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앰버서더로 있는 구찌(Gucci)
구찌가 새로운 시도를 위해 작년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알레산드로 미켈레에서 사바토 데 사르노로 교체를 했답니다.
구찌의 첫 번째 가방이 바로 구찌 뱀부백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온라인몰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아웃엣에서도 볼 수 없는 등 구찌에서 가장 아끼는 가방이 바로 뱀부백이랍니다.
퍼스트 구찌백이 만들어진 역사적인 배경부터 변천사까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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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재키백은 만들어질 당시인 1950년대 에는 'G1244'라는 품명으로 불렸었어요. 그러다가 1961년 구찌 재키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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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님이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잖아요? 뉴진스 하니 구찌 착장에서 빠지지 않고 코디되는 구찌 가방이 바로 1955백이랍니다.
구찌 1955백에 대해서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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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신상가방이지만 묘하게 구찌의 예전 스타일이 떠오르시는 분들 계시죠?
맞아요, 예전 구찌 로고를 살려서 만든 가방이기 때문에 신상명품백이지만 빈티지한 느낌이 든답니다!
구찌 블론디백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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