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웨스트우드 실버 목걸이, 다들 한 번쯤은 눈독 들이셨던 아이템일 텐데요. 저도 살까 말까 하다가 생일선물로 받게 되어 사계절 주구장창 잘 끼고 다녔어요. 디자인이 무난하면서도 포인트가 되어 여기저기 잘 끼고 다녔던 아이템이에요. 1년 정도 넘은 거 같은데, 어떻게 보관을 하고 있는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구입한 비비안웨스트우드 실버 목걸이는 메이페어 바스 릴리프 목걸이입니다. 색상 : 실버 품번 : VNTCJW0005 가격 : 20만원대 하트 페트라 목걸이랑 고민하다가 결국은 무난한 실버의 릴리프 목걸이를 선택했습니다. 실버 재질에 큐빅도 있고 무게감도 있다 보니 외출 후에는 꼭 목걸이를 벗어서 보관을 해줬습니다. 땀이나 물이 묻었을 때는 부드러운 재질의 천으로 목걸이를 전체적으로 한 번 닦아줬어요. 그러고 나서 같이 온 이 천 가방에 넣어서 빛이 잘 안 드는 서랍에 보관을 해뒀습니다. 지금 1년 정도 지났고 사계절 내내 끼고 있음에도 아직 변색된 부분은 없었습니다. 체인의 길이는 44-46cm이며 오브의 크기는 2.5 x 2cm로 중간 정도의 사이즈라고 보시면 돼요. (자세한 건 착용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목걸이 안쪽에는 큐빅으로 되어있고 음각 디테일을 더해준 목걸이예요. 목걸이 안쪽에도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로고가 곳곳에 들어가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brass 소재...
출처 : 셀린느 한국 공식홈페이지 뭔가를 살 때 한 군데만 파는 나.. 화장품을 살 때도 한 브랜드에 빠져 한 때 그 브랜드만 샀던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일까.. 내 눈엔 셀린느만 보인단 말이야 그래서 산 목걸이는 환승연애2 박나언님 목걸이로도 유명한 셀린느 트리옹프 목걸이! 출처 : 박나언님 인스타 이떄부터 살짝 눈여겨보고있다가 너무 브랜드가 튀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보이는 그런 스타일의 목걸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나에게 오느라 조금 구겨진 셀린느 종이가방. 스티커도 영롱한... 브랜드 시그니처 문양 너무 좋아!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보여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직사각형의 단단한 상자에 담겨진 셀린느 트리옹프 목걸이. 상자를 열면 이렇게 또 목걸이 케이스가 나옵니다. 케이스는 생각보다 말랑해서 여행갈 때 들고다니기 좋아요:) 색상은 골드예요. 골드와 실버 중에 선택하라면 전 무조건 골드요. 뭐든 금색이 최고야^^ 신기한게 이렇게 목걸이가 모양을 유지한채로 들어있었어요. 근데 오히려 말랑한 재질의 케이스라서 서랍에 보관하기에도 좋았고 들고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골드 피니시 브라스 & 크리스탈인데요 브라스=황동 황동에 80을 태운... (그래서 다들 금방에서 사는건가 싶고 ㅎ) 목걸이 뒷면에도 이렇게 셀린느가 적혀있네요. 왠지 뒤로 메도 예쁠 거 같아요. 목걸이 끼우는 칸은 총 3군데, 그리고 목걸이의 총...
