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라도 여행지 추천하는 두 장소는 담양 그리고 순천 여행지입니다. 날이 풀리고 봄 느낌 날때 가기 좋은 곳 어디어디가 있는지 미리 살펴보세요.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단풍 구경에 최적화된 나무로, 다른 나무들보다 단풍이 늦게 든다.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광주에서 버스나 택시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담양 메타세콰이어랜드는 최근 이름이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다.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총 8.5km의 길이로,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구간은 1.4km이다.
- 메타세콰이어길의 나무들은 1970년대 초반에 심어졌으며,쭉쭉 뻗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메타세콰이어길 옆 기후변화체험관 부근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좀 더 붉게 단풍이 든다.
- 순천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 이 두 곳은 서로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
- 순천 스카이큐브와 갈대열차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 가능
- 순천 스카이큐브는 정원역과 문학관역을 왕복 운행
- 갈대열차는 스카이큐브 입장권 소지 시 무료 이용 가능
- 순천 문학관은 순천 출신 문학인들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 곳
- 순천 스카이큐브와 순천 문학관은 볼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한 곳
- 이 두 곳을 함께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