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하고 창고같았던 세탁실을 산뜻하게 꾸몄어요.
*맨발로 드나들 수 있는 세탁실을 위해 조립식 데코타일을 셀프시공 함.
*몇시간 투자로 편리한 세탁실 완성
*셀프 블라인드 설치를 위한 사이즈 측정법
*셀프 인테리어로 바뀐 세탁실 소개
*올스텐 3단 세탁바구니로 이동성과 편리함 높임
- 셀프 인테리어로 세탁실을 꾸미는 과정을 공유
- 바닥타일은 가로 세로 30cm 크기에 직사각 형태로, 아이보리 색상을 선택
- 두께는 1센티로 얇아 화장실이나 도어가 있는 곳에도 설치 가능
- 국내 생산에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
- 바닥타일 시공 전에 물건을 옮기고 청소하며 준비 작업 진행
- 바닥타일 시공은 간편하며, 남는 면적은 스톤으로 채움
- 바닥타일 시공 후 공간이 화사하게 바뀌었으며, 편리함을 느낌.
- 세탁실에 데코타일을 깔고 벽면을 보완하기 위해 블라인드를 설치했음
- 발코니에 위치한 큰 창문으로 인해 눈부심이 심해 블라인드를 설치하기로 결정
- 블라인드 설치 시 사이즈 측정이 중요하며, 천장부터 창틀 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함
- 블라인드 종류는 공간의 특성에 따라 선택했으며, 안방에는 우드 타입, 팬트리에는 알루미늄, 친구네는 콤비형을 설치함
- 블라인드 설치 시 브라켓을 먼저 설치하고, 블라인드를 끼우는 순서로 진행함
- 블라인드 설치로 공간이 화사하게 변화했고, 사생활 보호와 채광 조절 기능도 추가됨
- 세탁실이 단순히 빨래를 돌리고 널기 위한 공간이 아닌 미적 요소와 실용성을 갖춘 공간으로 변화됨.
- 셀프 인테리어로 런드리룸을 단장했으며, 편리성과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함.
- 불필요한 물건들을 가리개 커튼으로 숨기고, 수납장 대신 가리개 커튼을 활용함.
- 바닥을 데코타일로 교체하여 공간의 분위기와 온도감을 바꿈.
- 필요한 물품들은 트롤리에 보관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임.
- 실외기 공간을 철제 타공판으로 가려 깔끔함을 유지함.
- 집안 일에 편리하고 튼튼한 살림템을 찾는 중, 대용량에 디자인까지 예쁜 빨래통을 발견함.
- 작은 사이즈의 세탁 바구니는 금방 넘쳐나고 냄새가 남, 그러나 올스텐 빨래 바구니로 교체 후 만족스러움.
- 올스텐 빨래 세탁바구니는 304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녹슬지 않고 변형 없이 사용 가능.
-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바스켓은 총 3단으로 구성되어 있음.
- 바스켓은 서로 호환되어 사용자의 편의나 환경에 맞게 사용 가능, 공간 활용에 용이함.
- 추가 옵션으로 바퀴 설치 키트를 구매하면 캐스터와 플레이트가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