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돌고돈다?! 요즘 SNS에 많이 보이는 명품백이 있어
소개해보려고 해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행없이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로에베가방인데요.
휘뚜루마뚜루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가방 고민 중이라면
로에베가방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임지연이 행사룩으로 선택한 가방은 로에베 스몰 퍼즐백
- 퍼즐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다 앤더슨이 로에베에서 처음 만든 데뷔 백
- 퍼즐백은 큐브 형태와 정교한 커팅 기술로 제작되어 기하학적 라인을 자랑
- 퍼즐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활용 가능
- 이시영이 선택한 가방은 로에베 미니 플라멩고 클러치
- 플라멩고는 1980년대에 출시된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시그니처 코일 매듭을 사용
- 플라멩고는 숄더백, 크로스백, 핸드백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플라멩고는 캐주얼룩, 페미닌룩, 클래식룩 등 다양한 무드에 어울리는 가방
- 로에베 플라멩코 펄스백은 최근 패션 참고서와 셀럽들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명품백
- 이 백은 기존 플라멩코백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재해석한 디자인
- 버터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옆면 모서리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루엣이 특징
- 셀럽들은 블랙, 에메랄드 그린, 사하라, 버건디 등 다양한 컬러의 백을 활용
- 로에베 플라멩코 펄스백은 클러치, 숄더백, 크로스바디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
- 올드머니 무드의 데일리백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