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은 일본 갈때 비행기말고 배라는 선택지가 더 있습니다
특히 대마도는 1시간이고
시모노세키나 후쿠오카는 자고 일어나면
도착이라는 장점이 있는데요
대마도, 시모노세키 둘 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은
잔잔한 소도시 여행지인데요
그 중에서도 대마도가 훨~씬더 시골이라서
개인적으로는 힐링하고 좋았고
시모노세키는 일본 도시를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01.일본 시모노세키 항 역 짐보관 고쿠라역 가는 방법 마트 쇼핑 항 근처
- 부관훼리 배를 타고 일본 시모노세키 항에 도착하면 역으로 이동 가능
- 시모노세키 역에는 짐보관소가 있으며,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 시모노세키 역에서 고쿠라역으로 가는 방법은 산요 본선 이용
- 시모노세키 역 내에는 유메마트라는 마트가 있으며, 면세는 불가
- 시모노세키 항 근처에는 씨몰과 다이마루 백화점 등 쇼핑 가능한 장소 있음
- 부산 시모노세키 배편 시간은 매일 다르며, 확인 필요
02.부산 대마도 배편 당일치기 히타카츠 이즈하라 1박 2일 여행 후기
- 부산에서 대마도로 배를 타고 여행을 추천함
- 대마도는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두 곳의 항구가 있음
- 소요 시간은 히타카츠 1시간 30분, 이즈하라 2시간 30분
- 이즈하라에는 편의점과 쇼핑센터가 있어 편리함
- 부산항에서 출발 전 여권과 멀미약 등 필요한 물품을 체크해야 함
- 대마도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세금을 납부해야 함
- 대마도 여행 시 이사리비 공원 등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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