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수제 돈가스 아닐까 싶은데요 . 저희는 종종 등심 사다가 돈까스 만드는법 활용해서 제가 해주곤 하는데 일반 시제품 보다 확실히 잘 먹으니 만들기 번거로워도 챙기게 되더라고요 . 오랫만에 만들어줬던 만큼 워낙 잘 먹어서 더 만족스러웠는데요 . 고기는 돈까스 만들기 할때 전용으로 주문을 해서 이렇게 손질 되어서 도착을 했어요 . 이 과정까지 제가 하려고 하면 힘들다보니 ^^::: 수제 돈가스 만드는법 할때 등심 부위를 활용해도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 먼저 부침가루를 묻혀서 고기는 준비 해주고 계란물과 튀김가루 준비 했어요 . 전 식빵이 있어서 얼려 둔걸로 갈아서 챙겼는데 더 맛있더라고요 . 돈까스 만들기 할때 활용 하려고 종종 다 못먹으면 챙겨 넣어둔답니다. 수제 돈가스 만드는법 할때 고기 부위는 등심 그리고 하나둘 이제 묻혀 주면서 순서대로 해주면 되는데요 . 부침가루 묻혀서 계란물에 퐁당 하고 골고루 묻혀 주고 나서 튀김가루에 쓱쓱 ~ 앞뒤로 빠지지 않게 해주면 더 바삭하니 맛있게 준비 되는거예요 . 워낙 아이도 좋아하니 급식 먹고 오지 않는 일상이라 식사 전에 딱 준비 해주기 . 돈까스 만들기 하는 과정을 담아봤는데 영상 봐도 어렵지 않죠 ? 등심 수제 돈가스 만드는법 자체가 어렵지 않은 만큼 기회가 되면 해서 냉동실 안에 몇덩어리 넣어두고 해동해서 해주는데 솔직히 한날이 가장 맛은 있어요...

다시 집콕의 일상을 하게 되는 요즘 아이들간식 챙기느라 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 무엇보다 뒤돌아서면 배고프다 하는 성장기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더운 여름에도 챙겨줘야 하는건 예외가 아닌데요 . 삼시세끼 돌밥의 인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니 냉장실과 냉동실 채우는게 바뻐지고 있네요 . 이번에 제가 만나본 돈까스 , 미니돈까스 , 얇은피만두 제품은 바로 식자재마트 판매 하고 있는 상품인데요 . 그중 식자재왕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맛보기 참 괜찮다 싶어요 . 제가 이번에 식자재마트 제품중 식자재왕 수제등심돈까스 , 얇은피고기왕만두 , 에어프라이어 꼬마돈까스 제품을 만나봤는데요 . 13개의 식자재왕 직영매장 외 전국 각지의 전문 매장과 대형 유통사에 공급중이랍니다 . 가격이 저렴하면 왠지 품질이 낮다? 이런 생각 많이 하게 되는데 걱정 뚝 ~ 고객의 식품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이미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인증도 받았어요 . 직영마트는 신선한 제철 식품뿐 아니라 축산과 수산 가공제품등을 만나볼수 있는데 상일점 , 의정부점 , 천호점 , 동탄점 , 부천점 , 신월점 , 시화점 , 호천점 , 양주점 , 부개점 , 민락점 ,호매실점 , 평택신장점등 총 13개 매장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식자재왕패키지는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과 콜라보를 해서 패키지가 출시된 제품인...

