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것이 헤어 스타일의 효과인가요 뱅 헤어 앞머리 피스를 붙이고 10년은 어려진 62년생 62세 양자경입니다! 앞머리+긴 생머리 조합은 대단한 동안 효과를 주는군여! 같은 브랜드 행사에서 다른 헤어스타일을 한 양자경과 완전 다른 분위기 ㄷㄷ 이 모습은 양자경 같고 이 모습은 왠즤 미셸 여 같달까 ㅋㅋ 같은 사람이쥐만 이름따라 다른 분위기 뱅헤어 효과 제대로 누리는 중입니다 ㅋㅋ 좀 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사진도 보면 엄청 활기차 보이네요 미키모토 진주 목걸이가 영롱합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가죽드레스와 초 하이주얼리를 착용한 양자경이었습니다~
사실상 결혼생활 끝난 것 처럼 보였던 우당탕탕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 근황입니다. 같이 산 정은 무시를 못하는 걸까여 그렇게 날 세웠지만 최근엔 다정하게 스킨쉽도 하고 사이가 좋아보여요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데이트를 가지는 부부 두 사람은 지난 5월 윌 스미스 영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프리미어 때 이후 처음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 때는 온가족이 다왔네요 ㅎㅎㅎ 윌로우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까쥐 금색 구찌 저지가 반짝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반갑게 껴안는 이 남자도 아주 유명한 사람이져 제이 셰티라는 <수도자처럼 생각하라>의 저자이자 진짜로 전 스님이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400만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데, 윌 스미스 부부의 멘탈 코치이기도 하다네용 윌 스미스도 제이 셰티와 반갑게 인사하고 그렇게 부부는 오랜만에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하고 뭐 사이는 좋아보이네여 ㅋㅋ 알아서 행쇼..ㅋㅋ
오늘도 머리카락이 젖은 채로 외출하는 케이티 홈즈입니다아 신기하게 생긴 패치워크 푸퍼 자켓에 조거팬츠를 입었네요 ㅎㅎㅎ 저 케이트 아멜리아 라지 토트백은 케이티 홈즈가 정말 애정하는듯 오 이 날 선글라스가 멋져요 피비 파일로 같기도 하고 뒷모습을 보니 케이티 홈즈가 정말 장신이긴하네요 ㅎㅎㅎ 기일다
레깅스 입으니 오늘따라 다리가 더~~~~~~~~~~~길어 보이는 카이아 거버입니다 ㅎㅎ 긴 양말을 신어도 종아리가 한참 남네요 ㅎㅎ 그녀가 좋아하는 마차를 테이크아웃해서 나오는 배경이 LA카페 마루 거기 같네요 느슨한 니트 후드 집업자켓과 레깅스, 코지한 양말이랑 어그 슈즈가 너무 잘어울려요 연예인 스멜이 난다 킁킁 오늘따라 더 멋져 보이는 카이아 거버 근황이었습니다~
최근 더 살이 빠지면서 분위기 있어 보이는 애슐리 벤슨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스타지용 오늘은 브라운톤으로 통일한 가을 느낌 데일리룩입니당 석유가문 상속자 남편 브랜든 데이비스와 함께 애슐리 벤슨의 버건디 토트백 클래식하네요 ㅎㅎ 셀린느 16백인 거 같은데에 스타릴리시하고 차분해 보이는 애슐리 벤슨
