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
552024.02.23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캡틴
8,887여행 작가
참여 콘텐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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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에 잠긴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광교호수공원 라이부르크 전망대 올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 어느 해인가는 거의 눈을 보질 못하고 마른 겨울을 보내기도 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눈구름이 자주 방문을 해서 세상을 하얗게 덮곤 한다. 덕분에 설경은 눈이 시리도록 볼 수 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찾아간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설경을 보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러 광교호수공원 독일식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찾았다.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광교호수공원 중앙에 자리하여 광교호수(원천호수. 신대 호수)의 주변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담한 전망대로 입장료 같은 거 없어서 광교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가볍게 둘러 가기 좋은 곳이다. 1층에 조그만 카페가 있어 카페 창문을 통해 보이는 광교호수공원의 전경을 보면서 커피 마시기도 좋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광교호수공원 중심에 자리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수원시와 ‘독일의 환경수도’로 통하는 프라이부르크 시가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교호수공원 언덕에 지상 3층 규모로 높이 33m의 전망대를 만들어 2019년 3월에 개관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시설 안내 1층 전망대 카페 2층 전시실 3층 전망쉼터 4층 옥상 전망대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운영시간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입장시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일출과 일목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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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명소 광교호수 공원의 겨울 풍경

광교호수공원의 겨울 수원 광교 신도시에 자리 잡은 광교호수공원의 겨울 풍경 눈 내리는 날 이른 아침에 담아본 광교호수공원의 겨울 소경 광교호수공원 홍보관 광교 신도시가 들어서기 전 관람차와 놀이 기구 그리고 호수에서 오리 배를 타던 추억이 묻어나던 원천유원지가 사라지고 이곳에 2013년 광교 신도시가 조성되었다. 추억의 흔적이 묻어든 풍경을 이곳에 오면 만날 수 있다. 광교호수 공원 야외공연장 호수공원 바로 앞에 있는 야외공연장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이곳에서 만나는데 코로나도 종료되고 올해는 공연장에서 풍성한 행사를 만날 수 있겠다. 산책하기 좋은 광교호수공원 둘레길 광교호수(원천호수. 신대 호수) 둘레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경치를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둘레길이다. 사계절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득한 수원의 산책길 명소이기도 하다. 요즘은 어느 곳을 가던지 수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되는데 광교호수공원은 특히 밤에 광교 신도시 아파트 숲과 호수의 반영이 아름다워 밤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애완견과 산책하기 좋은 곳 호주변의 경치를 보면서 애완견과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애완견들을 위한 전용 배변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어 반려견을 배변을 담이 이곳에 넣으면 된다. 눈 내리는 날 공원 산책길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는 광교호수공원 수변 길을 걸어가면 모든 잡념이 다 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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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 가볼만한곳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함박눈 내리는 날 소경

눈 내리는 날 수원 광교호수공원 눈이 내리면 강아지는 왜 뛰어다닐까? 강아지는 눈 자체보다 눈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신기하기 때문에 신나서 뛰어다닌다고 한다. 사람들도 함박눈이 내리면 기분이 좋아서 사진을 찍어댄다. 나도 그렇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찾은 수원 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니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기 시작한다. 덕분에 발걸음도 바빠진다. 원천저수지 여천 광교호수공원이 만들어지기 전 이곳은 원천저수지로 이곳에서 물이 내려가는 통로다. 이곳으로 내려가는 하천을 여천이라고 부른다. 누군가가 타고 가다 남겨둔 공유 자전거 자전거 위에도 소복소복 눈이 쌓였다. 새로운 주인을 찾기까지 꼬마 자전거는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우리네 인생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삶이 아닐까. 원천저수지를 대표하는 미루나무 산책길에도 함박눈이 내린다. 이런 날 걸어가면 정말 운치 있다. 혼자보다 둘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평소에는 가까이 보이던 광교 신도시 풍경도 함박눈에 가려서 형체만 희미하게 보인다.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노래는? 눈이 내리네 [ Tombe La Neige ] 프랑스 샹송이 생각나면? 미스터2 [하얀 겨울] 박효신의 [눈의 꽃] 개인적인 취향과 나이에의 따라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노래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설렘이 가득한 건 모두가 똑같지 않을까? 강아지마저도... ㅎ 화려하고 깔끔한 광교호수공원 눈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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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기 좋은 길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둘레길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초가을 풍경 오랜만에 찾은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광교호수공원은 2개의 저수지가 있는데 중심에 있는 원천저수지와 상류 쪽에 있는 또 다른 신대저수지로 구성되어 있다. 원천호수보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신대호수 언덕에 하늘 전망대가 있어 가볍게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수원 메타세콰이어길 전남 담양이 대표적인 메타세콰이어길 유명명소이지만 수원에도 나름대로 멋진 메타세콰이어길이 여러 군데 있다. 이곳에도 아담한 메타세콰이어길이 조성되어 광교호수공원 가을 사진 찍기 참 좋다. 수원 숨은 벚꽃 명소 대평로 메타세콰이어길 수원 숨은 벚꽃 명소 대평로 메타세콰이어길 올해는 예년보다 확실히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서 3월 말에 거... blog.naver.com 신대호수(신대저수지) 주차장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165 신대호수 주차장 이용은 광교복합체육센터 주차장 신대호수는 광교복합체육센터 주차장이나 건너편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요금 3시간 이내 1,000원 3시간~6시간 2,000원 6시간 초과 3,000원 (1일 요금 5,000원) 넉넉잡고 3시간이니 단돈 1,000원이면 주차 해결!!!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신대저수지) 수원시 영통구 하동 996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대호수 예로부터 신대저수지로 잘 알려진 신대 호수는 1928년 그 당시 용인군 하리에 속했던 곳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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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을 품은 수원지방법원