출처 : 셀린느 한국 공식홈페이지 뭔가를 살 때 한 군데만 파는 나.. 화장품을 살 때도 한 브랜드에 빠져 한 때 그 브랜드만 샀던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일까.. 내 눈엔 셀린느만 보인단 말이야 그래서 산 목걸이는 환승연애2 박나언님 목걸이로도 유명한 셀린느 트리옹프 목걸이! 출처 : 박나언님 인스타 이떄부터 살짝 눈여겨보고있다가 너무 브랜드가 튀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보이는 그런 스타일의 목걸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나에게 오느라 조금 구겨진 셀린느 종이가방. 스티커도 영롱한... 브랜드 시그니처 문양 너무 좋아!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보여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직사각형의 단단한 상자에 담겨진 셀린느 트리옹프 목걸이. 상자를 열면 이렇게 또 목걸이 케이스가 나옵니다. 케이스는 생각보다 말랑해서 여행갈 때 들고다니기 좋아요:) 색상은 골드예요. 골드와 실버 중에 선택하라면 전 무조건 골드요. 뭐든 금색이 최고야^^ 신기한게 이렇게 목걸이가 모양을 유지한채로 들어있었어요. 근데 오히려 말랑한 재질의 케이스라서 서랍에 보관하기에도 좋았고 들고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골드 피니시 브라스 & 크리스탈인데요 브라스=황동 황동에 80을 태운... (그래서 다들 금방에서 사는건가 싶고 ㅎ) 목걸이 뒷면에도 이렇게 셀린느가 적혀있네요. 왠지 뒤로 메도 예쁠 거 같아요. 목걸이 끼우는 칸은 총 3군데, 그리고 목걸이의 총...
계속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엔저 코인에 올라타 성공적인 구매를 하게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족 만족 대만족!! 셀린느 트리오페 숄더백 현재는 클로드 체인 숄더백으로 불리는 셀린느의 가방, 같이 살펴보시죠! 체인이냐 vs 가죽끈이냐 저는 일단 처음에는 체인백을 봤지만 가죽끈으로 된 버전도 꽤나 예쁘더라고요. 너무너무 고민이 돼서 셀린느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직접 착용해 보았습니다. 보기에는 둘 다 예쁜데 저의 옷 스타일에는 체인백이 더 잘 어울렸어요. 근데 진짜 사기 전까지도 계속 고민을 한 건 사실입니다.. 체인은 조금 더 고급지면서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고 가죽끈은 숄더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해서 휘뚜루마뚜루템으로 여기저기 잘 멜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크로스백을 즐겨 메지 않는 반전이^^ 토트백이나, 숄더백을 선호해서 숄더백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엔저현상으로 70만원 저렴하게 구매 일본에서 구매하였음 위에서 보시다시피 한국에서는 420만원인데 유럽에서는 100만원정도 저렴하더라고요.. 유럽 간 친구가 간 곳에 셀린느 매장이 빠져서 구매를 못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마침 다른 친구가 일본에 간다는 거 아닙니까! 한참 엔저현상이 지속되던 때, (캡처화면 2023. 11.5 기준) 엔화 계산기를 돌려보니 366만원이더라고요??! 근데 여기에 일본에서 구매하면 택스리펀이...
여우 얼굴일 뿐인데 왠지 맵시나고 멋스러운 브랜드, 메종키츠네. 메종키츠네 가디건 남여공용으로 샀다가 너무 큰 감이 없지않아서 여성용 가디건으로 하나 더 사야겠다 싶었던 찰나! 매장에서 실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쁜거예요. 베이지의 색감도 너무 예뻐서 고민 끝에 결국 또 하나 사들였습니다.. 저도 일단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처음에 s사이즈를 입었더니 저는 약간 큰 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는 메정키츠네 가디건 베이지 xs사이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xs사이즈를 즐겨 입는 편은 아니지만 요 가디건은 xs사이즈가 딱 예뻤습니다:) 먼저 디테일적인 면을 살펴보면 목 부분! 엄청 짱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쉽게 늘어날 거 같진 않아요. 그리고 짱짱한 가디건 짜임새와 수놓아져있는 여우 머리. 요즘 하얀 여우 등 여러 색의 여우가 많이 나오지만 저는 역시나 이 오리지날 여우가 맘에 들었어요. 메종키츠네 가디건 베이지 색감과 잘 어울리는 단추와 심플한 디자인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밑에는 단추가 2개가 조금 더 좁은 간격으로 붙어있으면서 아래에도 시보리가 짱짱하게 잡혀져있습니다. 제가 산 건 여성용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핏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는 xs 사이즈를 선택했고 한국사이즈로는 000 사이즈입니다. 제가 구입한 곳은 삼성물산 홈페이지인 ssf shop입니다. 가끔 세일이나 쿠폰을 줘서 그래도...
