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어린이 > 건강/병원아이열날때 아기열내리는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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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자주 열이나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열이 올라 아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걱정스러운 부모마음은
모두 똑같으실 것 같아요
오늘은 부모님들께 도움될만한 아이열날때 아기 열내리는법에 대해
정보를 드려볼게요

01.아기열날때 열내리는법 열냉각시트 미온수마사지

- 아기가 열이 날 때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음
- 열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
- 열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는 해열제 사용과 물리적 방법이 있음
- 열냉각시트는 일시적인 쿨링감을 제공하며,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은 주의 필요
- 미온수 마사지는 아기의 열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됨
- 아기가 열이 날 때는 목욕을 통해 몸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음
- 아기의 열이 38도 이상일 때는 해열제를 먹이고, 수분 섭취를 강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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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이열날때 해열제 종류별 복용방법, 교차복용 부작용

- 아기가 열이 날 때 해열제를 사용할 수 있음
- 아기의 고막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 고열로 분류되며, 해열제 복용 가능
- 아기의 체온은 하루 중 주기적으로 변화하며,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 가장 높음
- 해열제 선택 시 성분 확인이 필요하며, 아기에게 사용 가능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 아세트아미노펜은 하루 최대 4g의 용량을 지켜야 함
- 이부프로펜은 체중 30kg 미만 어린이의 경우 하루에 500mg(25ml)를 초과할 수 없음
-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과 동일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지만,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효과를 나타냄
- 아기의 열이 지속될 때 두 가지 성분의 해열제를 번갈아 복용하는 것을 교차 복용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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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아기고열 40도 대학병원 입원

- 화요일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 중이염 의심
-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고열 시작, 평균 38.5-40도
- 귀밑 임파선 통증이 점점 심해짐, 손도 못대게 함
- 3일차에는 임파선이 단단하게 만져짐
- 집 근처 아동병원을 방문했으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가기로 결정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CT 촬영, 결과는 괜찮음
- 하지만 염증 수치가 높아 입원 결정
- 입원 후 항생제 치료 시작, 다른 증상이 있으면 가와사키병을 염두에 두기로 함
- 입원 첫날부터 해열주사를 맞음, 입원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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