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날이 다시 추워져서 인가, 소화력이 바닥을 치는 요즘 간편하지만 든든한 유동식이 어디 없나 찾게 된다. 아침식사대용이면 더 좋고!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정식품 그린비아와 접선(?!) 특히 내가 먹어본 제품은 그린비아 라인 3종 (영양케어, 캔서케어, 당케어) 중 당케어 라인이다. 그린비아 당케어 정식품 '그린비아 당케어' 이름만 들어도 내 몸 속 깊은 곳까지 신경 써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최근 서울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그린비아를 처음 접했는데 그 때 영양사 선생님께서 이 브랜드 추천해주신 기억이 있어 괜스레 친숙..! 관심이 절로 가서 찾아보니 정식품 그린비아는 국내 최초의 특수의료용도식품 브랜드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정식품이면 베지밀로 유명한 곳 아니가! 몇 년 전에는 캔음료만 판매되었던 것 같은데 영양음료 3종은 종이팩에 담겨있어 더 좋았다. '혜춘' 정재원 박사가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다하기 위해 베지밀과 그린비아를 만들었다고 한다. 나 그런 투철한 소명의식 담긴 브랜드 좋아하잖아.. 아침마다 끼니 차려먹는 게 참 일인데 요 한 팩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세상 편해졌네 싶었다. 그린비아 당케어, 추가로 주문할 땐 쿠팡에서 주문하고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었다. 그린 컬러의 귀여운 패키지 마음에 든다. 작은 팩으로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수월하...
최근 통밀스콘 택배주문이 늘어서 (내 맴을 아신거지,, 통밀100 성분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먹기록 업뎃이 더뎠다. 특히 비건 고구마샌드스콘은 재료소진으로 품절임박 상태다. 기메빵 통밀스콘 궁금하면 요기 👇 기메메빵소 신제품 출시 100% 진짜 통밀스콘 7종 비건디저트 발렌타인데이 선물 : 기메메빵소 [기메메빵소]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를 연구합니다 smartstore.naver.com 1인 사장은 뒤늦게 지원사업에 혈안이 되기도 했고 (압박만 받다가 접수는 벼락치기하는 현실) 아무튼 지나간 먹기록을 쓰악 훑어보니 걸어서 아니 먹어서 세계속으로 식단이었다. 한식부터 베트남요리, 호주요리 등등 모든 것을 원플레이트로 끝내부려 식단 GO 아침 먹고 메빵소 출근 완 비주얼이 좀 그렇긴 한데 작업하다가 새참 챙기면 을매나 꿀맛인디요 비건 현미넛츠볼 기메메빵소 정월대보름 맞아서 매장에 한시적으로 출시했던 비건 현미넛츠볼이다. 내 사랑덜 이거로 부럼깨고 일년 내내 무탈하자 🧡 퇴근하고 집에 오니 엄마가 해놓은 돼지갈비 조금 남았길래 그냥 먹으면 심심하니까(?) 재미를 더해서(??) 돼갈덮밥으로 재탄생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음식인데 이날따라 도전해보고 싶었다. 돼갈덮밥 돼지갈비 약간(국물과 살코기), 아롱사태 수육 약간, 계란 1개, 청경채 1줌, 청양고추 1개, 참깨 데리야끼풍 음식이 생각났다할까? 건져낸 고기와 양념에 물을 조금 부어...
일단 좋은 소식 하나 왼쪽 발 부종은 많이 좋아졌다. 홍반은 여전하지만 혼자 사부작대며 걸어다닐 순 있다! 헌데 깊은 잠에 들진 못하고 새벽 2시~3시엔 꼭 깨게 된다. 다시 잠 못자는 것이 문제 (허허) 그냥 일어날까 눈을 감고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해를 맞이하곤 하는데 이번엔 아예 세수하고 일어나서 밀린 포스팅이나 하자 싶어서 노트북을 켰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 뭐가 있을까..? 아무튼 좀 지난 먹기록 start 아직도 당근은 배송 중인 상태 노밀가루 녹차 수건케이크 기메메빵소 노밀가루 버전 키토식 녹차 크레페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 수건케이크랍시고 만들긴 했는데 크레페를 두껍게 구워서 수건모양 잡기가 어려웠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에 노밀가루 녹차 수건케이크 만들기 딸기롤케이크인가.. 녹차팬케이크 추천 야이.. 임시저장한 글들이 다 날아가버렸네 😡 상세하게 적어놨었는데 갑분 짜증과 함께 심호흡하며 다시... blog.naver.com 팟타이 컵누들 팟타이 소스, 땅콩버터 1술, 닭안심 50g, 청경채 한줌, 달걀1개, 아몬드 약간 청경채 야무지게 먹어주겠다는 나의 의지 특식이 먹고픈날에 주로 찾는 쌀국수 요리 종류별로 섭렵 중이다. 컵누들 팟타이 소스에 땅콩버터 한 술 추가 면요리에 빠지면 허전한 기름진 맛 (은 외함니표 굴전과 친구들) 반쎄오 느낌 주려고 데워왔다. 후라이 잘 구워서 계속 자랑하게 됨 후식은 레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