곧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벌써) 목걸이를 찾아보다가 눈에 많이 띄던 여자 명품 목걸이 브랜드를 몇 가지 추천드리려고 해요. 반클리프, 샤넬, 에르메스 등 원래 유명한 목걸이는 최대한 배제해서 금액 대는 거의 60~90만원대고 마지막에 200만원대도 추가로 소개해 드릴게요! 셀린느 트리옹프 라인스톤 목걸이 CELINE 출처 : 박나언님 인스타 환승연애2에 나온 박나언님도 애정하는 셀린느의 트리옹프 라인스톤입니다. 가격대는 890,000원으로 비교적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예쁘네요. 트리옹프 문양 놓칠 수 없어. 은색도 예쁘지만 저의 취향은 금색~ 골드 최고 브라스 소재이다 보니 땀이나 물 같은 건 아주 조심해서 다뤄줘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에 큐빅이 빠지면 a/s가 안된다고 하니 주의 또 주의...! 디올 Petit CD 목걸이 DIOR 다음은 요새 예쁘다고 생각했던 디올의 목걸인데요 사실 디올은.. 와! 하고 맘에 드는 제품은 없었지만 깔끔하게 나온 라인이어서 가져와봤어요. 진주가 있어서 깔끔하면서 디올의 로고까지 있어 아이덴티티까지 챙기는. 깔끔한 디자인의 목걸이입니다. 가격은 700,000원. 루이비통 LV 아이코닉 목걸이 LOUIS VUITTON 다음은 루이비통의 LV 아이코닉 목걸이인데요. 깔끔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가 봐도 그 브랜드다! 하는 느낌이 목걸이를 좋아하는터...
오늘 날씨... 너무 춥네요. 여름이 길다 했더니 갑자기 추워져서 벌써 패딩을 입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렇게 금방 겨울이 찾아올 거 같은데 겨울 하면 또 스키장 아니겠습니까! 여성 스키복 세트 바지 고민이신분들을 위한 오늘의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저는 요즘 추워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24/25 스키 시즌권 X5+ 오픈 소식이 들렸어요!! 이걸 보니 정말 겨울도 금방 찾아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이번 시즌권은 모나 용평, 하이원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오투 리조트 이렇게 5곳의 스키장에서 참여하는데요 다 인기 있는 곳이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스키 시즌권을 사용하려면 또 있어야 하는 여성 스키복! 아직 스키장이 개장하진 않았지만 우리는 미리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올 초에 구매했던 펠리체몰 여성 스키복 보여드릴게요:) 저는 부천에 있는 펠리체몰 본사에 방문을 했었고 검색해 보니 여기가 스키복 종류가 가장 많은 거 같다고 해서 방문했었어요. 슬림핏 여성 스키복부터 주니어, 남성복 등 종류가 엄청 다양했어요. 처음에는 진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찰나, 매장 곳곳에 코디된 사진이 있어서 어떤 느낌의 옷이 될지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많아서 다 입어보지는 못하고 좋아하는 색상 위주로 해서 친구랑 저도 몇 개 입어봤는데 핫핑크가 딱 예쁘더라고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부모님 선물 뭐 할지 고민 많이 되시죠! 특히 어머니 선물은 왠지 더 신경쓰게 되는데 고르기가 힘들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큰 맘 먹고 어머니께 루비통 가방을 선물해드렸어요. 사실 가방 고르는데도 한참 고르긴했는데... 최종적으로 고른 가방은 품번 M43948로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어요. 제품명은 V 토트 (MM) 입니다. 처음에 이 몽테뉴. 만인의 가방!이랑 고민했는데 몽테뉴의 손잡이 부분은 소가죽으로 돼서 핸드크림이나 물에 취약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또 그런거 신경쓰는거 매우 싫어하시는 편이라.. 그리고 몽테뉴의 경우는 지퍼가 없어고 가운데 똑딱이 하나만 있어서 안에 물건이 쏟을까봐 걱정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고르게 된 게 이 V 토트인데요 몽테뉴에 비해 손잡이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지퍼가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하셨어요. 앞에 V라인의 쉐입이 굉장히 독특했고 가볍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여러모로 잘 들어질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자 루이비통 방도로 손잡이르 감싸주었어요. 그랬더니 기본과 조금은 다른 분위기가 나서 어머니 선물로 드렸지만 저도 살짝 들어봤습니다^^ 가격은 300만원대 주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가방이 생각보다 크지 않죠? 그래서 부담없이 들기 좋았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바닥 크기 정도이고 V 라인 안에 루이비통 PARIS 가 적혀있어...
