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 돌보다보면 끈끈이주걱구역 앞에 많이 머무르게 된다. 끈멍을 하고 있자니 끈끈이주걱 이파리에 붙어 파닥이는 초파리의마음이 이해가 되곤한다.
- 새순과 꽃, 벌레 등이 함께 성장하는 계절
- 식충식물 중 끈끈이주걱이 벌레를 가장 잘 잡음
- 아델라와 카펜시스가 벌레잡는 실력이 가장 좋음
- 끈끈이주걱은 키우기 쉽고, 구하기도 쉬우며, 재미있음
- 끈끈이잎에 벌레가 붙으면 먹이를 감아 잎이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카펜시스 꽃대의 잎은 새잎보다 굵고, 솜털이 나 있음
- 끈끈이주걱의 번식 방법은 종자, 잎꽂이, 포기나누기 등이 있음
- 카펜시스는 저면관수로 자라며, 겨울에는 물이 얼기도 함
- 추운 자리에서도 꽃을 준비함
- 첫사랑이 등장할 예정
- 카펜시스는 벌레를 잘 잡음
- 카펜시스 잎뿐만 아니라 끈끈이주걱 잎에도 벌레가 붙어 있음
- 벌레가 끈끈이 잎에 앉으면 빠져나올 수 없음
- 벌레가 앉은 곳에 잎이 꺾이면 돌돌 말아버림
- 꽃대가 길게 나오고, 꽃몽오리가 예쁨
- 꽃은 찐핑크색으로 핌
- 끈끈이 구역이 길게 나온 것을 찍음
- 가끔 돈벌레처럼 보이지만, 생각의 차이일 뿐임
- 식집사들에게 필수템으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