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2025년 1월 1일 동해선 철도가 개통해 강릉에서 부산(부전역), 강릉에서 대구(동대구역)을 오가는 열차의 운행이 시작했습니다. 이 열차를 타고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국내 여행지 추천하는 곳 기차 타고 갈 수 있는 동해 여행을 모아보았습니다.
- 2025년 1월 1일, 동해선 삼척~영덕 철도 신설 개통과 동해~포항 전철화 완료
- 부전역~강릉역 ITX-마음 운행 시작
- 동대구역~강릉역 ITX-마음과 누리로 운행 시작
- 국내 여행지 추천하는 곳으로 동해 여행을 할 때 이용하면 좋은 노선
- 2025년 1월 1일부터 대구~강릉, 부산~강릉을 잇는 동해선 노선이 개통되었다.
- 이 노선은 영덕~삼척 구간의 철도 개통과 동해~삼척, 영덕~포항 구간의 전기철도화 개통으로 이루어졌다.
- 강릉~부전, 강릉~동대구 ITX-마음, 누리로 노선이 운행된다.
- 각 열차별로 중간 정차역이 다르며, 소요 시간은 ITX-마음 기준 강릉~부전 약 5시간, 강릉~동대구 약 4시간이다.
- 올해 말에는 동해선 노선에 KTX 이음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
- 동해선 노선 역 주변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있다.
- 각 역 주변 여행지로는 강구항, 영덕대게거리, 괴시리전통마을, 성류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