울산 삼산동에 위치한 에잇세컨즈. 매일 갈 때마다 마네킹 코디가 달라져있어 코디를 보는 맛이 있는 곳인데요! 오늘도 에잇세컨즈 티셔츠 구경을 하다가 가을 코디로 마음에 드는 코디를 발견해서 티셔츠 카고 모자 메리제인 신발까지 마네킹 코디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카고색상이라 에잇세컨즈 반팔 티셔츠 코디지만 가을에도 입기 좋아요. 그래픽 코튼 반소매 티셔츠(화이트) 무난하게 잘 입어지는 면 티셔츠입니다. 글자의 색상이 튀지 않아서 사계절 내내 착용 가능합니다. 에잇세컨즈 티셔츠 흰색 티셔츠 안의 레터링에 색상이 있어서 올 화이트로 해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서 깔끔한 코디가 완성됐습니다. 가격은 19,900원으로 2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티셔츠 하나라니. 아주 합리적이네요:) 포켓 치마바지(카키) 다음은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카고 스커트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색상은 약간 그레이 빛이 도는데 제가 실제로 봤을 때는 색상 이름 그대로 카키빛이 돌았습니다. 스커트인줄 알았으나 치마바지로 뒷부분이 바지 형태로 돼있어요. 가격은 49,900원. 현재 세일해서 4만원초반대까지 가능합니다. 허리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카고 치마가 은근 예쁜 디자인이 찾기 힘든데 에잇세컨즈 카고는 저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메리제인 스니커즈(블랙) 다음은 신발 정보입니다. 에잇세컨즈에서 신발은 잘 보지 않았던 부분...
직접 입어보는 쓰는 찐리뷰 무더운 여름에 입고 러닝도 해보고 배드민턴도 쳐보았습니다. 나이키 러닝 바람막이 성능 확인을 위해^^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러닝 바람막이로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이키 드라이 핏 원 여성 재킷 (FB5016-010) 나이키 반바지를 먼저 샀고 위에 어떻게 코디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드라이핏 원 바람막이를 고르게 됐어요. 일단 여성용으로 나와서 키가 작은 저도 딱 맞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75~95사이즈가 있고 저는 약간 널널하게 입고 싶어서 85사이즈 선택했습니다. 이름에 있는 드라이 핏에서 알다시피 나이키만의 기술로 ! 땀의 빠른 증발을 도와주기 때문에 바람막이이지만 찝찝하지 않습니다. 클래식 디자인이라서 무난하게 몇 년씩 입어도 좋습니다. 또 러닝용으로도 좋지만 바람막이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평소에 비가 올 때 입어도 저는 종종 입고 있어요. 155cm 기준 85사이즈 길이는 엉덩이에 살짝 닿을 정도예요. 길이가 좀 길다 싶으시면 아래에 있는 고무를 조아서 조금 더 핏하게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나이키 바람막이를 어떤 걸 사야 될까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무난한 걸 고른 것도 여기저기 잘 입어지기 때문이었어요.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스테디템이라서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뒷면에는 박음질 라인이 살짝 안쪽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펑퍼짐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은 여성용이기 때문이...
곧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벌써) 목걸이를 찾아보다가 눈에 많이 띄던 여자 명품 목걸이 브랜드를 몇 가지 추천드리려고 해요. 반클리프, 샤넬, 에르메스 등 원래 유명한 목걸이는 최대한 배제해서 금액 대는 거의 60~90만원대고 마지막에 200만원대도 추가로 소개해 드릴게요! 셀린느 트리옹프 라인스톤 목걸이 CELINE 출처 : 박나언님 인스타 환승연애2에 나온 박나언님도 애정하는 셀린느의 트리옹프 라인스톤입니다. 가격대는 890,000원으로 비교적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예쁘네요. 트리옹프 문양 놓칠 수 없어. 은색도 예쁘지만 저의 취향은 금색~ 골드 최고 브라스 소재이다 보니 땀이나 물 같은 건 아주 조심해서 다뤄줘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에 큐빅이 빠지면 a/s가 안된다고 하니 주의 또 주의...! 디올 Petit CD 목걸이 DIOR 다음은 요새 예쁘다고 생각했던 디올의 목걸인데요 사실 디올은.. 와! 하고 맘에 드는 제품은 없었지만 깔끔하게 나온 라인이어서 가져와봤어요. 진주가 있어서 깔끔하면서 디올의 로고까지 있어 아이덴티티까지 챙기는. 깔끔한 디자인의 목걸이입니다. 가격은 700,000원. 루이비통 LV 아이코닉 목걸이 LOUIS VUITTON 다음은 루이비통의 LV 아이코닉 목걸이인데요. 깔끔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가 봐도 그 브랜드다! 하는 느낌이 목걸이를 좋아하는터...
