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첫번째이야기
2023.06.05콘텐츠 5

자이어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홀슈밴드, 앤털로프캐니언, 모뉴먼트밸리, 그랜드캐니언을 돌아보는 그랜드서클 일정이에요~ 총 2박3일동안 렌트를 해서 그랜드서클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01.자이언캐니언 첫번째 이야기

자이언캐니언에 도착해서 Visitor Center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Weeping Rock으로 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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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자이언캐니언 두번쨰 이야기

Weeping Rock은 눈물을 흘리는 바위라는 뜻으로 물이 바위를 타고 내려오는데, 이 모습이 마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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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브라이스캐니언 인스피레이션 Inspiration 포인트

브라이스캐니언은 수만 개의 섬세한 첨탑을 가진 여러 개의 반원형 극장의 집단과 같은 모습이다. 이곳의 수만 개를 헤아리는 기묘한 첨탑 하나하나는 모두 물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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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브라이스캐니언 협곡

브라이스캐니언은 유수에 의해 침식된 지형이 아니므로 이름처럼 진짜 협곡(Canyon)은 아닙니다. 대신 빗물에 의한 자연침식과 함께 물의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독특한 자연지형이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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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캐나브 Kanab

미국 유타주 케인 카운티(Kane County)에 있는 도시이다. 브라잉스캐니언 중앙부의 그랜드서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서부영화나 텔레비전 시리즈를 많이 찍어서 '유타의 작은 할리우드'라는 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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