오늘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차려입은 이리나 샤크입니당 캐주얼한 후드스웻셔츠에 촤르르한 새틴 와이드 팬츠라니 거기에 또 하이힐부츠라니! 상상도 못해본 스타일링을 진짜 길거리에서 입은 이리나 샤크 ㅋㅋ 뒤에 아저씨 표정이 웃겨요 그리고 오늘도 이리나 샤크 따라 열심히 걷는 귀여미 꼬마친구 이리나 발 만하네요 ㅎㅎㅎ 귀여워 큰 블랙과 작은 블랙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귀여운 이리나 샤크의 반려견을 보면숴~ 토요일을 시작해봅니당 ㅋㅋㅋ
알로 볼캡을 쓰고 해변가에서 포착된 제시카 알바입니당 착장을 베이지색으로 톤을 통일하니 고급스럽고 차분해 보이네요 ㅎㅎ 하나 머거바 해변가 과일 카트에서 신선한 과일컵을 산 제시카 알바 마시따 두 개 더 사자 상큼한 과일이 땡기네용 오늘도 건강미 넘치는 제시카 알바였습니당~
남편 쿡 마로니와의 둘째 아기를 임신 중인 제니퍼 로렌스 근황입니다~ 가죽 자켓과 갈색 새틴 스커트가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이네여 뱅 헤어 때문인지 요즘 더 어리고 예뻐 보이는 제니퍼 로렌스 딱 떨어지는 예쁜 핏 가죽 자켓은 더 로우 말랑말랑 편해 보이는 가죽 플랫슈즈는 더 로우 입니다 오늘도 예쁨 제니퍼 로렌스
와우... 55세 제니퍼 로페즈 근황입니다 런던에서 영화 <언스토퍼블> 프리미어에 참석한 환상적 자태 마그다부트림의 모헤어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여 알파카 소재 자켓도 마그다 부트림 아우터 벗으니까 진짜 놀라운 실루엣... 맨날 운동하더니 노력 고스란히 옷 맵시에 드러나네여 아니 진짜 이 언니 너무 탄탄하자나... 55세 맞냐며 뒤태도 갓벽 엄청난 노력으로 50대에도 완벽한 몸매와 실루엣을 유지하는 제니퍼 로페즈 근황이었습니다. 니트드레스 뽐뿌 온다
두 번 헤어지고 한 번은 이혼한 구남자 벤 애플렉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언스토퍼블> 홍보가 한창인 제니퍼 로페즈입니다. 최근 런던 포토콜에서 입은 의상이 멋져서 가져와봤어요 ㅎㅎ 60년대 레트로감성 물씬 풍기는 크리스찬 디올 착장 고고부츠가 아주 멋진데요 ㅎㅎ 이 버킷햇은 클래식하기도 한데 지금도 엄청 인기 많을 듯해요 ㅎㅎ 귀엽고 클래식한 디올레이디백 미니 사이즈를 들고 베니퍼 커플의 사랑은 스톱이지만 영화는 언스토퍼블이렷다....ㅋㅋㅋㅋㅋㅋ
에디 레드메인이 이렇게 터프한 액션에 도전한 건 처음 같네요! 어딘가 곱상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에디 레드메인이 10부작 드라마 <더 데이 오브 더 자칼>을 통해 암살자로 변신했습니다요. 이 항아리바지를 입은 모습은 어제 열린 로마 프리미어에서 찍힌 사진인데 ㅋㅋㅋㅋ 바지 웃긴데 스타일리시하네요 이 작품을 통해 미친 근육 분리도를 보여주는 에디 레드메인... 입이 안 다물어져....... 몸이 엄청 예뻤네요 거의 먹고 운동만 했을듯 총 든 에디 레드메인은 섹시하다... 그리고 작품 홍보에 아내 한나 베그쇼위와 함께한 그 아내 사랑 여전하네용 선남선녀 쁘이~ 함께 출연한 라샤나 린치와 라샤나는 보시다시피 현재 임신 중이에요 ㅎㅎ 작품 홍보 스케줄마다 입는 D라인 의상들이 굉장히 멋지더라고요. 총 든 에디 레드메인이 나오는 자칼의 날은 12월 6일부터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고해요...난 없어 그거...
금발머리카락을 촬랑이며~ 헤어살롱에서 나오는 릴리 로즈 뎁입니당 핑크색 샤넬 체인백이 눈에 띄네요 ㅎㅎ 쨍하니 예쁜 핑크 ㅋㅋ 흰양말에 하얀 레페토 발레플랫슈즈 ㅋㅋㅋ 왠지 귀엽네여 이 조합 ㅋㅋ 수수한 룩의 릴리 로즈 뎁 일상파파라치였슴돡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포착된 시얼샤 로넌입니다! 요즘 시얼샤의 스타일 너무 예쁘고 스타일리시해요 이 날은 블랙 시스루 터틀넥톱에 언밸런스 드레이프 스커트를 입었습니당 스커트 같은 바지군여 ㅋㅋ 코스 같기도 하고 몬세 느낌도 나는 아웃핏이네염 편해 보이고 시크...