1년 전 구매하고 너무나도 잘 신고 있는 탠디(텐디) 여성구두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데일리 구두, 하객룩에 신을 구두를 찾는다면 탠디 여성구두(718045A W-083) 추천드릴게요❗️ 제품 사진 출처 : 탠디 홈페이지 굉장히 깔끔하고 다른 장식이 없어서 데일리 구두로 너무 좋을 거 같았고 앞쪽과 굽의 안쪽 부분에 금장 포인트가 디자인을 고급스러워 보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현재 17-18만원대에 해당 구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탠디 제품의 장점이 밑창과 구두 굽을 무상으로 수선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금방 닳는 부분들이 무상으로 교환이 교체가 가능하다니 너무 좋은 메리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안에 밑창이 푹신하게 돼있어서 오래 신어도 발이 많이 아프지 않아요. 구두이다 보니 조금은 아프겠지만요. 구두 굽은 5cm이고 1년 정도 신은 저는 굽이 이 정도 닳았어요. 조만간 굽 교환을 다녀와야겠네요:) 구두 사이즈 저는 평소에는 구두를 널널하게 신는 편이라 벗겨지지 않으면 235를 신는데요, 이 제품은 235가 좀 헐렁하고 230을 신으니까 딱 맞더라고요. 너무 끼지도 않고. 그래서 저는 230을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발볼이 좁은 칼발입니다. 평소에 운동화는 230을 신어요! 착용 사진 앞으로 갈수록 발볼이 좁아지다보니까 발가락이 조금 힘들어할 수도 있는 구두지만 매일 신는 게 아니니까....
장소 : 캘빈클라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안녕하세요 패션인플루언서 하깽이입니다. 쇼핑을 하다보면 매장에 걸려진 DP가 너무 마음에 들 때가 많은데 그래서 한 두장씩 모아둔 코디들이 앨범에 채워지는 걸 보면서 옷을 같이 소개해드리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 '매장 DP 코디'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있는 캘빈클라인 DP코디를 만나보겠습니다. 반팔 정보 여성 스트레이트핏 모노그램 로고 반팔티 품번 : J218885-YAF 여성 스트레이트핏 모노그램 로고 반팔티는 이미 인기가 많은 캘빈클라인 반팔로 심플하면서 힙한 코디가 가능해요. 기장이 짧지 않아서 허리까지 내려입을 수도 있고 동부산점 마네킹처럼 아래를 살짝 접어서 코디해도 예쁘네요:) 접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같은 디자인, 다른 핏(릴렉스핏)으로도 나온게 있으니 같이 살펴보세요:) 현재는 세일중이라 릴렉스핏은 4만원대 스트레이트핏은 6만원대에 살 수 있어요. 가방 정보 여성 CKJ 미니멀 모노그램 새들백 같이 코디된 가방은 캘빈클라인의 새들백인데요, 미니멀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각 잡힌! 그런 가방이라서 여기저기 메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흐물거리는걸 싫어하는지라,, 크기가 작아도 각잡힌 가방이 저는 좋더라고요:) 이런 각잡힌것들이 치마나 바지 상관없이 다양하게 코디 될 수 있었어요. 10만원대의 가방으로 가격도 착해요 ,, 마그네틱 플랩 오픈...