광교호수공원 앞 수원지방법원 광교호수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호수를 품은 대형 건물이 보인다. 일반인들에게는 별로 친숙하지 않은 수원지방검찰청과 수원 지방법원이다.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곳!! 광교호수공원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광교호수공원 신대저수지를 산책하다보면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큰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이 수원지방법원이다. 수원지방검찰청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91(하동) 전화 (국번 없이) 1301 "여기~ 지방 검찰청 감사 000입니다" 여전히 보이스피싱의 피해가 발생하는 단골 기관 사칭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검찰청 조금 더 친숙한 모습이었다면 검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텐데 그만큼 검찰은 일반인에게는 저승사자처럼 무서운 존재인 건만은 사실이다. 전혀 친하게 지내선 안될 곳!!! 수원지방법원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105(하동) 031-210-1114 아주대학교 바로 옆 원천동에 있다가 광교 신도시가 조성된 후 광교호수공원을 품은 행정타운으로 이사를 가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권위의 상징이 그대로 표현되는듯한 건물들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아픔이 동시에 교차되는 건물이다. 역시 법원도 가까이 가서는 안되는 건물 중의 하나가 아닐까? 물론 재산을 취득해서 소유권보존등기를 하면 기쁜 마음이겠지!! 수원 지방 검찰청과 수원지방법원 사잇길 어느 곳을 가던지 법원과 검찰청은 항상 세트메뉴처럼 함께 붙어있다. 잠시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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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주차 그리고 가을 아침

광교호수공원 가을 산책 초여름 광교호수공원 산책한지 엊그제인데 벌써 가을이 먼저 도착을 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광교호수공원 예전에는 원천 유원지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주변이 다 신도시로 바뀌어 예전 모습은 사라졌지만 잘 가꾸어진 공원 덕분에 수원의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다. 광교호수 공원 주차 광교호수 원천호수 주차장(광교호수공원 제1주차장)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24 광교호수공원에는 여러 곳에 주차장이 있는데 그중에서 중앙에 있는 제1주차장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이다. 위에서 보면 1층만 보이는데 지하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어 무난하게 주차 가능하다 (주말에는 많은 차량이 몰려 만차 시 길가에 주차가 허용된다) 광교호수공원 주차요금 3시간 이내 1,000원 3시간~6시간 2,000원 6시간~9시간 3,000원 1일 요금 5,000원 주차요금은 저렴한 편으로 3,000원이면 공원 산책하고 커피도 마시고 쉬어갈 수 있는 당일치기도 무난한 편이다. 상부에 주차장이 있고 지하 1층에도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있다, 주차요금 사전 정산소 지하와 지상에 주차요금을 사전에 결제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 이곳에서 자동차 번호를 입력하고 카드로 계산하면 출차할 때 편하다. 광교호수공원 일레클 공유 자전거 예전에 공유 자전거가 있어 가끔 탔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렸는데 (내 보증금도 ㅠㅠ) 요즘 다시 새로운 공유 자전거가 등장했다. 광교호수공원에서...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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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산책 명소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둘레길

