눈소식이 있다가 사라지는 마법이;; 그나마 서해안 고창쪽으로는 매주 눈 소식이 전해진다. 최근 회사 근무중 왼쪽 무릎 타박상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 퇴근박도 못가고, 오랫만에 집에서 푹 잠을 청했는데, 아침 창문밖으로 눈이 내리고 있어서, 급히 박배낭을 챙겨 고창쪽으로 올라왔다. 울산에 살았을 적에는 상상도 못했을 것인데, 11월 목포로 2년간 출장 이니,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다. 따뜻한 울산에서는 눈 한번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매주 눈꽃 사냥을 나가는 전라도백패커가 된 느낌이다.^^ 이날은 방장산 활공장이 있는 벽오봉 아래 억새봉이 목적지 이다. 원체 최단코스를 선호해서, 방장산휴양림 코스를 선택을 하고, 입장을 할려고 했으나, 11월1일~12월15일 까지 산불금지기간 입산통제로 설경이 이쁜 능선길 양고살재 코스를 선택을 하고, 초입부터 1.3km 오르막 코스에 (욕이 조금 나오더라) 힘들었지만, 문너머재 능선길에 접하면서야 눈꽃산행을 즐겨보았다. 특히 벽오봉에서 보는 탁트인 뷰는 가히 아름 다웠다. ▶ 방장산 최단코스 : 방장산자연휴양림(주차) → 고창고개 임도길 따라1.3km → 억새봉 활공장 ▶ 방장산 선호코스 : 양고살재(주차장이나 등산로 입구 길가에 주차) → 갈미봉 → 문너머재 →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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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10:36
    설산 하얀 눈꽃 동화의 마을 고창 방장산스노우백패킹/방장산최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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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38
    채계산백패킹/최단코스/박지정보/산행코스 소개 Feat. 채계산 출렁다리에서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한눈에 넣어 보자.

    채계산 백패킹과 산행코스 달 아래 여인을 품은 산. 월하미인(月下美人) 채석산은 적성강변 일대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 달을 보며, 창을 잂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 형상을 하였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 한편으로는 수많권의 책이 쌓여 있어서 책여산이라고 불리던 것이, 채계산으로 이름이 명칭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 출렁다리는 길이 270m, 높이 75~90m 에 설치되어 있으며, 출렁거리는 다리 위에서 섬진강을 바라 보는 것도 좋지만, 가장 멋진 뷰는 아마도 칼바위능선에서 바라 보는 산그라메와 S라인 강변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출렁다리 주차장은 1,2,3(대형버스)주차장 3곳으로 대형버스 주차공간을 따로 두고 있으며, 아주 넓게 조성되어 있다. 출렁다리 입구로 가는 메인 제1주차장은 출렁다리 개방시간(오후5시)이 지나면 굴다리 차량 통제를 하고 있으니, 5시 이후에 야간산행을 하실 경우에는 우회 등산로 2,3 등산로 근처에 주차 후 이동을 하면 된다. 출렁다리는 오전 9시에 오픈하여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안전상 이유일듯 하다.) 매주 주말이 다가 오면 눈 소식을 가장 기다리는 것 같다.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금요일은 눈 올것 같은 지역의 중간 지점에 가볍게 갈 수 있는 곳으로 퇴근박을 하면서 눈소식을 기다려 보았지만 살짝만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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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17:00
    채계산 백패킹/최단코스/등산코스/박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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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31
    올해 첫눈 내린후 장안산스노우백패킹/장안산최단코스 딱1시간 능선길 걸으면 산그라메 전망데크