여우 얼굴일 뿐인데 왠지 맵시나고 멋스러운 브랜드, 메종키츠네. 메종키츠네 가디건 남여공용으로 샀다가 너무 큰 감이 없지않아서 여성용 가디건으로 하나 더 사야겠다 싶었던 찰나! 매장에서 실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쁜거예요. 베이지의 색감도 너무 예뻐서 고민 끝에 결국 또 하나 사들였습니다.. 저도 일단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처음에 s사이즈를 입었더니 저는 약간 큰 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는 메정키츠네 가디건 베이지 xs사이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xs사이즈를 즐겨 입는 편은 아니지만 요 가디건은 xs사이즈가 딱 예뻤습니다:) 먼저 디테일적인 면을 살펴보면 목 부분! 엄청 짱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쉽게 늘어날 거 같진 않아요. 그리고 짱짱한 가디건 짜임새와 수놓아져있는 여우 머리. 요즘 하얀 여우 등 여러 색의 여우가 많이 나오지만 저는 역시나 이 오리지날 여우가 맘에 들었어요. 메종키츠네 가디건 베이지 색감과 잘 어울리는 단추와 심플한 디자인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밑에는 단추가 2개가 조금 더 좁은 간격으로 붙어있으면서 아래에도 시보리가 짱짱하게 잡혀져있습니다. 제가 산 건 여성용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핏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는 xs 사이즈를 선택했고 한국사이즈로는 000 사이즈입니다. 제가 구입한 곳은 삼성물산 홈페이지인 ssf shop입니다. 가끔 세일이나 쿠폰을 줘서 그래도...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로 돌아온 하깽이입니다. 3번의 도전 끝에 패션 인플루언서가 되었는데요 자세한 후기는 내일 가지고 오겠습니다:) 여름도 되고 인플도 된 기념으로 6월 직장인(사무직)의 출근 데일리룩 ootd(오오티디)를 가지고 왔습니다. Day. 1 Top.Bottom / none 정보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하의 모두 기본 템이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시원한 파란색의 여름 가디건과 h라인의 롱스커트와 매치를 해보았습니다. 니트가 여름이라서 덥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여름 니트가 많이 나오다 보니 재질도 시원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ay. 2 Bottom / 네이버 스토어 제제마켓 제가 애정하는 여름 스커트입니다! 랩스커트의 형태의 린넨 스커트인데요, 디자인이 독특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허리끈 묶는 방법이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는데 계속 입다 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기본 흰 티와 매치하여 시원한 느낌의 여름 출근룩 완성! Day. 3 Top / 멜로즈무드 Bottom / 프롬데이원 Bag / 백투베이직스 앗. .이 코디는 제가 애정하게 될 조합입니다. 셔링치마와 투웨이로 연출 가능한 실크 블라우스, 그리고 미니백이지만 수납이 많이 되는 백투베이직스의 가방까지. 뭔가 은은하게 잘 어우러지지 않나요? 거기에 리본 머리끈으로 마무리해주니 러블리한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Day. 4 Dress / 보니알렉스 ...
오늘은 50대인 엄마랑 30대인 제가 같이 메기 좋은 메트로시티의 크로스백으로 카메라백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카메라백은 정말 휘뚜루마뚜루템으로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디자인인데요, 이번에 어머니가 메트로시티의 카메라백을 평소에 가져 다니기 좋은 가방으로 구매를 하셔서 저도 한 번 메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50대(엄마) 착용 사진 먼저 저희 어머니의 착용 후기입니다. 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에 맞춰서 크로스의 길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금장의 로고와 체인으로 세련돼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캐주얼룩에도 예쁘게 착용이 가능했고 단정한 룩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30대(딸) 착용 사진 그다음으로는 저의 착용 사진인데요. 제가 착용해도 전혀 올드해 보이지 않는 메트로시티의 카메라백입니다. 길이는 제가 조금 길게 멨는데 취향에 따라 짧게도 조절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저처럼 원피스에도 단정하게 여름 하객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올 검정이었으면 조금 가방이 묻힐 수도 있었는데 금장 포인트들이 있기 때문에 포인트가 돼서 검정-검정 코디에도 살아남는 모습입니다. 제품 사진 색상은 검정이고 크기는 22x13x5.5입니다. 품번은 M221MQ2052Z 으로 현재 판매처에 따라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방의 퀼팅이 V자 모양으로 일자 모양의 카메라백과 ...
