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다양한 패션정보와 함께 리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 쇼핑몰
아담한 체형
패션 아이템
여름 쿨톤
오랜만에 돌아온 유니폼 착용 사진 - 여름에 찍어둔건데 이제서야 올리는 나 ㅎㅎ 반성해~ 오늘의 유니폼은 24-25 AC 밀란 어웨이 유니폼인데요, 요즘 어웨이가 어쩜 이렇게 예쁜지 푸마 중에 제일 잘 나왔지 않을까 싶은 이번 유니폼 소개해 드립니다. 선수 실착 어센틱은 아니고 저지(레플리카)용입니다. 푸마 매장에서 샀고 가격은 6만원대에 샀다고 해요 ! 노마킹으로 샀는데 이 시즌 어웨이 유니폼 많이들 사는 거 보면 보는 눈은 다 같은 거 같습니다^^ 왼쪽 팔엔 글로벌 크루즈 기업인 MSC 크루즈가 적혀있습니다. 흰검에다 빨간색 포인트, 이거 진짜 기본템인데 예쁘네요 ㅎㅎ 푸마부터 AC 밀란까지 검은색이 멋스럽습니다. 길이는 엉덩이 약간 덮는 정도인데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엄청 얇은 재질이라서 시원합니다. 왼쪽엔 푸마가 한 마리 더 뛰어놀고 있습니다. 목 뒷부분은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는 글자가 적혀져 있네요. 소매 부분도 꼼꼼하게 마감이 돼있어서 펄렁펄렁하게 입기 좋습니다. 뒤에서 보면 그냥 카라티 같은 유니폼인데요, 24-25 AC 밀란 어웨이 유니폼이 푸마 축구 유니폼 중에 이번 시즌 TOP3 안에는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흰색이다 보니 약간의 비침은 어쩔 수 없이 있습니다. 그래도 또 그 맛에 흰색을 입어요. 흰색, 검정 기본템과 기본 색상이 모여서 블록코어룩으로도 좋아요. 옆 부분에는 이렇게 대각선으로 모양이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하깽이입니다! 저는 오늘 오랜만에 저의 마음에 든 숄더백을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숄더백 같은 경우는 끈을 두 줄로 묶거나 안쪽으로 묶거나 끈 조절을 했어야만 했는데 벨류엣 숄더백의 경우에는 끈 조절 없이 들기 좋은 데일리백입니다. 벨류엣의 경우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w컨셉 어플에서 하트를 눌러놨을만큼 트렌디한 가방이 많은데요 숄더백, 토트백 마니아인 저는 이번에 미디움 크기의 숄더백을 선택했습니다. 벨류엣 로린백(Rolyn) Beige 베이지 색상으로 아이보리와 화이트와는 조금 다른! 색상인데요, 사실 저도 아이보리랑 화이트 계열 가방은 많지만 베이지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요게 약간 노란 끼가 돌면서 너무 밝지도 않아서 여기저기 데일리로 들기 좋았어요! 저는 데이트룩으로 매치했지만 어두운 옷을 주로 입는 결혼식에 포인트로 들기에도 좋은 고급진 무드의 숄더백이에요. 크기는 27x14x6 정도로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정도인데 딱 정말 적당하다는 표현이 맞아요. 그리고 벨류엣 숄더백(로린백)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끈을 조절하지 않아도 적당한 숄더백의 길이! 인데요, 따로 길이를 조절하지 않아도 이 적당한 길이감..! 세상 편합니다. 카드지갑, 키, 쿠션, 립스틱 파우치까지 다 들어갈 정도의 길이와 두께감이라서 수납 걱정은 없습니다! 사진에는 실제 색상보다 약간은 밝게 나왔지만 포인트로 들기에는 정...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하깽이입니다! 패션에는 옷도 옷이지만 가방, 신발 등 잡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 이번에는 제가 요즘 꽂혀있는 미니백 그중에서도 사계절 여성 데일리백으로 들기 좋은 끌레르시엘의 미고백으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끌레르시엘은 제가 멘 미고백은 물론 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로크백도 베스트 아이템인데요, 끌레르시엘 가방 자체가 클래식해서 사계절용으로 들기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계절용으로 아주 매일 들 수 있는 데일리템으로 한 번 사놓으면 후회는 없으실 거예요. 저는 바로 이 가방을 선택했는데요, 미고백 중에서도 s 사이즈예요. 21*13*7(cm)로 미니백에 가깝습니다. 손이 작은 제가 들어도 이 정도인데요, 대신! 미니백이라고 해서 수납력이 적진 않아요. 전직 보부상, 현재는 많이 내려놓은 상태인데 립만 5개 이상 들고 다니는 저 ,, 거기에 지갑+핸드폰 등등 넣을 건 다 들어갑니다. (아래 움짤 참고) 최근 몇 년간 미니백이 유행한 이후로 저는 이제 큰 가방을 못 들겠더라고요, 그리고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큰 걸 메면 약간 산타할아버지같고 .. 훔치는 거 같고... 해가지고 저는 미니백이 잘 맞아서 미니백만 고집하고 있는데 그런 저에게 딱 좋은 크기의 가방이었습니다. 여성 데일리 가방으로 들기 좋은 끌레르시엘 미고백은 화이트 색상이지만 약간의 그레...
*브랜드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보부상 가방은 바로 '탈리'의 쇼퍼백입니다. 숄더백, 핸드백 다양하게 연출가능해서 20대 여성가방으로도 추천하는 이유.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착용한 보부상 가방은 아이보리 색상인데요, 이름은 아이보리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보리로 약간 베이지랑 섞인 색상입니다. 가방이다보니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이리저리 치일때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라 코디하기에도 쉬워요:) 탈리의 보부상 가방, 쇼퍼백은 아이보리는 물론 블랙과 스카이 색상도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가방에 키링 많이들 다는데 탈리의 경우 가방과 참 장식이 세트로 되어있어 브랜드 분위기에 맞는 연출이 가능했어요. 가방이 약간 베이지끼가 있다보니 화이트 톤온톤 코디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숄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꾸안꾸 느낌으로 착용해봤습니다. 그리고 앞에 고무셔링과 리본끈들이 어우러져서 너무 프리한 가방이 아닌 어느정도 꾸몄지만 편한 가방이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가방은 숄더백 외에도 크로스백, 핸드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도라에몽이자 보부상인 저에게도 아주 딱 맞는 가방인게 일단 주머니가 총 4개입니다. 여기저기 잠깐 핸드폰이나 카드 넣을때도 유용하고 이것저것 많이 넣고 싶을때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 백팩도 한 쪽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