    장안산 스노우백패킹 정상 높이 1,237m 이지만, 장안산 최단코스는 해발 약 900고지에 있는 무룡고개 1주차장에서 시작 하니, 들머리 시작을 900높이에서 시작하는 능선 코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100대명산이라서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들머리 계단을 통해서 오르면 평지 능선길이 500미터 이어져있고, 첫번째 깔딱고개(짧아요;;)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고, 경사코스는 생각보다 짧아서 어렵지 않게 올라오면 눈길을 정리 해주는 레인져 포크레인이 지키고 있었다. 억새군락지 전망데크까지 2번 더 오르막 코스가 있지만, 전망대까지는 딱2Km 박배낭도 부담 없는 코스였다. 억색군락지가 있는 전망대까지 도착해서야 탁트인 뷰를 만날 수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1km 더 산행을 해야 한다. 가을 억새로 유명한 곳 답게 억새길 사이사이에는 포토존이 있으며, 호남정맥의 능선이 아주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다. 때마침 11월말일에 첫눈이 내렸고, 폭설 올때는 무서워서 못 가고;; 강풍주의보가 사라진 시점에 박배낭을 메고, 아직 남아있는 눈내린 숲속을 걷으려, 안전한 들살이를 즐기고 왔다. 조릿대와 억새의 아름다움의 가을이 지나고, 11월 말 첫눈으로 설산이 되고자 했던 장안산 호남정맥의 능선들은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있었으며, 산그라메가 가히 일품이었다. ▶ 장안산 최단코스 무룡고개1주차장(들머리) → 억새군락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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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08:39
    올해 첫눈 내린후 장안산스노우백패킹/장안산최단코스 딱1시간 능선길 걸으면 산그라메 전망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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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42
    겨울꼭가야하는곳 덕유산 향적봉 눈꽃사냥/향적봉대피소에서 바라보는 이른 아침 눈꽃상고대는 가히 상상 이상이었다.

    덕유산 향적봉 대피소에서 하루밤 그리고 눈꽃사냥 이른 아침 부터 각종 SNS와 뉴스 매체 11월 눈 소식에 불금 조퇴 신청을 하고, 박배낭을 메고 떠난다. 오후 출발 시간이라서 눈이 소폭히 쌓인 지역으로 이동시 고립 될 수 도 있고, 눈을 무지 좋아 하지만 개인적으로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맘껏 눈을 즐길 수 있고 안전한 우리나라에서 4번째 높은 향적봉 대피소를 예약을 하고(주말이 아니어서 자리가 많았다.)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곤도라를 기다림 없이 바로 티켓팅하고 설천봉까지 올라, 여기서 부터 아이젠을 착용을 하고, 하얀 눈꽃이 되어 버린 나무가지 상고대 터널 속을 헤쳐 향적봉에 도착을 하였다. 아쉽게도 차가운 바람과 날리는 눈은 곰탕이어서 먼저 대피소에서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이곳에 온 여행자를과 함께 작은 음식을 나누며 인사를 하였다. 이른 아침 차가운 기온이었지만, 하늘문이 열리기 시작하여 겨울왕국을 비취는 따뜻한 햇살 빛이 모든걸 보상해주었다. 그래 이시간을 맞이 하기 위해 대피소에 오는거니까!!! 11월 폭설로 일부 등산로는 통제가 되어있었고, 개방되어진 백련사 코스로 일출을 보기 위해 오시는 분들의 발자취는 레인져 처럼 늠늠해 보였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대접해드리니 인별에 올려진 사진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받으니 뿌듯하더라. 알고보니 인친^^ 맑았다 흐렸다 짖굿은 날씨였지만 오랜 기다림에 하늘문이 다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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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07:55
    겨울꼭가야하는곳 덕유산 향적봉 눈꽃사냥/향적봉대피소에서 바라보는 이른 아침 눈꽃상고대는 가히 상상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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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12:39
    하루만에 후쿠오카 여행, 쇼핑, 맛집투어, 캠핑/후쿠오카 가볼만한곳/1박 기준 1,500엔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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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42
    보성 오봉산 백패킹/최단코스 30분 만에 정상 가볼까? 칼바위는 안가면 섭섭하지~~