장소 : 캘빈클라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안녕하세요 패션인플루언서 하깽이입니다. 쇼핑을 하다보면 매장에 걸려진 DP가 너무 마음에 들 때가 많은데 그래서 한 두장씩 모아둔 코디들이 앨범에 채워지는 걸 보면서 옷을 같이 소개해드리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 '매장 DP 코디'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있는 캘빈클라인 DP코디를 만나보겠습니다. 반팔 정보 여성 스트레이트핏 모노그램 로고 반팔티 품번 : J218885-YAF 여성 스트레이트핏 모노그램 로고 반팔티는 이미 인기가 많은 캘빈클라인 반팔로 심플하면서 힙한 코디가 가능해요. 기장이 짧지 않아서 허리까지 내려입을 수도 있고 동부산점 마네킹처럼 아래를 살짝 접어서 코디해도 예쁘네요:) 접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같은 디자인, 다른 핏(릴렉스핏)으로도 나온게 있으니 같이 살펴보세요:) 현재는 세일중이라 릴렉스핏은 4만원대 스트레이트핏은 6만원대에 살 수 있어요. 가방 정보 여성 CKJ 미니멀 모노그램 새들백 같이 코디된 가방은 캘빈클라인의 새들백인데요, 미니멀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각 잡힌! 그런 가방이라서 여기저기 메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흐물거리는걸 싫어하는지라,, 크기가 작아도 각잡힌 가방이 저는 좋더라고요:) 이런 각잡힌것들이 치마나 바지 상관없이 다양하게 코디 될 수 있었어요. 10만원대의 가방으로 가격도 착해요 ,, 마그네틱 플랩 오픈...
뉴발란스 모델로 활동중인 아이유님. 요즘 또 뉴발란스가 떠오르면서 예쁜 아이템들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번에 아이유님이 입은 착장이 너무 예뻐서 정보를 공유하려고 가져왔습니다. 보라색 러버인 아이유님의 신발부터 모자, 가방까지 모두 보라색인 아이유 뉴발란스의 착장 정보 🧢 C-64 글로시 라이트 볼캡 ₩ 39,900 아이유 뉴발란스 모자 정보 이 색은 진짜 어떻게 이런색을 만들었지? 싶을 정도의 연한 보라색에서 하얀색을 타고 거기에 글로시함을 더한. 그런 모잔데요,, 저 모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사고 싶은 욕구 뿜뿜 같이 코디한 '글로시 리본 미니 크로스백'도 너무 예쁘네요,, 👕 WOMEN 에센셜 중앙로고 반팔티 ₩ 39,900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기본티셔츠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아이유가 입어서 왠지 더 예뻐보이는.. 크롭한 기장이라서 운동할 때 입어도 깔끔하니 예쁠 거 같아요. 슬림핏이라 너무 부해보이지 않는 널널함. 그리고 소매는 좀 짧아서 팔이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 글로시 리본 더플백 ₩ 69,900 리본 더플백... 저 더플백 요즘 많이 들고다녀서 뭐 살까 고민했는데 쏙 맘에 듭니다 이거,, 저는 그렇게 보라색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거는 왜 이렇게 예쁜지 그리고 가격도 착해 ,, 이렇게 운동할 때 들고다니기에도 너무 예쁜데요! 지금은 품절인데 .. 풀리면 바로 지르러 갑니다. 👟 M19...