광교호수공원 신대 호수 산책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이 오리 배를 타고 놀 수 있는 유원지 저수지였고 주변은 농사를 짓는 한적한 동네였는데 새로운 광교 신도시가 생기고 원천저수지와 신대 저수지가 하나가 되어 지금은 수원의 핫플 광교호수공원이 되었다. 광교호수 공원에서 위쪽에 자리한 신대 호수 주면 길 여름 산책 신대 호수 수질정화장치 신대 호수는 상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즐비해 아파트 단지를 거쳐서 신대호 수로 들어오는 수질 관리를 위해 이곳에 특별한 장치가 설치되었다. 얼핏 보면 배 한 척이 떠 있는듯하지만 물속을 강제로 순환시켜 여름철에 흔이 보는 녹조현상을 막는 역할도 한다. 덕분에 이곳은 녹초 라테는 보이질 않는다. 보호 습지구역 갈대를 비롯한 습지식물이 가득한 신대 호수 둘레길 원형 그대로의 습지가 보존되어 다양한 동식물이 이곳을 배경으로 살아간다. 요즘은 어딜 가나 호수 위로 설치된 목재데크 산책길이 있는데 신대 호수 수변을 따라 설치된 산책길이 참 평온해 보인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갈대의 속삭임도 들리고. 누군가는 둘레길을 걷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전거를 타며 신대 호수 한 바퀴를 달려간다. 광교호수 둘레길 숲속과 수변을 배경으로 광교호수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광교호수 둘레길 매미소리를 들으며 여름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신대 호수 수변쉼터 신대 호수 수변에 설치된 수변쉼터 넓은 바닥 공간에 간이 테이블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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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광교호수공원 겨울 풍경

수원의 강남 신도시 광교 호수공원 신도시는 호수를 따라 생긴다. 대부분의 신도시 주변에는 다 이런 호수가 있기 마련이다. 예전에는 원천저수지와 신대 저수지가 있었던 들판에 광교 신도시가 들어섰다. 이런 것을 보고 상전벽해라고 해야 될까?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며 모든 시설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광교 신도시와 함께 원천 저수지를 리모델링 광교 호수공원이 들어섰다. 90년대 후반에 이곳의 원천유원지가 있었고 놀이공원과 야외 수영장이 있어 애들 데리고 여름에는 수영장을 다녔는데 지금은 추억이다. 모든 게 다 사라졌지만 유일하게 남은 건 원천 저수지 제방과 큰 미루나무 광교 호수공원 주차정보 3시간 이내 3시간 ~6시간 6시간 ~9시간 1일 요금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광교호수공원 주차장 원천호수 389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75 행복한들 256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26-1 주차 요금은 저렴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스마트폰으로 주차 정산을 할 수 있어 미리 정산하고 출차하면 편하다. 광교호수공원 수변을 따라 산책길이 있어 호수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봄에는 봄꽃이 만개해서 산책 명소로 최고!!! 광교엘리웨이 요즘은 광교 주변으로 복합 쇼핑몰이 들어와 가장 핫한 구역이 되었다. 애완견과 산책하기 좋은 곳 애완견과 같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린...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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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야경을 수원 광교호수공원 야경에서 만나다.

여긴 어디? 부산 해운대? 3초 해운대? 얼핏 보면 해운대 고층건물들의 야경을 만난듯한 풍경이 가득한 광교호수공원 야경이다. 넓은 광교호수 주변을 따라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불빛을 밝히는 모습이 흡사 부산 해운대의 야경을 떠올릴 만큼 수원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광교호수공원 야경이다. 광교호수공원 야경 광교호수공원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 호숫가를 따라 만들어진 나무데크길을 따라 호수의 환상적인 야경을 보면서 야경 산책을 즐기면 외국의 풍경은 보는듯한 이국적인 모습 광교 호수를 걸으며 데이트하기 좋은 곳 LOVE 광교호수 산책길에서 만난 조명 LOVE 연말이 다가올수록 가장 많이 일상에서 조명되는 단어가 아닐까. 모두의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하길 원천저수지 제방에 있던 커다란 미루나무는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겨울나무 광교호수공원의 명소 어번 레비(Urban Levee) 1.6km 수변 공간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 수려한 야경을 보면서 데이트하기 좋은 목재 데크 산책길로 애완견과 같이 하는 산책길로도 주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산책 명소로 광교호수의 1번지가 되었다.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열린다 산책길 중간에 LED 발생기 조명이 위로의 말을 남긴다. 불나방 인생의 꿈 언제부터 인지 우리는 화려한 세상만 꿈꾼다. 밝음이 있는 곳에서만 사는 인생 불나방처럼 밝음으로 뛰어드는.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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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일몰

