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타정보비지니스 | 퍼스트 클래스 탑승 후기 ✈️
2025.02.09콘텐츠 5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양한 목적지의 비지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탑승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비행기 상위 좌석 탑승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01.대한항공 인천 ➡️ 푸꾸옥 직항 비지니스(프레스티지) 클래스 KE487 항공편 탑승 후기

- 대한항공 인천-푸꾸옥 직항 비지니스(프레스티지) 클래스 KE487 탑승 후기
- A330-300의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 이용, 라운지, 기내식 등 제공
- 베브9 카드 바우처로 항공권 발권,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팅 참조
- 비즈니스 클래스는 2-4-2 배열로 커플에게 적합, 다만 폭은 다소 좁음
- 승무원들은 친절하게 서비스 제공, 기내식은 대체로 만족스러움
-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과일 제공, 커피나 차 주문도 가능
-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45분, 도착 후 입국 심사 후 호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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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도쿄 인천 대한항공 KE704 A330-300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 기내식 후기

-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대한항공 KR704편 탑승 후기 소개
- A330-300 기종으로 운행, 델타항공 3만 마일리지로 성인 2명 프레스티지(비지니스) 항공권 발권
- A330-300은 프레스티지 스위트와 슬리퍼 둘 다 운행, 본인은 슬리퍼에 탑승
-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시 전용 카운터에서 체크인 가능
- A330-300의 프레스티지석은 다른 광동체들에 비해 많지 않음
- 대한항공 A330-300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은 전체적으로 오래되고 낡은 느낌 있으나, 관리가 잘 되어있음
- 비행시간은 약 2시간으로 짧음, 기내식은 스테이크와 비빔밥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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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ANA 항공 하네다 ➡️ 뉴욕 퍼스트 클래스 탑승 후기 1편

- ANA 항공의 도쿄 하네다 → 뉴욕 노선 NH110편 퍼스트 클래스 탑승 후기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1년 전에 발권, 2인 왕복으로 퍼스트 클래스 이용
- B777-300ER 기종에 장착된 최신 퍼스트 클래스 좌석 '더 스위트' 이용
- 퍼스트 클래스는 1-2-1 배열로 총 8석 제공, 가운데 좌석은 창밖을 볼 수 없음
-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소니 헤드셋 제공,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좋음
- 기내 와이파이는 24시간 무료 이용 가능, 속도는 카카오톡 정도 원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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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도쿄 하네다 공항 ANA 항공 뉴욕행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편

- ANA 항공의 도쿄 하네다 - 뉴욕 노선 NH110 퍼스트 클래스 탑승 후기
- 비행기가 순항 고도에 오르면 기내식 서비스 시작
- 일식과 양식 중 선택 가능, 주류 메뉴 다양
- 일식 메뉴는 신선한 사시미 제공, 양식 메뉴는 스테이크 제공
- 디저트는 다양하게 선택 가능, 과일과 쿠키, 초콜릿도 제공
- 식사 시간은 2시간으로 충분히 여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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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ANA 항공 도쿄 하네다 - 뉴욕 NH110 퍼스트 클래스 라이트디쉬 편

- ANA 항공의 NHN110편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한 후기를 공유
- 기내식은 메인 요리와 라이트디쉬를 포함, 무제한 주문 가능
- 좌석은 침대로 변환 가능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 제공
- 비행 중에는 슬리퍼, 실내복, 가디건 등의 어메니티 제공
- 도착 3시간 전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라이트디쉬 메뉴는 언제든지 주문 가능
- 비행시간은 약 12시간이며, 뉴욕 JFK 공항에 도착
- 퍼스트클래스는 긴 비행시간에도 지루함 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 가능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비행이었으며,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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