얼마전 29살이 된 켄달 제너 입니다! 아직도 29살이라니 부럽네여 ㅋㅋㅋ 화려한 보라색 벤츠 지바겐을 타고 달려달려 유난히 예쁜 운전자 멀리서 봐도 느껴지는 모델 스멜 아침부터 켄달 제너 부의 기운을 받아갑니다
뱃속에 늦둥이를 품은 지젤 번천 44세입니다~ 지젤 번천이 임신을 하니 이렇게 오버핏 티셔츠 입는 데일리룩도 보게되네요 ㅎㅎ 오버핏 티셔츠와 긴 다리가 매력적인 레깅스, 그리고 비건가죽 브랜드 나게디 토트백을 들고. 어디 당근이라도 하러가는 걸까요 ㅎㅎㅎ 가전제품을 차에 싣는 어쩜 배만 딱 나온 것 같아요...너무 날씬해 톰 브래디와 이혼 후 남자친구 조아킴 발렌테와 아이가 생기면서 새 인생 사는 중인 지젤 번천 근황이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와 그녀의 남자친구 베니 블랑코는 여전히 끈끈합니다. 최근 LA 맛집 스시파크에서 저녁 데이트를 하고 나오는 두 사람 이 날 셀레나 고메즈는 어딘가 슬퍼 보이는데용. 요 몇 년 꾸준히 달리고 있는 살 쪘다는 악플에 대헤 최근 입을 연 셀레나 고메즈 과거 루푸스 투병 때문에 약물치료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에 더불어 소장세균과증식증이라는 병을 추가로 앓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병이 있으면 적게 먹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저탄수 식단을 해도 큰 효과가 없다고 하네여. 그래서 살 쪘다는 말은 셀레나 고메즈를 더 아프게 한다고 합니다...또르르... 그런 사연이 있었군여 아플 때 만나서 깊이 사랑해서인지 베니 블랑코와는 사이가 정말 굳건해 보이네여 조만장자여도 아픈 건 어쩔 수 없고 다이어트도 맘대로 안 되고 악플은 똑같이 상처가 되는 거... 세상사 쉬운 게 없다 셀레나 고메즈와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 남친 베니 블랑코 근황이었습니당
66세 마돈나 근황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돈나도 어제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러갔습니다 언스토퍼블 모자를 쓴 걸 보니 마돈나가 누굴 뽑았는지 알겠네요 ㅎㅎ 선거 결과에 흡족하실듯. 근데 예전에는 그 쪽 아니지 않았나... 28세 딸 루데스 레온과 나란히 투표소에 가는 마돈나 볼에 상처는 why.. 미국 대선 투표 다녀오는 마돈나와 루데스 레온 모녀 파파라치였습니다~
화사한 제시카 차스테인입니다 타코 드시나봐요 선글라스도 쓰고 안경도 쓰는 제시카 얼굴 선이 넘 예쁘네여 헤어 색도 원래도 늘씬하긴한데 최근들어 더 스키니해진 것 같아용 청바지가 느슨 분위기 있는 배우...제시카 차스테인이었습니당.
얼마전 아들을 출산한 마고 로비입니다~ 정돈되고 세련된 착장으로 친구와 함께 유모차 산책하는 모습이에용 바비의 아들은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한 가운데 남편이자 영화제작사 비즈니스 파트너인 동갑내기 톰 애커리와의 첫 아기입니다 마고 로비는 친구도 고져스다 요즘 아들과 외출 자주하는 마고 로비 근황이었습니다~
포스 넘치는 뉴요커 모델 이리나 샤크 근황입니다~ 오늘도 귀여운 검정 털 강아지를 가방에 쏙 넣고 걸어가는 이리나 ㅎ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착장에 녹아내릴듯 귀여운 강아지라니!!! 반려견은 꼭 저 지방시백에 넣더라구요 ㅎㅎㅎ 표정이 편안 ㅎㅎ 귀여워... 이 날 이리나 샤크가 신은 부츠에 왕뿔 스터드가 달린 것도 이제 봤네요 ㅋㅋㅋ 엄청난 발등 스터드인데 얘가 너무 귀엽자나... 뀨? 강렬한 착장에 옥의 티 같은 귀여움 ㅋㅋㅋ 이리나 샤크 파파라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