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 광안리에서 혼자 놀아봤어요
츄러스로 만든 맛있고 이쁜 브런치 카페에서 아점 먹고
도르랩하우스가서 감성 충전 제대로하고 왔어요
- 부산 광안리의 브런치 카페 '츄떼데' 방문 후기 공유
-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츄러스를 활용한 신상 브런치 메뉴가 특징
- 영업 시간은 11:00 - 20:00,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
- 위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약 5분 거리
- 분위기는 깔끔하고 조용하며,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음
- 메뉴는 다양하며,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5,000원부터 시작
- 츄러스는 주문 즉시 튀겨지며, 설탕 유무 선택 가능
- 핀츄 플레이트라는 츄러스 브런치 메뉴도 있음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으며, 추천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