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골골송 이유 고양이 울음소리 종류, 좋아서 내는 소리! 한글이가 제 침대에 올라와서 제 곁에 와서 고양이 골골송을 부르면서 제게 푹 안기면 그 때 그렇게 행복할 수 없는데요. 평소에는 물고 난리나면서 꼭 잘 때는 옆에 와서 푹 앵기는 고냥이.. 강아지만 키우다가 고양이를 키우니 이 골골송이 너무 신기했는데, 이제는 잘 때 이 소리를 안 들으면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땀이 코골이, 글이 고양이 골골송 제 수면제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 골골송 고양이 울음소리 종류, 좋아서 내는 소리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고양이가 그릉그릉 그르릉 소리를 내는 걸 들으면 처음 고양이를 보는 분은 얘가 지금 화가 나서 내는 소리인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고양이 골골송, 그르릉 그릉그릉 소리 어떤 소리인가요?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나는 소리인 고양이 골골송은 그르릉그르릉 그릉그릉 소리가 나는데요. 후두와 횡격막이 떨리면서 진동으로 발산되는 저주파음으로 여러가지 가설이 있으나 가장 인정받고 있는 원리는 뇌에서 분비되는 특정 신호로 인해 작동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의 감정 표현 중에서 가장 기분이 좋을 때 나타나는 고양이 울음소리 종류로 어떤 위협없이 안전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상태에 내는 소리입니다. 보호자에 대한 애정표현 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고양이 골골송 내는 경우 보호자가 만져줘서 기분이 좋을 때 반려묘 뿐만 아...

강아지 뇌수막염 뇌수두증 증상 발작 경련 MRI 비용 저희 집 둘째였던 공기가 강아지 뇌수막염으로 3년 간의 스테로이드 복용 후 4년 더 생존하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래서 나름 뇌수막염이란 질환에 대해 빠삭했어요. 그 당시에는 공기가 가장 오래 생존해있던 친구여서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었죠.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뇌수막염 뇌수두증 증상 발작 경련 MRI 비용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공기가 처음 강아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을 때, 이 질병은 경과가 좋지 않아서 기대수명이 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하셨는데, 공기는 생각보다 너무너무 잘 견뎌주었고, 3년 간 약 처방 후에 재발이 없어서 강아지 MRI 재촬영을 통해 뇌수막염 소실 진단을 받고, 약을 서서히 끊은 후 4년동안 잘 지내다가 노견이 되면서 심장병으로 인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하지만 3년 간 스테로이드 투약은 내과적인 합병증이 많이 생겼었고, 저는 더 빨리 MRI 재진을 하지 못했던 걸 후회하기도 했어요. 더 빨리 약을 끊을 수 있었다면 다른 합병증이 안 생겼을 수도 있으니까요.. 강아지 뇌수두증 뇌수막염 두 질환은 초기 증상이 비슷하여 MRI를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어요. 강아지 뇌수막염은 말 그대로 뇌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사람의 경우 접종도 있고, 완치도 가능하나 강아지의 경우 예방도 불가하며, 완치도 불가합니다. 비감염성, 감염성으로 발병하고, 특발성...

고양이 풀 캣닢 캣잎 장난감 좋아하는 이유 정말 신기한게 한글이는 아깽이 시절에는 고양이 캣닢에 반응이 없더니 성묘가 되더니 반응이 나타나더라구요. 정말로 고양이 뫄약이 맞나봐요. 자주 해주지는 않고 1~2주에 한 번씩 살짝 던져주면 칠렐레 팔렐레 하는 한글이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 풀 캣닢 캣잎 장난감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고양이들이 미친다는 고양이 풀 캣잎은 개박하라고 한답니다. 진짜 박하가 아닌 가짜 박하라는 뜻이에요. 고양이 캣닢에 함유된 네페탈락톤 성분이 독성은 없으나 반려묘가 맡았을 때 암컷 고양이의 발정기 페로몬 향과 비슷하여 감각 신경을 자극시켜 기분이 좋아지고 나른해지는 상태가 된답니다. 80% 이상의 성묘들에게 반응을 보이고, 20% 정도는 반응이 없는 친구들도 있어요. 특히 어린 고양이나 노묘에게는 크케 반응이 없답니다. 고양이 풀 캣잎은 6개월 이하 어린 아깽이들에게는 좋지 않아서 6개월 이상 된 반려묘에게 첫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캣잎 뿐만 아니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고양이 장난감이 있죠. 바로 마따따비! 다래 나무과에 속하는 개다래인 마따따비는 캣닢과 비슷한 반응을 하며, 마따따비에 함유된 페티에틸알콜, 액티니딘, 아타타비락톤의 성분이 중추 신경 작용을 해서 반려묘가 흥분을 하는 작용을 합니다. 고양이 풀인 마따따비 역시나 반려묘에게 해로운 성분은 아닙니다. 고양이 캣잎 캣닢 ...

강아지 체했을 때 소화불량 증상 헛구역질 구토 복명음 땀이는 맞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했을 때 자주 체하더라구요. 체하면 다행히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고, 당시 먹은 음식을 게워내기만 하면 다행히도 반나절 정도 굶으면 괜찮아지지만 자주 강아지 소화불량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알아볼게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체했을 때 소화불량 증상 헛구역질 구토 복명음 배에서 꾸르륵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식사 후 무리한 운동 등으로 강아지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 반려견 역시 새로운 장소나 불편한 사람 등과 있는 자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체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새로운 음식을 먹거나 간식을 급하게 먹었을 때도 체하기도 하구요. 사람이랑 똑같아~ 하지만 너무 자주 체하거나 소화불량 증상을 보인다면 위장질환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 체했을 때, 소화불량 증상은? 사람과 정말 비슷한 강아지 체했을 때 증상은 첫번째로 속이 불편해서 먹은 음식물을 다 토하는 강아지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 냄새를 맡아도 강아지 헛구역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토 이후에 식욕저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강아지 소화불량으로 인해 복통을 느끼고, 배에 가스가 차서 방귀 소리가 나고, 배에서 꾸루룩 거리는 강아지 복명음도 계속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을 느낄 때 반려견의 배를 만지면 통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