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계절이 계절인 만큼 가장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굴요리 ~ 아이들도 바삭한 그 맛을 즐기면서 먹이기 좋은 굴튀김 만드는법 한번 준비 해봤어요 . 타르타르 소스 만들어서 찍어 먹으면 바로 튀겨낸 그 맛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아시죠 ? 세척 깔끔하게 해서 갓튀겨낸 그 맛은 정말 엄지척 ~ 굴튀김 만드는법 할때 튀김가루까지 준비 하면 되니 어렵지 않아요 . 저희는 종종 해서 먹는 메뉴라 굴요리 하면 아이가 잘 먹는 만큼 조금은 넉넉하게 준비를 했는데요 . 봉지굴 2봉지 준비 해서 바로바로 튀겨 내면서 타르타르 소스 달달하게 만들어내서 준비 했어요 . 튀김옷을 만들어 주면서 계란물도 묻혀 주고 마무리 과정에 튀김가루 묻히면 되니 하나씩 넣어서 준비 하면 된답니다 . 굴튀김 만드는법 어렵지 않게 할수 있으니 지금이 제철인 만큼 굴요리 고민을 하신다면 요게 딱 ~ 전 빵가루 활용을 해서 묻혀 줬는데 아무래도 더 촉촉하게 겉은 바삭하게 만들어지니 만족스러웠어요 . 매번 식빵이 남아서 ㅎㅎㅎ 빵가루 바로 만들어서 챙기는데 이럴때 활용 하면 더 부드럽게 되더라고요 . 굴요리 이제 시작해 볼께요 . 온도를 올려서 기름을 달궈주고 나서 이렇게 바로바로 넣어서 튀겨냈는데요 . 굴튀김 만드는법 할 때 겉이 바삭하게 익을수 있도록 한번 튀겨내고 나서 다시 한번 마무리 할때 튀겨내서 먹으면 최고 ~ 기름을 살짝 빼주기 위해서 채반에 올려 두고 나서 이제 하나씩 ...
15남편이 날걸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굴요리 ~ 하나하나 해주고 싶은 마음에 얼마전엔 굴국을 끓여주고 굴전도 하고 ~ 이번에는 굴밥 만드는법 해서 양념장 만들기 더해 쓱쓱 비벼 먹을수 있도록 준비 했어요 . 한그릇요리 할때 지금이 제철인 만큼 맛나게 먹을수 있으니 딱이죠 . 밥은 먼저 쌀을 1시간 정도 불려 두고 냄비로 했는데요 . 굴을 좀 더 큰 봉지 안에 들어 있는걸로 넉넉하게 구매 해서 소금으로 깔끔하게 씻어서 챙겨봤어요 . 굴밥 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양념장 만들기 해서 같이 쓱쓱 비벼 먹는 한그릇메뉴 만들어주면 저도 반찬 준비 없이 편하니까 ~ 먼저 불린 쌀을 냄비 안에 넣어서 참기름 둘러서 한번 볶아내들 베어 들게 해주세요. 그리고 물은 평소 밥을 지을 때 보다는 살짝 적게 넣어줬어요 . 굴밥 만드는법 할때 중간에 굴을 넣어줄꺼라 그때도 수분감이 들어가게 되니 첨부터 너무 질지 않게 해줘야 하는게 좋더라고요 . 굴요리 하면서 잘 익혀서 먹일수 있는 메뉴라 신경을 써봅니다 . 이렇게 밥이 어느정도 지어지면 뜸을 드리는 과정에서 이제는 굴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 굴밥 좋아하는 서방이라 이왕이면 더 맛나게 많이 넣어주고 싶으니 넉넉하게 산 만큼 넣어봅니다 . 이렇게 굴요리 할때 마무리 과정에서 넣어주고 나서 뚜껑을 덮고 약 3분정도 더 익히면서 뜸을 들여 주듯 해주면 그 향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지고 푹 익...
13드디어 굴의 계절이 다가 오고 있나봐요 . 제가 생굴을 정말 좋아하는데 작년부터인가 ? 못먹어요 ㅜㅜ 먹으면 탈이 자꾸만 나게 되니 병원에서도 생으로는 아무리 싱싱해도 섭취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자꾸만 탈나니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먹지 않는걸 권하시는 ㅜㅜ 그래서 아쉬운 대로 이렇게 굴전 만들기 해서 먹는 즐거움이라도 느끼면서 맛보고 있는데요 . 마트에 가서 한봉지 사와서 바로 부쳐 내서 먹는 그 맛 ~ 굴부침개 만드는법 어렵지 않은 만큼 간단한 굴요리 한번 준비 해봤네요 . 히힛 ~ 저만 먹을꺼라서 간단한 굴요리 할겸 조금만 부쳐냈는데요 . 먼저 계란물에 청 홍고추 썰어서 넣어주고 부침가루 묻혀내고 나서 계란물에 퐁당~ 굴전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답니다 . 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서 이제 굴부침개 만드는법 시작해볼께요 . 너무 센불로 하면 아무래도 속까지 다 익지 않을수 있고 계란물만 탈수 있으니 주의 하셔서 해야 해요 . 그래서 전 약중불로 처음에는 익혀 주는데요 . 냄새부터 얼마나 좋은지 ~ 굴전 만들기 하면서 자꾸만 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 . 그래도 잘 익혀서 먹어야 전 탈이 나지 않으니 굴부침개 야무지게 만드는법 대로 해봅니다 . 간단한 굴요리 하는 만큼 편하고 쉽게 할수 있으니 팬에 이렇게 부쳐내면서 잘 익혀 주면 되요 .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면서 그 향에 만족감이 먼저 코로 느끼는 행복 ~ 드디어...
