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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과 대신증권은 적자와 전년대비 수익성이 떨어짐
- 키움증권은 100% 가까이 수익성이 증가함
- 증권회사마다 마케팅 차이와 앱 이용 시 랙이나 매도 불가 현상이 존재함
- SK증권의 적자 전환 원인은 국내증시 여건 악화와 부동산PF관련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
- 대신증권의 실적 부진 원인은 금융상품 평가손과 판관비 증가
-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멤버십 출시와 구조화PF신규딜, M&A수수료 수익 증가로 기대됨
- SK증권의 배당금은 연 0.3%,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은 6% 이상의 연 배당 수익성을 지급함

- 다양한 증권회사들이 존재하며, 양극화가 심함
- 유안타증권의 당기순이익은 730억원, 매출액은 2조 7,127억원, 영업이익은 947억원
- 유안타증권의 실적 감소 원인은 운용 및 수수료 수익 감소, 자산관리 수익 호조
- 리테일 부문에서 넓은 지점망과 오랜 업력으로 안정적인 수익 제공
- 유안타증권은 세일즈 조직 신설 및 확대, IB 및 운용 부문 강화 계획
- 삼성증권의 영업이익은 1조 2,057억원, 당기순이익은 8,990억원
- 삼성증권의 주주환원율 목표는 30%, 중장기 목표는 50%
- 삼성증권의 4분기 실적에서 브로커리지 순수탁수수료는 1,380억원, 국내 주식은 671억원, 해외주식은 68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