    보성 오봉산 백패킹 최단코스를 선호 하기에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가장 먼저 검색하는 것이 최단거리 길을 찾아 보는 것 같다. 순례자의 길 처럼 묘한 아름 다움이 있는 구들장 우마차길을 지나 숨어있는 용추폭포 그리고 30분이면 만나는 오봉상 정상 데크 까지 짧은 코스 였지만 진흙속의 진주를 만난 것 처럼 숨은 보석 같은 보성 오봉산이었다. 하산후 정상에서 바라본 칼바위 능선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아서 다시 칼바위최단코스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중턱을 지나 만나는 구들장 탑들의 요새는 고대시대의 문명이 살아 있는 느낌이었고, 동굴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있는 듯한 칼바위의 위엄과 신비로움에 진주가 아닌 이곳은 다이아몬드라고 해야 할 정도로 보성의 숨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인듯 하였다. 이곳 정상에 있는 전망데크 또한 백패커들에게는 뷰맛집 박지로 손색이 없었다. ▶ 보성 오봉산 최단코스 : 칼바위주차장(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산76-2) → 계곡 임도길 → 용추폭포 → 오봉산 정상 ▶ 산행시간 : 30분 ^^ #보성_오봉산 #보성_칼바위 #오봉산_칼바위 #보성_오봉산_칼바위 #보성백패킹 #오봉산백패킹 #칼바위백패킹 #보성오봉산백패킹 #보성오봉산칼바위백패킹 #보성오봉산최단코스 #보성아이랑갈만한곳 #보성가볼만한곳 #보성산행하기좋은곳 #백패킹 #간지백패킹 #캠핑 #간지캠핑 #camping #camper #backpacking #backpac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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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18:42
    보성 오봉산 칼바위 백패킹/오봉산 최단코스
    조회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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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27
    노아의 방주? 전라도 보성 퇴근박후 박지 탐색

    보성퇴근박후 박지탐색 주말은 보성 오봉산 산행계획을 잡고, 금요일은 퇴근박하기 좋은 장소에서 하루 저녁 보내고, 위성지도로 스캔한 지역을 걸어보았다. 전라도 지역은 대체적으로 교통 체증도 없었고, 인적이 드물어서 좋았다. 나즈막한 산에 올라도 산그리메의 조망과, 득량평야(간척평야)와 어울러진 바다 조망까지 황홀한 뷰를 만끽 할 수 있어서 좋았는 것 같다. 이곳 저곳을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한적하게 여유있는 산행과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 수 있는 전라도의 매력에 푹빠지는 듯 하다. 음식은 대충 식당만 찾아가도 보장되는 맛집을 만나게 된다. #퇴근박 #보성퇴근박 #캠핑 #백패킹 #간지백패킹 #간지캠핑 #camping #camper #backpacking #backpacker #간지tv #bpl #LNT #텐풍 #백패킹텐트 #배낭여행 #산들로가온1.5 #시마야2.5 #배낭여행 #백패커 #전라도백패킹 #보성백패킹 #비박 ★YouTube간지백패킹(간지tv) 구독해주시면 이뻐진다고 합니다. #보성백패킹 ■ 노아의 방주 느낌, 아침 구름 사이로 빛 내림이 좋았던 아침이었다.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보성백패킹 편백숲과 해안데크 ■ 한편의 시를 떠올리며, 숲속에서 잠시 쉬어 간다. 편백나무숲 2 - 정정민 키 큰 나무가 즐비한 안개 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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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3
    노아의방주? 전라도 보성 퇴근박 후 박지 탐색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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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43
    별을 만나고, 운해를 만나는 전라도 솔캠과 천관산 최단코스 산행

    별을 만나고, 운해를 만나는 전라도 솔캠과 천관산 최단코스 산행 목포 정착 2주차, 가을단풍산행으로 천관산 산행 약속이 있어서, 금요일 오후 조퇴를 하고, 장흥 인근쪽으로 위성지도를 통해 스캔한 불금 퇴근박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어느 산을 올라도 호남산맥 산그리메의 물결과 춤을 추는 것 같다. 특히 정상 부근에는 철쭉 군락지가 펼쳐져 있어서, 가을 산행보다 봄시즌이 더 이쁠것 같다. 영남알프스 사자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가을 억새도 촘촘히 보여주고 있고, 영알에서 볼 수 없는 바다 풍경까지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아름다운것 같다. 바다를 품고 있는 산그리메는 가히 상상 이상이었다. 박지를 선택을 할때 되도록이면 인기있는 산 근처 지역의 사람이 뜸한 곳을 선정을 하고, 위성지도를 통해서 최단코스를 찾는 방법을 주로 이용을 하며, 박지 장소를 소개 안하는 곳은 사진을 보고 각자의 조금의 노력만 있으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장흥백패킹 #천관산최단코스 #천관산백패킹 #천관산 #장흥갈만한곳 #천관산산행 #보성백패킹 #보성맛집 #보성꼬막맛집 #보성대원정 #백패킹 #간지백패킹 #간지캠핑 #camping #camper #backpacking #backpacker #간지tv #bpl #LNT #텐풍 #백패킹텐트 #배낭여행 #캠핑에미치다 #시마야2.0 #배낭여행 #백패커 #전라도백패킹 #비박 ★YouTube간지백패킹(간지tv)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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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12:55
    전라도 보성 백패킹 Feat. 보성 최고의 솔박, 맛집, 산행지는? 천관산 최단코스, 보성 꼬막맛집 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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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21
    1004섬 신안박지 탐색후 절벽백패킹

