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2018) 돌아온 조슈 브롤린 & 베니시오 델 토로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7.5점/10점 전작보다 하드보일드 해지고 여전히 무정한 세상이지만, 그 속에서 핀 작은 따스함.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미국에서 벌어진 자살 폭탄 테러. 미 국방부는 보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CIA 요원 맷(조슈 브롤린)은 테러범들을 도와준 이들이 멕시코 카르텔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에 맷은 다시 한번 알레한드로(베니시오 델 토로)와 함께 카르텔 소탕 작전에 나선다.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지만 작전은 여러 방면으로 꼬인다. 과연 이들은 범죄조직을 소탕하고 알레한드로는 진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자살 폭탄 테러의 현장(위). 이에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맷(조슈 브롤린)과 알레한드로(베니시오 델 토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의 속편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2015)의 속편이다...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2015) '시카리오'는 암살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8점/10점 팽팽한 긴장감과 무거운 분위기, 치열한 총격전과 각자의 동상이몽. 진지한 메시지.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원칙주의자이자 FBI 납치 전담반의 리더인 케이트(에밀리 블런트)는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소탕작전에 투입된다. 그 팀의 리더는 맷(조슈 브롤린). 그러나, 케이트에게는 마약 카르텔을 검거한다는 사실 말고는 어떠한 정보도 주어지지 않는다. 거의 투명인간 취급. 케이트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도무지 아는 것이 없는 상황. FBI 납치 전담팀 리더였던 케이트(에밀리 블런트)는 마약 소탕 작전에 투입된다. 게다가 그들이 하는 일은 죄다 불법이다. 법과 원칙은 고사하고 카르텔이라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총질을 해대고 멕시코와 미국 사이의 국제 관계는 안중에도 없다. 그리고 컨설턴트라며 작전을 함께하는 알레한드로(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