오랫만에 우리 꼬마를 위해서 집안에 기름냄새좀 풍겨봤어요 . 아무래도 더 더워지면 이렇게 바로 만들어서 튀겨주기 힘들것 같기도 하면서 ㅎㅎ 창문을 열수 있는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아주 신나게 만들어서 준비했답니다 . 돈까스 만들기 시판을 사먹어도 맛이 있지만 솔직히 집에서 수제 등심 돈까스 만들어서 주면 그맛은 따라갈수 없는것 같아요 . 돈까스 만들기 할때 부위는 등심 부위 사용해서 수제 방식 그대로 만들어 봤는데요 . 탕탕 두드려서 돈까스용으로 배송을 받아서 확실히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저녁시간이 거의 되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약간의 어두움은 이해해주세요 ㅎㅎ 이왕이면 바로 식사 시간에 튀겨내서 주고 싶은 마음이라 ㅎㅎ 돈까스 만들기 할때 고기 부위는 등심 준비를 했으니 이제는 재료를 준비했는데요 . 튀김가루 , 계란물 , 빵가루를 준비해서 담아주세요 . 튀김가루 묻혀서 하면 확실히 더 바삭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 전 총 9장 기준으로 계란 2알 들어갔는데 양이 딱 맞아서 버릴것 없이 만족했어요 . 수제 자체가 왠만해선 재료를 버리지 않게 하려고 하니 양을 맞추는게 좋더라구요 . 빵가루는 역시나 식빵이 가득 남아있는 우리집 냉장고 안에 있는 녀석을 믹서기에 갈아서 활용했는데요 . 시판 제품보다는 전 더 믿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활용했어요 . 건식이 좋은데 약간 습식의 느낌이긴 하지만 튀겨내면 맛은 비슷하더라구요 . 먼저 밑간을 살짝 해...

우리집 비상반찬으로 넉넉하게 준비해두면 언제든 바삭하니 튀겨먹을수 있는 수제 돈까스 만들기 . 돼지고기 등심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먹기 딱이죠 . 계란물과 빵가루의 어울어짐 가득 ~ 바삭바삭 입안에 쏙쏙 들어가는 그 맛에 반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 역시나 바쁜일상으로 아이와 함께 하고 있지만 그래도 반찬은 꼭 제대로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 ~ 등원하는 길에 요즘은 왜 돈가스 해주지 않냐고 말하는 아드님 때문에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돼지고기 등심 사서 수제 돈까스 만들기 해보기로 했어요 . 워낙 좋아하는데 요즘 뭐가 힘들고 바쁜지 통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했구요 . 바삭하니 집에서 만들어서 주면 속안의 촉촉함까지 어울어져서 정말 잘먹는데 이참에 좀 만들어 냉동실안에도 넣어두기로 했네요 . 먹기전에 살짝 냉장실에 옮겨놔서 해동하고 튀겨내도 맛있거든요 . 물론 바로 만들어서 먹는게 최고 엄지척 올라가지만요 . 돼지고기 등심 구입을 할때 돈가스 만들꺼라 부탁드리니 이렇게 방망이질을 해서 주시더라고요 . 먹기 좋게 조금 넓고 두툼하게 부탁해서 구입했어요 . 돈까스 만들기 집에서 수제 그 맛을 한번 보면 진짜 사먹는거랑은 완전 다른데 도톰하면서 부드러운 ! 그 맛이 아이 입에도 더 맛있게 느껴지나 봅니다 . 물론 엄마는 사 먹는게 더 좋기는 하지만 아이입에 맞춰서 해줘야 하니 더워도 기운 빠딱 내서 만들어봤어요 . 먼저 밑간을 미리 해...

우리 꼬마가 엄마가 해준것중 좋아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 등심 튀김옷 잘 입혀서 수제 돈까스 만들기 해주면 그렇게 잘먹어요 . 손이 가는 메뉴다보니 솔직히 종종 냉동으로 사먹이거나 튀겨진거 장에서 포장을 해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매번 맛이 없다면서 ㅜㅜ 이번에는 돈까스 만들기 하면서 부위 정할때 등심 준비 했는데 이렇게 수제 돈까스용이라 다 눌려서 와서 편하기는 한것 같아요 . 만약 덩어리 고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칼등으로라도 꼭 쳐서 칼집처럼 내어줘야 더 고기가 부드럽게 되고 간을 할때도 베어 든답니다 . 밑간은 먼저 소금 살짝 그리고 후추 톡톡해서 준비하세요 . 전 좀 간단하게 바로 해서 아이 주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 했는데요 . 수제 돈까스 만들기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그만큼 손이 가기는 하거든요 . 전 등심 밑간 미리 해서 튀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준비해서 하나씩 묻혀냈어요 . 원래는 부침가루나 밀가루 묻히는데 전 더 바삭하게 해주고 싶어서 튀김가루 사용을 했고 계란물에 듬뿍 묻히고 나서는 또 빵가루는 바삭함을 위해서 더 도톰하게 묻혀냈어요 . 이렇게 한번 눌러서 발라주고 또 한번 꾸욱 눌러주면서 다 묻어 날수 있도록 해줘야 튀겨냈을때 더 바삭하게 맛볼수 있답니다 . 이맛에 집에서 하는거 아니겠나 싶어요 . 이렇게 집에서 등심 돈까스 만들기 하는 과정 바로 수제 그 맛을 느낄수 있는 옷입히는 부분을 영상으로 담아봤는데 쉽...

