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원목장
62022.09.18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캡틴
8,887여행 작가
참여 콘텐츠 2
54
용인 농도원 목장 스위스 이탈리아 별빛

스위스 & 이탈리아 불빛 용인 농도원 목장 초가을 밤저녁 용인 농도원 목장에서 특별한 야간 공연이 진행되었다. "2022 용인 별빛 마실" 15,000원 요금으로 칼리오페 시간 정원 카페를 들러 버스 공연을 보고 마지막으로 어둠의 불빛과 함께 찾은 용인 농도원 목장 용인 체험형 목장으로 농도원 목장은 낮에만 개방되는데 특별한 행사를 위해 밤에도 조명을 켜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용인 농도원 목장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앙로377길 1-34 031-321-0445 농도원 목장은 1952년도에 설립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장 중의 하나로 한때는 '가나안 농군학교'를 통하여 농촌지도자를 탄생시킨 한국 농촌 운동의 산실이기도 하다. 1973년부터 홀스타인 젖소를 기르고 우유를 생산하는 낙농목장으로 현재 체험학교 운영 등을 통해 친숙한 관광형 목장이 되었다. 야간 건초주기 체험 양 떼들이 어둠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각 뜬금없이 찾아온 사람들이 먹이를 주니 양들도 상당히 당황하지 않았을까? 오늘 저녁만큼 양들의 침묵은 없었다. 드넓은 5만여 평의 초원 칠봉산을 배경으로 앞쪽으로 용담저수지가 펼쳐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농도원 목장은 초지와 소나무 숲 등 5만여평의 면적에 자리한 목장으로 목장에 가면 탁 트인 전경이 예술이다. 밤에도 역시 운치가 있다. 스위스의 별빛 농도원 목장 '2022용인 별빛 마실" 프로그램에서 '스위스의 별빛'을 주제...

2022.09.18
18
자녀들과 체험하기 좋은 용인 농도원 목장의 여름

용인 농도원 목장의 여름 풍경 "요즘 하늘만 같아라~!" 날씨는 덥지한 요즘 하늘은 뭉게구름과 함께 한 하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다. 화창하게 파란 하늘보다는 이런 솜사탕이 하늘에 매달린 수채화 같은 풍경이 발길을 유혹하는 날이다. 주말 아침 일찍 용인 여행길에서 만난 이국적인 농도원 목장의 여름 풍경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용인 농도원 목장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노랫말 가사처럼 눈이 시리도록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이 그려진 용인시 처인 원삼면에 있는 농도원 목장 전경이다. 주변에 용담저수지와 용인 농촌테마파크, 법륜사, 용인 내동마을 연꽃 단지와 같이 있어 당일치기 여행에도 적당한 곳이다.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 농도원목장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377번길 1-34 농도원목장 용인 용담저수지 가는 길에 <농도원 목장> 이정표가 나타난다. 체험 마을로 잘 알려진 곳으로 어린 자녀들과 체험하기 좋은 목장으로 이미 입소문을 탄 곳으로 대관령 목장만큼이나 아름다운 경치가 일품인 곳이다. Sincre 1973 농도원 목장 1952년 설립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농장 중의 하나로 수많은 농촌지도자와 '가나안 농군학교'를 탄생시킨 한국 농촌운동의 산실이기도 하며 1973년부터 홀스타인 젖소를 기르고 우유를 생산하는 낙농목장의 역사를 가...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