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차로 약 1시간
밀양은 아직도 설산입니다
아이젠 꼭 챙겨서 하얀 설산 감상해보시구요
캠핑 분위기에 먹는 고기도 추천할게요-!
몸만 가면되니 그리좋아~
- 2월에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 등산을 함
- 부산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케이블카로 설산 등산 가능
- 설산 등산 시 아이젠 필수, 롱패딩 보다는 짧은 외투를 여러 겹 입는 것이 좋음
-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주차장은 1, 2, 3주차장과 호박소 주차장이 있음
- 케이블카 티켓은 미리 발권하는 것이 좋으며, 사람이 많은 연휴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 케이블카 탑승 시 안내원이 밀양의 유명 관광지와 호랑이 등선 등을 소개함
- 천황산, 재약산 등 등산 코스가 있으며, 각각 약 2시간 30분, 3시간 30분 소요됨.
- 밀양 단장면에 위치한 글램핑장 '탐스팜' 소개
- 부산 북구에서 차로 약 40-50분 거리에 위치
- 2인 기준 1동 방갈로 이용 요금은 3만원,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
- 외부 음식 반입 금지, 글램핑 내부 매점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 가능
- 고기는 부위와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야채, 모듬 소세지 등도 판매
- 기본 반찬은 김치, 파김치, 할라피뇨, 쌈무, 명이나물 제공
- 실내 셀프바에서 마늘, 양파, 파김치 등 추가 반찬 무한 리필 가능
- 마쉬멜로우, 불꽃놀이 등 야외 놀거리 구매 가능
- 깔끔하고 청결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과 야외 놀거리로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