점점 봄이 오고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 이시기에 딱 먹을수 있는 부산대저토마토 아시죠 ? 저희가족이 딱 이시기가 되면 챙겨 먹는 식재료중 하나인 만큼 이번에 프레시앙에서 아침밥 대신 챙기기 좋고 먹기 좋은 짭짤이토마토를 구입 했어요 . 일반 마트에 가서도 구입 할수 있지만 이왕이면 믿을수 있는 곳을 찾다가 눈에 쏙 들어왔던 곳 ~ 그리고 주문을 하고 나서 정말 다음날 딱 도착을 해서 완전 굿뜨 ~ 아이 아침밥 챙기기 매번 전쟁이였는데 토마토계란볶음 해서 챙기고 썰어서 그냥도 먹고 하니 든든하게 채울수 있어서 대 만족을 했답니다 . 우리 꼬마의 경우는 정말 입이 까다로운 만큼 과일을 하나 먹어도 아무거나 드시지 않아요 ㅜㅜ 그래서 더 매의 눈으로 또 정보를 입수해서 부산대저토마토 파는곳을 알아보고 선택 했답니다 . 바른먹거리에서 얻는 삶의 행복이라는 프레시잉의 슬러건부터 맘에 쏙 들었는데요 . 아마 엄마의 입장에서 이왕이면 친환경 제품을 선택 하는 마음은 공감 하지 않으실까 싶어요 . 전국의 친환경 농산물을 신선하게 산지직송으로 배송해주는 만큼 유기농 무농약의 농산물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프레싱잉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볼수 있답니다 . 토마토계란볶음 만들고 바로 썰어내서 아침밥 대용으로 챙겨주니 얼마나 잘먹는지 ~ 한박스 도착을 하고 3일만에 다 먹었으니 우리 꼬마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 잡았던 제품이예요 . 제가 구입한 부산대저...

주말에는 왜 이렇게 아침에 잠이 많아지는건지 일어나기 힘들어요 . 특히 전날 서방이랑 같이 영화 보면서 한잔 하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 휴가 기간을 보내는 서방과 노는날이 더 많아졌거든요 . 그 덕분에 한끼 먹는것도 괜히 더 신경쓰고 있는데 냉장고 안에 잠들어 있던 저 강을 건너려고 하는 방울토마토를 발견해서 은근 민망 ㅎㅎㅎ 식재료가 정말 넘치는 냉장고 안이라 한번 까먹으면 요게 나오는게 참 어렵더라고요 . 오랫만에 백종원 토마토달걀볶음 만들어서 아침 상에 올렸는데 간단한 아침메뉴 챙길때 요거 딱이지요 . 정말 조금 있으면 먼강을 갈듯한 방울토마토 꺼내서 계란 2알과 함께 조리 해봤어요 . 토마토달걀볶음 만들때 백종원 레시피 따라서 하면 짭조름함과 단맛이 함께 있어서 단짠의 매력을 느끼면서 먹을수 있답니다 . 간단한 아침메뉴 챙길때 이렇게 함께 볶아내서 먹으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물론 식재료 냉파 할겸 하긴 했지만 서방이 좋아하는 메뉴이니 요건 뭐 ~ 은근슬쩍 넘어가는걸로요 . 백종원 토마토달걀볶음 할때는먼저 계란을 잘 풀어서 먼저 살짝 스크럼블을 해주세요 . 좀 덜익히는게 좋은데 잠시 바질 뜯어러 간사이에 이녀석들이 많이 익어버려서 살짝 식감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 간단한 아침메뉴 준비 하는거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빠르게 하는게 중요하니 이해하는걸로요 . 그리고 먼저 이렇게 그릇에 담아내서 두면 된답...

