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 마다 엠버서더가 있는 거 다들 알고 계시나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국내 연예인들을 모아봤어요.
오늘 토픽에서는 엠버서더의 뜻과 각 브랜드마다 어떤 얼굴들이 모여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패션아이콘 제니부터 수지, 공유, 전지현님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는 분들을 싹 모아봤으니 재밌게 봐주셔요 ♥
- 엠버서더는 단체의 이름을 붙이고 공익단체를 홍보하는 직책을 뜻함
- 명품계의 엠버서더는 그 브랜드를 대표하여 전세계를 홍보하는 역할을 함
- 영향력 있는 스타들을 선정하여 신상 컬렉션이나 행사에 초대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
- 샤넬 엠버서더로는 제니, GD, 뉴진스 민지, 고윤정 등이 있음
- 루이비통 엠버서더로는 전지현, 공유, 정호연, 리사, 태연 등이 있음
- 프라다 엠버서더로는 변우석, 김태리 등이 있음
- 셀린느 엠버서더로는 수지, 뉴진스 다니엘, 박보검 등이 있음
- 생로랑 엠버서더로는 로제, 차은우 등이 있음
- 구찌 엠버서더로는 아이유, BTS 진, 뉴진스 하니 등이 있음
- 뉴진스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멤버들이 명품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됨
- 뉴진스의 멤버는 민지, 해린, 혜인, 하니, 다니엘 총 5명으로 구성됨
- 명품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된 멤버는 하니, 다니엘, 혜인임
- 뉴진스의 민지와 해린의 엠버서더 발표는 아직 없지만, 가능성이 높음
- 뉴진스의 해린은 디올의 글로벌 엠버서더가 될 것으로 예상됨
- 뉴진스의 민지는 샤넬의 엠버서더가 될 가능성이 높음
- 무신사도 뉴진스와의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