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 건강/병원신생아 유아 예방접종 건강관리법
2024.01.12콘텐츠 5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필수 예방접종 종류와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 상비약 종류들과 안전한 사용법을 함께 알아봐요

01.아기 키우는 집 필수 상비약 종류(해열제, 항생제 연고, 모기약 등)

- 아기 키우는 집에 필요한 상비약 소개
- 챔프 시럽, 후시딘 연고, 물린디 키드 크림 등 다양한 상비약 소개
- 비판텐 안티셉틱, 리도멕스 크림 등 스테로이드 없는 제품 소개
- 브라운 체온계, 워터젤 화상 드레싱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제품 소개
- 3M 하이드로케어 드레싱, 열 냉각 시트 등 상처 관리에 필요한 제품 소개
- 응급 아이스팩, 밴드 등 비상 상황에 필요한 제품 소개
- 노시부 에코(수동 콧물 흡입기) 등 추가적인 도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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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신생아 ~ 6개월 필수 예방 접종 종류 시기에 따라 맞아야 할 주사들

- 신생아부터 6개월까지 필수 예방 접종 종류 정리
- 출생 시 B형 간염 1차 접종, 3회 접종 시 95% 확률로 항체 생성
- BCG 결핵 백신은 피내용과 경피용 두 가지 종류 존재, 생후 1개월 이내 접종 권장
- B형 간염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4주 뒤에 접종
- 2개월 예방 접종은 펜탁심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등 감염증 예방
- 폐렴구균 접종은 2개월 ~ 6개월 기초 접종 후 12개월 ~ 15개월 추가접종 권장
- 로타바이러스 접종은 비용이 많이 나가며, 로타텍과 로타릭스 두 가지 종류 존재
- 수막구균 접종은 감염 위험이 높은 직업군이나 실험 종사자 등에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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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돌 접종 12개월 ~ 24개월 예방 접종 종류, 시기 한눈에 보기

- 아기를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신경써야 할 사항들 중 예방접종 스케줄 관리가 중요함
- 돌접종은 12개월부터 24개월 사이에 맞는 예방주사들을 말함
- 수두, MMR, 일본 뇌염, Hib, A형 간염, DTaP 등 다양한 종류의 예방주사가 있음
- 각 백신의 접종 시기는 백신 종류에 따라 다름
- A형 간염은 1차 접종 후 6개월에서 12개월 후 2차 접종을 해야 함
- 돌 접종 후 추가 검사로 B형 감염, 빈혈 검사를 추가적으로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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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세~12세 예방 접종 종류 총정리! 수두, MMR, 일본 뇌염 등

- 4살부터 12살까지 필요한 필수 예방 접종 종류 소개
- 4세 ~ 6세: 수두, MMR 2차, 테트락심, 수막구균 추가 접종
- 5세: 장티푸스 접종
- 6세: 일본 뇌염 사백신 4차, 수막구균 추가 접종
- 11세 ~ 12세: 일본 뇌염 사백신 5차, A형 간염 3차, 자궁경부암 접종
- 만 9세부터 13세: HPV 백신 2회 접종, 만 14세 이상은 3회 접종 필요
- HPV 예방백신은 2가 백신과 4가, 9가 백신이 있음
- 백신 접종 시기는 백신 종류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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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아기 발열 기준, 미열, 고열 기준과 체온계 사용법, 정확하게 측정하는 법

- 아기가 열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 아기의 체온은 나이, 시간,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다.
- 아기의 발열 기준은 37.5°C 이상이며, 38°C 이상은 고열로 분류된다.
- 고열이 발생할 경우 병원에서 진료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체온계는 이마, 고막, 항문 등 다양한 부위에서 사용 가능하다.
-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서는 이마와 고막 부위가 가장 정확하다.
- 체온계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소독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체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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