토마토계란볶음 좋아하세죠 ?전 처음에 만들었을때 이런 메뉴가 있나 ? 할만큼 생소 했는데 막상 만들어 먹어보니 얼마나 맛이 좋은지 ~특히나 간이 되어서 살짝 굴소스와 간장을 넣은 맛이 더 입에 맞는것 같아요 . 제가 이번에 토마토계란볶음 만들기 한번 소개를 해드릴께요 .요즘 입맛 없다는 꼬마를 위해서 해줬었는데 오전에 먹이기 참 괜찮은 메뉴가 되는거 있죠 ? 먼저 계란은 2알을 풀어주고 토마토는 한개 준비했어요 .대파도 준비해서 처음에 대파향을 내주면 확실히 맛이 좋답니다 .토마토계란볶음 전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는데 완전 굿 ~ 먼저 토마토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대파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볶아줄꺼라 대파는 향을 내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먼저 계란은 풀어서 스크럼블을 내어주면 되는데요 .너무 바짝 익지 않게 만들어줘야 나중에 함께 볶을때 퍽퍽함 없이 토마토계란볶음 만들수 있답니다. 대파향을 내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기름을 둘러준 팬에 대파를 볶아주세요 .향이 은은하게 날쯤 이제 준비한 토마토 넣어주면 된답니다. 토마토를 넣어주고 살포시 볶아주면서 겉이 살짝 익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너무 오래 볶으면 식감이 아쉬워질수 있으니 바짝은 하지 마시구요 . 여기에 굴소스를 반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굴소스의 향이 베어 들면 진짜 맛이 좋아지고 색감은 조금 아쉽지만 전 맛이 확실히 좋더라고요 . 그리고 토마토계란볶음 할때 나머지 간...

아마 아시는 이웃님들은 제가 근 2년간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하면서 먹었다는건 아실텐데요 .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하얀콩나물무침 만들때 얼마나 편하고 또 직접 키워서 잘먹는지 몰라요 . 기존에 사용하던 키트 있었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만나봤는데요 . 물론 콩은 따로 구매를 하면서 키워낼수 있는 만큼 약 5일정도면 무럭무럭 자라서 편하고 즐겁게 집에서 챙겨볼수 있답니다. 이번에 콩나물 키우기 하면서 주문한 제품은 오스린 콩나물시루 제품인데요 . 온가족이 함께 키운다 할수 있을 만큼 하루 4-5번 정도 물을 주면 되기 때문에 틈틈이 돌아가면서 물을 주곤 했어요 . 유기농으로 맛볼수 있고 키우는 즐거움이 함께 하니 수확해서 하얀콩나물무침 만들기 하면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 구입 하고 나서 다음날 배송을 받았는데 꼼꼼하게 포장해서 도착을 했답니다 . 오스린 콩나물 키우기 키드 구성은 간단하게 되어있는데요 . 어릴때 그 전통방식으로 키울수 있는 구성인 만큼 조금더 편하게 할수 있도록 케이스 형태로 되어있어요 . 기본으로 구입 할때 들어 있는 콩은 약 100g정도 되는데 한번 키우면 넉넉하게 양이 되어서 하얀콩나물무침 뿐 아니라 남은건 국도 끓이고 볶아서도 먹고 할수 있답니다 . 콩을 올리는 구멍이 있는 키트와 물받이 부분 그리고 뚜껑을 덮어서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 아무래도 빛을 받게 되면 초록색으로 변할수 있...

