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가도 좋은 서울 가볼만한곳. 오늘은 두 곳을 추천해보도록 할 예정인데요, 용산역 그리고 신용산역 주변 용산역사박물관 그리고 남산 순환버스 타고 가는 남산타워입니다.
- 용산역사박물관은 과거 철도 병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박물관으로 활용한 곳이다.
- 이 건물은 1928년에 지어졌으며, 주변에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가깝다.
- 건물 내부는 복원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은 상설전시실로, 3층에는 옥상정원이 있다.
-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건물은 100년이 넘었으며, 조선철도 선로 약도, 열차 시간표, 용산역 관련 엽서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 옥상정원은 과거 병원 시절 환자들의 치유 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현재는 방문객들에게 개방되었다.
- 남산타워 전망대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
- 버스를 이용해 쉽게 접근 가능.
- 남산타워 전망대 입장권은 어른 21,000원, 어린이 16,000원.
- 트립닷컴을 이용해 예약하면 할인 가능.
-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밤 야경이 아름다움.
- 남산타워 나이트워크는 남산타워 입장권과 함께 제공.
- 2023 남산타워 나이트워크는 8월 19일, 8월 26일, 9월 2일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