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양들의 침묵'(1991) '양들의 침묵'(1991). <내 마음대로 매기는 글래스 평점> 7.5점/10점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의 무시무시한 공포와 긴장감. ※ 나의 평점 매기는 기준(100% 저의 주관입니다) 0 ~ 1.5 : ...... 2 ~ 4.5 : 이런 영화는 나만 피해 보면 된다. 5 ~ 6.5 : 볼만했지만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영화. 7 ~ 8.5 : 재미있게 본 영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 9 ~ 9.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작 영화 10 : 이런 영화는 없었지만 메시지,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후 기> FBI의 수습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조디 포스터). 그녀는 어느 날 연쇄 엽기 살인을 자행하고 있는 '버팔로 빌'을 대해 조사하도록 명령받는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보라는 지시도 받는데, 그는 사람을 죽인 후 식인 하는 범행으로 수감되어 있는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 그는 살인자의 심리를 잘 알 것이므로 조사에 도움이 될 거라는 계산에서다. 스털링은 한니발 렉터를 만나는 한편, '버팔로 빌'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하는데... 과연 연쇄 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우, 조디 포스터). 다른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식인 살인마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를 심문하는데...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 한니발 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