저희집은 꾸준한 콩나물 그리고 숙주를 키우면서 먹고 있어요 . 마트 가서도 특별하지 않으면 구입 하지 않을만큼 가족들이 먹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양이라 주마다 콩나물과 숙주를 기르게 되는데요 .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정말 나름의 뿌듯함도 있고 콩나물무침 해서 먹어도 찌개를 끓여내서 먹어도 맛이 좋으니 딱이다 싶어요 . 이렇게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할때 사용하는 콩님들 ~ 왼쪽은 콩나물 그리고 오른쪽은 숙주나물 키울때 쓰는 콩이랍니다 . 녹두라 할수 있지요 .ㅎㅎㅎ 처음에는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몇년째 반복 하고 있으니 참 유용하기도 하고 아이도 키우면서 좋아하니 꼭 하게 되더라고요 . 전날 만약 숙주를 수확을 했다면 미리 콩을 불려서 담아주세요 . 12시간 정도 불려줘야 나중에 더 빠르게 클수 있으니 수확하기 전날 밤에 해두면 딱이거든요 . 이렇게 통통하게 불려지기 때문에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할때 꼭 미리 챙겨두세요 . 불린 콩과 불리지 않은 콩의 차이가 느껴지시죠 ? 12시간 정도 불려두면 이렇게 통통하게 불려져서 키우기도 좋답니다 . 전 따로 통이 있어서 이렇게 활용하는데요 . 아래 쪽으로 물이 빠지는 공간이 있어서 위에 올려서 이제 가림막과 윗판을 끼워주면 되요 .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할때 발아방 안에 있는 콩들이 딱 보인는데 햇빛을 보면 안되니 막아줘야 해요 . 처음에는 그냥 키우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러면 초록색으로 되어서 ...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 끝날지 모르고 점점 나아진다고 하면서도 이번 황금연휴 여행지들이 가득 찰것 같다는 뉴스보도에 답답함이 더 심해지고 있네요 . 내년에도 꽃은 피고 내년에도 또 맑은 날씨를 만날수 있을텐데 뭐 그렇게 급하신지 .. 집에 있는게 어려운건지 하는 마음에 한숨이라죠 . 이미 몇년째 집에서 콩나물키우기 하면서 저희는 수확을 해서 먹고 있는데요 . 한주는 콩나물 한주는 숙주나물을 키우면서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 집에서 콩나물키우기 하면서 5일 동안에 키운 녀석이예요 . 먹기 좋게 너무 길지도 않고 적당한 길이감에 통통해서 참 만족하게 된답니다 . 수확을 하는 날에는 무조건 무쳐내고 또 국도 끓이곤 하는데 저희 가족 3인이 먹기는 딱 좋아요 . 주중에 이런 기분을 느끼면서 조리 할수 있으니 꾸준하게 키우게 되더라구요 . 1일차 싹이 나기 시작해요 . 가장 먼저 6~12시간 정도 콩을 물에 담궈놔야 해요 . 전 컵에 불려주곤 하는데 매번 키우다보니 수확하기 전날 미리 담궈놓는답니다 . 집에서 콩나물키우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물만 주면 되니 진심 편하거든요 . 5일 키우면 먹음직스럽게 자라게 되니 딱이죠 . 이제 통안에 담아두고 오전의 모습이예요 . 조금씩 나오는 저 줄기 부분이라 해야 할까요 ? 뿌리인가요 ㅎㅎㅎ 오후가 되면 이렇게 좀더 길쭉하게 내려오는걸 볼수 있답니다 . 전 콩나물키우기 키트가 원래 ...