    100섬 신안백패킹 동쪽 끝자락 대구, 부산, 울산에서 40년 넘게 살다가, 서쪽 끄티머리 목포로 2년간 출장을 오게 되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전라도 신안지역이 이제 곧^^ 내 손바닥안에 들어올듯 하여 타지에서의 외로운 생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식어가고 있었던 들살이가 새로운 박지 탐색을 시작으로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이다. 11월 첫주는 목포에서 퇴근박으로 갈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곳을 탐색을 하였고, 이제 가까운 섬속에 섬을 만나러 배에 박배낭을 메고 승선을 하였다. 올망졸망 떠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서쪽으로 사치도, 수치도가 보이고, 멀리 도초도와 가장 좋아 하는 섬중에 섬 비금도까지 보인다. 동쪽은 목포 방면 해안과 육지의 멋진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에서의 해 질 녘 전경까지 호사로운 전라도 신안 백패킹을 시작하였다. #섬백패킹 #신안백패킹 #신안핫플 #신안갈만한곳 #캠핑 #백패킹 #간지백패킹 #간지캠핑 #camping #camper #backpacking #backpacker #간지tv #bpl #LNT #텐풍 #백패킹텐트 #배낭여행 #캠핑에미치다 #덴더라이온 #시마야2.0 #배낭여행 #백패커 #전라도백패킹 #천사섬백패킹 #할미도백패킹 #할미도 #신안박지 #비박 ★YouTube간지백패킹(간지tv) 구독해주시면 이뻐진다고 합니다. #신안백패킹 ■ 날씨가 변덕스러워 계획세운대로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지만, 마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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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07:55
    1004섬 신안박지와 절벽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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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꼬의 간지캠핑 이야기~~~
    이미지 수20
    섬같은 부산바다 할로윈 노지캠핑

    할로윈 노지캠핑 시월의 마지막주는 할로윈 캠핑^^ 매년 시월 마지막주가 되면 할로윈데이 기념 왁자지껄 캠핑을 보내기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아지트 느낌의 노지에 도착을 하였으나, 한적한 곳이었던 이곳도 차츰 알려지다 보니;; 이날 따라 많은 캠퍼들이 오셔셔 걱정 하였으나, 다행스럽게 적당한 시간(파도소리가 고마웠다^^)까지 서로간 배려캠을 하였다. 부산바다 느낌 보다 울타리 없는 매물도가 생각 날 정도로 작은 섬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것 같다. 할로윈데이와 2년간 목포로 출장가기전 송별캠까지 부산크루들과 노지캠핑을 즐겨보았다. #할로윈캠핑 #미니멀캠핑 #노지캠핑 #간지캠핑 #힐링캠핑 #캠핑 #백패킹 #간지백패킹 #camping #camper #backpacking #backpacker #간지tv #bpl #lnt #텐풍 #백패킹텐트 #힐레베르그니악 #배낭여행 #캠핑에미치다 #사마야2.0 #부산노지캠핑 #부산바0다 #부산캠핑 #부산백패킹 #부산가볼만한곳 ★ YouTube 간지백패킹(간지tv) 구독해주시면 이뻐진다고 합니다. ■ 섬같은 부산바다^^ #부산_노지캠핑 ■ 인근에 주차를 하고 20분만 걸으면 멋진 평탄한 노지가 나온다.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 할로윈캠핑 스타뚜~~~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캠핑 #부산_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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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03:24
    섬 같은 부산바다 할로윈 노지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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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Tv
    03:15
    가을 굴업도 두여자 백패킹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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