출처 : 셀린느 한국 공식홈페이지 뭔가를 살 때 한 군데만 파는 나.. 화장품을 살 때도 한 브랜드에 빠져 한 때 그 브랜드만 샀던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일까.. 내 눈엔 셀린느만 보인단 말이야 그래서 산 목걸이는 환승연애2 박나언님 목걸이로도 유명한 셀린느 트리옹프 목걸이! 출처 : 박나언님 인스타 이떄부터 살짝 눈여겨보고있다가 너무 브랜드가 튀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보이는 그런 스타일의 목걸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나에게 오느라 조금 구겨진 셀린느 종이가방. 스티커도 영롱한... 브랜드 시그니처 문양 너무 좋아!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보여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직사각형의 단단한 상자에 담겨진 셀린느 트리옹프 목걸이. 상자를 열면 이렇게 또 목걸이 케이스가 나옵니다. 케이스는 생각보다 말랑해서 여행갈 때 들고다니기 좋아요:) 색상은 골드예요. 골드와 실버 중에 선택하라면 전 무조건 골드요. 뭐든 금색이 최고야^^ 신기한게 이렇게 목걸이가 모양을 유지한채로 들어있었어요. 근데 오히려 말랑한 재질의 케이스라서 서랍에 보관하기에도 좋았고 들고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골드 피니시 브라스 & 크리스탈인데요 브라스=황동 황동에 80을 태운... (그래서 다들 금방에서 사는건가 싶고 ㅎ) 목걸이 뒷면에도 이렇게 셀린느가 적혀있네요. 왠지 뒤로 메도 예쁠 거 같아요. 목걸이 끼우는 칸은 총 3군데, 그리고 목걸이의 총...
나이키 반바지, 하나쯤은 고민들 하시죠? 전 운동을 좋아하진 않지만 ... 하나쯤 가지고 싶어서 무난한 운동바지를 찾다가 적당한 걸 찾아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나이키 NSW 에브리씽 우븐 여성 미드라이즈 5인치 쇼츠 FV6623-010 제가 바로 입고 있는 이 반바지인데요, 155 기준 길이도 적당하고 착용감도 좋아요 ! 출처 : 나이키코리아 사진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요, 색상은 검정입니다. 가운데 핀턱 디테일이 밋밋한 나이키 반바지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게 또 발수 처리가 돼서 비 오는 날에 입어도 끄떡없어요. 물 흘려도 슥슥 닦아내면 클린합니다. 허리가 밴딩으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고 밴딩에 고무가 더해져있어서 딱 맞게 조일 수도 있어요. 검정과 하얀색의 조합, 말해 뭐해 아닙니까 무난무난 기본템으로 입기 좋은 나이키 반바지입니다. 길이는 허리에 맞춰서 입었을 때 이 정도로 너무 짧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약간 핏하게 사이즈를 맞췄는데 잘 때 입기에는 편하진 않더라고요 ㅎㅎ 역시 운동복은 운동할 때만 .. 그 또 나이키 반바지의 좋은 점이 여름은 물론 봄, 가을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위에 조금 두껍게 입으시고 아래에는 스원하게 반바지로 입어주시면 통풍룩 가능합니다. 나이키 자수가 쏙 마음에 드는데요 무난해서 유행도 안 탈 거 같아요. 제품 샷으로 보여드리면 뭔가 짧아 보이지만 저에게는 짧지...
가디건의 계절이 왔습니다. 가디건하면 또 아미 아니겠습니까 사실 이 가디건을 살 때 아미, 꼼데, 폴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살펴봤는데 아미가 디자인도 무난하면서 메리노 울 원단을 사용해서 보풀도 적고 다른 가디건에서 일어나는 팔꿈치 헤짐 등이 일어나지 않아서 아미 가디건을 최종으로 선택하게 됐어요. 일단 제가 한 3-4년 전에 구매했을 때는 아미(ami)가 남성 브랜드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남녀 공용으로 가디건을 많이 입었고 저는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xs를 입었지만, 유럽의 xs란.. 우리가 생각하는 xs가 아니란 것을.. 지금은 총장이 같은 사이즈 대비 10cm 정도 짧은 여성용 아미 가디건도 많이 나와요. 몸에 딱 맞는 기장의 크롭 사이즈로 나온 여자 가디건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스커트와 매치를 하다 보니 길이가 좀 길어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가디건을 좀 넉넉하게 입어야 한다 생각해서,, 너무 길이가 딱 맞기보다는 조금은 길지만 넉넉한 남녀 공용을 더 선호합니다. 155cm / 45kg 그리고 이 메리노 울이 정말.. 엄청 탄탄하게 짜여있어서 다른 브랜드 대비 아미가 진짜 짱입니다. 목부분부터 몸통까지 짜임새가 엄청나죠 그리고 스몰 하트 로고도 엄청 탄탄하게 짜여 있어서 헤지거나 닳을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 빅 하트도 예쁘지만, 저는 약간 작게 포인트 지는 걸 좋아해서 스몰 하트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