광교 호수공원의 일몰 매섭게 다가섰던 겨울이 이제 저물어가고 조금씩 봄의 기운이 가까운 바람을 붙잡고 조금씩 가ㅏ이 다가선다. 장군!! 피곤한데 이제 눈을 붙이시죠!! 아무리 추워도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다. 핼쑥해진 햇살로 이제는 봄에게 양보를 해야 되는 겨울 동장군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광교호수 위로 떨어지는 일몰을 보기 위해 호수 공원 언덕에 있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찾았다. 수원시 자매도시인 독일의 프라이 부르크 시에 있는 전망대 설계도를 기반으로 똑같이 만들어진 나선형 형태를 가진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이는 광교호수의 일몰과 야경을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 그런 거 없다!!! 무료 개방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도 되지만 나선형 계단을 돌면서 주위 풍경을 보면서 오르면 더 운치가 있는 곳이다. 전망대 2층 전시실 전망대 2층에는 광교 호수공원의 ㅇ역사가 담긴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와 초창기 원천 유원지 풍경 등이 추억을 자극한다. 원천 유원지의 추억 "아~ 이 땐 그랬지" 오리 배와 놀이기구 등이 있는 추억의 원천 유원지 지금은 주변이 고층 아파트 숲으로 변하고 멋진 공원으로 변신을 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그대로 모습을 따서 런지 색상만 다를 뿐 쌍둥이처럼 똑같다. 멀어져 가는 시간을 추억하며.. 일몰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일출은 희망의 이미지이지만 일몰은 왠지...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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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핫플 <앨리 웨이 광교>

문화가 있는 골목길 앨리웨이(Alleywat) 광교 아파트 단지에 놀이공원? 광교호수 아파트 상가 조명이 화려하다, 놀이공원처럼 화려한 조명. 요즘은 상가도 이제는 테마를 주제로 새롭게 탄생을 한다. 아파트 상가에 골목길을 주제로 만들어진 앨리 웨이 광교 놀이공원의 추억 하긴 이곳은 원래 원천유원지가 있었던 공간으로 회전목마와 각종 놀이기구가 있었던 공간이 있었던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섰다. 65번 버스의 종점이 있었던 곳 각종 문화 공연도 이곳에서 많이 진행된다고 하는데 코로나로 지금은 모든 게 중지되었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각종 공연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앨리웨이의 중심 헬로그라운드 세계적인 모던아트 작가 카우스의 예술작품 ‘클린 슬레이트(Clean slate)’ 원천유원지의 추억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에그드랍 엘리웨이광교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판매d동 132호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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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광교호수 야경

수원 야경 명소 광교 호수 공원 수원의 야경 명소는 어딜까? 넓은 호수와 고층 아파트 조명이 어울려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원의 야경 명소!!! 광교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역시 도심의 풍경은 낮보다는 밤이 더 아름답다. 오래전에는 이 주변이 다 논밭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도심이 확장되어 새로운 신도시로 탈바꿈 되었다. 수원의 강남 신도시 남문에서 인계동으로 상권이 옮기더니 지금은 광교 중심으로 집중이 된다. 인계동 시청 사거리에 있던 갤러리아 백화점도 문을 닫고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으니 이젠 수원의 강남으로 자리 잡았다. 수원법원과 검찰청이 이전했고 경기도청도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광교시라 불러도 될 만큼 모든 행정 중심으로 광교로 옮겨가는 추세다. 추억의 원천 호수 예전에 여기서 오리 배 타고 놀리 기구를 타고 놀았던 원천유원지가 사라지고 지금은 아파트 숲으로 변했다.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다들 길을 헤매지 않을까? 변화를 기다리는 신대 호수 어둠으로 덮인 신대호수와 산 너머로 보이는 법원과 검찰청사 또 다른 창조를 위해서 새롭게 진행되는 공사현장의 모습도 보이고.. 또 여기에는 어떤 시설이 들어설까? 부산 해운대의 <더베이 101>야경을 수원 광교호수에서 만났다!! 광교호수공원프라이부르크전망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75 광교호수공원시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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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속에 잠긴 신대 호수

신대 호수 가 하늘과 하나가 되다!! 가을이 오면 역시 파란 하늘이 가 장먼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든다. 바람이 오기 전 하늘 색감으로 미리 가을이 도착을 했다. 광교 신도시 광교호수와 신대 호수 주변으로 고층 건물들과 함께 조성된 광교 신도시 푸른 숲과 호수 그리고 파란 하늘이 낯선 이국적인 도시를 연상케한다. 신대 호수는 둘레를 따라 4.4km 구간에 설치된 산책로 호수를 감상하며 한 바퀴 돌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었다. 상전벽해 1929년에 주변에 들판에 공급되는 농업용수의 목적으로 저수지가 만들어지고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는데 지금은 수원에서 가장 핫한 동네가 되었다. 자작나무 쉼터 신대 호수 끝자락에 있는 자작나무 쉼터 몇 그루밖에 없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낭만이 있다. 나무껍질이 하얗고 속이 단단한 자작나무는 태울 때 "자작자작 "하는 소리가 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신대 호수 안에서 물 순환장치가 설치되어 녹조가 생기지 않도록 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가세요? 원형 그대로 보존된 습지 안에 야생 너구리, 고라니. 다람쥐 등이 서식하는 숲속의 조그만 동물 사파리가 숨어 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신비로운 광경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숲 체험장도 있고 다양한 자연학습공원이 되기도 한다, 하늘을 오르는 사람들 스파이더맨처럼 암벽을 타고 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