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딸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 필독!
오늘은 여행에서 호텔에 짐 맡길 때, 쇼핑할 때,
식당에서 밥먹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소개할게요.
- 체크인 시간 전에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맡기고 싶을 때,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before check-in?" 또는 "Could you keep my luggage?"라고 말할 수 있음.
-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기고 싶을 때, "Could I leave my luggage here after check-out?"라고 말할 수 있음.
- 호텔에서 짐을 다시 찾을 때, "I'm here to pick up my luggage, please."라고 말하면 됨.
- 여행 중 점원이 "Can I help you?"라고 물을 때 "I'm just browsing."이라고 대답 가능
- browse는 '둘러보다', '훑어보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등의 뜻을 가진 단어
- <be동사 + 일반동사ing> 패턴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사용
- 아직 메뉴 결정을 못 했을 때: We're not quite ready yet, could we have a few more minutes, please?
- 주문할 때: I'll have the chicken pizza. 또는 I'd like to have + 음식 이름
- 앞접시 요청할 때: Could we have some small plates for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