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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온천천 빛축제는 동래역 공영주차장 하부에서 큰나무 쉼터까지 진행되며,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됨.
- 점등 시간은 17:00부터 23:00이며, 눈 내리는 시간은 17:00부터 19:00임.
- 입장료는 무료이며, 동래역 공영주차장이나 명륜역 공영주차장을 이용 가능함.
- 축제장은 동래역 4번 출구 아래에 위치해 있음.
- 작년보다 더 화려하고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음.
- 푸드트럭존이 새로 생겼으며, 큰나무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음.

- 동래역 공영주차장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549-3에 위치하고 있음
-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4시간
- 주차요금은 10분당 300원, 30분 900원, 1시간 1,800원 등
- 주차공간은 2개 층으로 구성, 장애인, 임산부, 전기차 충전소 등 구비
-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예상
- 1층은 천장이 있어 궂은 날씨에도 안전하게 주차 가능
- 장애인, 임산부, 전기차 충전소는 입구 쪽에 위치
- 2층은 동래의 하늘과 지하철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부산시설공단 대통령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