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2024 은퇴한 골프선수들
2024.12.15콘텐츠 5

제 블로그에 소개된 2024 은퇴 골프선수들 포스팅을 모아보았습니다.

-2024 은퇴하는 LPGA 투어 선수들
-2024 KLPGA 박채윤 프로 은퇴
-2024 아놀드 파머의 손자 샘 샌더스 은퇴
-렉시 톰슨 2024년 말 은퇴예정
-유소연 33세의 나이에 은퇴

01.유소연, 렉시 톰슨을 포함한 2024년에 은퇴하는 10명의 유명 LPGA 선수들

- 유소연, 렉시 톰슨 등 10명의 LPGA 선수들이 2024년에 은퇴 예정
- 렉시 톰슨은 2007년 US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기 시작, 11번의 LPGA 우승 달성
- 브리타니 린시컴은 LPGA에서 8차례 우승, 2018년 PGA 투어 대회에도 출전
- 엘리 유잉은 2016년 프로전향, 2019년 LPGA 대회에서 우승하며 인기 상승
- 마리나 알렉스는 2013년 데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경기 진행
- 안젤라 스탠포드는 2001년 데뷔, 메이저 최다 연속 출전 기록 보유
- 유소연은 2012년 데뷔, 2024년 쉐브론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경기 진행
- 마리아조 우리베는 2010년 데뷔, 2008년 US 여자오픈과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 김인경은 2007년 데뷔, 2017년 AIG 여자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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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KLPGA 박채윤 프로 10년간의 투어생활을 정리하고 은퇴

- 박채윤 프로가 10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함.
- 2018년 첫승, 2019년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을 함.
-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치는 선수로, 세이프티 퀸에 2년 연속 선정됨.
- 드라이버는 핑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드라이버 샤프트는 투어AD 샤프트를 선호함.
- 2019년 한화클래식 우승으로 핑에서 금장 퍼터를 만들어 줌.
- 2020년부터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자 투어생활을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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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아놀드 파머의 손자 샘 샌더스, 프로게임에서 은퇴 선언

- 아놀드 파머의 손자 샘 샌더스가 프로 게임에서 은퇴 선언
- 샘 샌더스는 골프계에서 유명한 할아버지를 둔 행운아
- 샘 샌더스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으며, 할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는 데에 큰 자부심을 가짐
- 샘 샌더스는 2009년에 프로전향을 했으며, 15년 동안 어둠 속에서 분투함
- 샘 샌더스는 37세의 나이로 소셜미디어에 은퇴 소식을 발표
- 샘 샌더스는 PGA 관련 리그에서 320회 출전, 430만불 이상의 상금 획득
- 샘 샌더스는 PGA 투어에서 2015 푸에르토리코 오픈 5명 연장전에서 패배하여 준우승을 기록
- 샘 샌더스는 콘페리투어에서 세번의 준우승을 기록, 2023 파나마 챔피언십에서의 연장패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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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렉시 톰슨, LPGA투어 은퇴 발표... "골프는 나의 인생 그 자체였다."

- 렉시 톰슨이 2024년 말에 LPGA 투어에서 은퇴할 것을 발표함.
- 톰슨은 29세이며, US 여자 오픈에 18번째로 출전하게 됨.
- 톰슨은 15세에 프로로 전향하여 2011 나비스타 LPGA 클래식에서 16세에 우승함.
- 톰슨은 LPGA에서 11승을 포함하여 15개 대회에서 우승함.
- 톰슨은 LPGA에서 240회 이상 출전했으며, 상금으로 1400만불 이상을 획득함.
- 톰슨의 가장 중요한 경력상 승리는 2014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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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유소연, 33세에 LPGA 은퇴 발표

- LPGA 메이저 우승자 유소연이 33세에 은퇴 발표
- 유소연은 쉐브론 챔피언십이 은퇴 전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발표
- 유소연은 은퇴 결정 후 경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 유소연은 자신의 경력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
- 유소연은 골프를 통해 인내심, 타인 존중, 인내심 등을 배움
- 유소연은 골프를 더 나은 스포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
- 유소연은 LPGA 투어에서 친구들과 곧 만날 것을 기대
- 유소연은 팬들의 사랑과 지지에 감사함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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