21남편이 오랫만에 사온 석화를 전날 먹고 양이 많아서 남기게 되었어요 . 수육이랑 같이 먹었더니 정말 줄어들지 않아서 이 많은걸 어째야 하나 싶은거 있죠 ? 찜으로도 해먹다보니 남은 굴찜 통안에 담아두었다가 오전에 눈떠서 뜨끈한 굴떡국을 한그릇 끓여내보기로 했어요 . 담백하게 맛볼수 있고 요즘 날이 추워져서 이렇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만큼 굴떡국 끓이는법 한번 보여드릴께요 . 아무래도 남은 굴찜 활용해서 하는거라 육수는 따로 내어줬는데 전 멸치육수로 준비 했어요 . 보글보글 끓이면서 준비 하는 동안에 미리 떡과 물만두 그리고 남아 있던 굴을 꺼내봤답니다 .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 하고 계란 지단을 올려주면 좀 더 예쁘게 올려 낼수 있으니 준비 했어요 . 굴떡국 끓이는법 정말 육수 있으면 넘나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낼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 아쉬울 만큼 남은것 같지만 큼직한 석화라 그런지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 남은 굴찜 있다면 이렇게 굴떡국 끓이는법 따라서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미리 불려둔 떡과 물만두는 적당히 ~ 멸치육수가 끓어 오를쯤 이렇게 떡을 먼저 넣어주세요 . 지난주에 시엄니께서 보내주신 떡인데 정말 올해는 쫄깃하니 더 맛있게 되었더라고요 . 냉동실 안에 한가득 넣어두고 소분 해서 먹고 있는데 올해는 초반에 떡국 많이 먹게 되니 금새 먹을순 있을듯해요 . 그리고 물만두가 더 빠르게 익고 먹기도 편해서 넣어...
24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식재료중 하나 12월 제철음식 전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워낙 좋아하는 굴이랍니다 . 물론 굴무침에 생굴 초장에 찍어 먹거나 굴국도 끓이지만 아이랑 같이 먹기 위해서는 굴전 가장 으뜸이라 생각을 해요 . 그리고 기름에서 지글지글 구워진 그 맛은 아주 인정하게 될만큼 엄지척 올라가거든요 . 굴전 만드는법 정말 쉽게 할수 있으니 한번 해보면 또 생각날꺼예요 . 가장 먼저 전 약 25알 정도를 준비 했는데요 . 계란은 2알을 깨서 청고추와 홍고추 다져서 넣어줬어요 . 매운고추 썰어도 좋은데 아이랑 같이 먹을 굴전 만드는법 이라서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 12월 제철음식 이왕이면 가장 맛있을때 아이도 해주고 저도 먹는게 좋으니까 이렇게 준비 해봅니다 . 미리 굴은 무우 갈아서 세척을 해놨는데 아주 깔끔하게 씻어졌죠 ? 굴향 가득하면서도 색도 뽀얗게 되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더라구요 . 그리고 계란물은 잘 풀어서 준비 해서 두면 된답니다 . 굴전 만드는법 누구나 쉽게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요 . 12월 제철음식 이왕이면 맛있을때 먹는 식재료는 빼먹지 않고 먹는게 좋겠죠 ? 전 따로 계란물에는 후추 넣지 않고 소금도 넣지 않았어요 . 간이 싱겁다 싶으면 간장양념 해서 먹으면 되는데 싱겁지 않고 간간하니 딱 좋더라구요 . 굴전 만드는법 할때는 계란물에 소금 넣지 않아도 충분하니 참고하세요 . 이렇게 부침가루를 먼저 살짝 묻혀주...
29꺄아 ~ 제가 정말 겨울을 추워서 싫어 하지만 그래도 먹거리가 너무나 많아서 그런지 먹는거 만큼은 좋아해서 ㅎㅎㅎ 요녀석을 너무나 기다렸어요 . 바로 생굴철이 되어서 요즘 너무나 자주 먹고 있는 메뉴인데요 . 집근처에 수산센터가 있어서 들러서 1kg씩 사오면 아주 야무지게 먹기 좋아서 넉넉히 사온답니다 . 굴무침 해서 먹기도 하고 굴전에 생굴 초장에 찍어서 먹는 그 맛은 진짜 말로 표현 불가 ~ 굴 씻는법 정말 무우 이용해서 하면 더 깔끔하게 되니 하나둘 알려드릴께요 . 먼저 생굴 1kg 구입해서 온거 굴 씻는법 먼저 알려드리면 무우 준비해서 갈아서 해주면 된답니다 . 아무래도 이렇게 뭔가 많이 묻어 있어서 소금만으로는 씻어내기는 아쉽더라구요 . 그래서 이왕이면 좀더 깔끔하게 씻어서 시원한 바다향 보기 위해서 신경을 썼어요 . 굴무침 워낙 좋아하다보니 좀 넉넉하게 하고 굴전 할것도 이참에 씻어서 ㅎㅎㅎ 이렇게 무우 하나 준비 해서 굴 씻는법 할때 잘 갈아서 준비 하면 된답니다 . 전 굴무침 만들때도 무우 넣어주기 때문에 한개 거의 다 사용하게 된것 같아요 . 이렇게 채판에 갈아서 굴을 넣어주고 약 20분 정도 넣으면 되는데요 . 그 위로 시꺼머 둥둥 한것들이 올라와요 . 그동안에 들어가는 무우부터 양념을 좀 준비 해서 두면 좋겠죠 ? 정말 깔꼼하게 씻어져서 한입 쏙 넣어주면 완전 시원한 바다향이 가득하게 느껴지는데요 . 진짜 겨울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