요즘 집에서 뭐든 수확해서 먹는 즐거움에 정말 빠져 있어요 . 원래부터 저희는 콩나물 그리고 숙주나물은 키워서 먹고 있기 때문에 아이도 참 좋아하고 저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요 .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물만 주면 되니 쉽게 1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수확해서 먹으면 된답니다 . 주마다 번갈아 가면서 하다보니 더 좋아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 콩나물무침 해서 먹으면 더 꿀맛이라 느껴지니 완전 애정해요 . 가장 먼저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할때는 이렇게 콩을 준비해줘야 해요 . 하나는 콩나물이라고 옆에 작은건 바로 숙주나물콩이랍니다 . 두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다보니 수확할때 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 물론 다듬어서 콩나물무침 하고 숙주나물무침 하면 잘먹기도 하구요 . 시댁에서 보내주시는 콩을 잘 불려서 사용해서 준비하면 되니 수확하기 12시간전 ~ 거의 전날 저녁에 불려놓고 키우고 있어요 .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진심 재미있으면서 또 아이가 넘나 좋아하니 매주 빠지지 않고 하게 되더라구요 . 숙주도 진짜 맛이 좋아서 저희는 뭐든 다 수확한날은 맛나게 먹게 되는것 같아요 . 특히나 콩나물무침 만든 날은 우리 꼬마 흡입을 해요 . 요렇게 두가지의 사이즈가 다른거 보이시죠 ? 숙주콩과 콩나물콩으로 준비 해서 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일은 없더라구요 . 특히나 우리 꼬마가 두가지 다 좋아하니 매주 번...

오랫만에 끓여낸 돼지등뼈 우거지탕 ~ 역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 꼬마가 좋아하는 감자탕 끓이는법 또 만들어서 내어드려야지요 . 시래기가 똑 떨어져서 얼갈이배추 사다가 한번 데쳐내서 끓여냈더니 얼마나 맛이 좋은지 역시 살도 부드럽게 익혀서 끓여서 그런지 가족들 제대로 포식을 하면서 맛볼수 있었네요 . 컨디션은 바닥을 치고 있지만 먹고 싶은건 해줘야 하니까 ~ 집앞에 마트에서 한근에 1500원 하는 한돈 제품으로 돼지등뼈 5든을 구입해서 우거지탕 끓여내기로 했어요 . 워낙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뭐 만들어 두면 하루는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만큼 감자탕 끓이는법 한번 쓰윽 알려드릴께요 . 아~ 저희는 감자는 먹기 직전에 삶아내서 뚝배기 안에 넣어주거나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포실한 감자라 풀어져서 넣지 않았어요 . 우거지가 있음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얼갈이배추 한단을 사서 정말 풍족할수 있게 삶아내고 조금은 덜어서 나중에 된장국 끓이려고 소분을 해놨네요 . 그래봤자 한끼 양만 덜어내서 넣었지만요 . 돼지등뼈 우거지탕 끓일때 전 건져 먹는 이런 야채들이 더 좋더라구요 . 감자탕 끓이는법 손이 조금은 가지만 그래도 끓이면 부드러운 고기 발라 먹는 즐거움을 아드님이 좋아하니 해봅니다 . 잘 데쳐낸 얼갈이배추는 이렇게 밑간을 해줘야 확실히 더 맛이 좋은데요 . 된장 한국자 , 다진마늘 한국자 넣어서 잘 무쳐내주세요 . 처음에 무쳐낼때 고추가루 ...

감자탕 끓이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할수 있는데 다들 어려워 하시는것 같아요 .그냥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게 힘들고 나머지는 양념의 맛이랑 고기의 잡내 제거만 하면 되거든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두번 정도 해보면 이제는 집에서 해먹게 되네요 . 먼저 감자탕 끓이는법 할때 등뼈를 미리 물에 30분정도 담아서 뼈가루와 핏물을 빼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한번 20분정도 끓여서 핏물 제거와 함께 잡내제거도 해줘야 해요.전 생강과 월계수잎 그리고 파와 양파를 넣어서 한번 끓여주거든요 .그만큼 더 맛있게 또 핏물이나 잡내 없이 맛볼수 있으니 국물까지 먹을수 있는 감자탕 끓이는법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 한번 데쳐내고 나서는 등뼈를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냄비 안에 넣어서 준비하세요 .그리고 물을 어느정도 많이 넣어서 끓여주세요 . 우거지 데친것과 시래기를 양념을 미리 해야 하는데 된장 5큰술 , 고추장 1큰술 , 고추가루 2스푼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내세요 .그리고 끓이는 등뼈에 넣어주면 된답니다.아~ 다진마늘 5스푼도 꼭 넣어주세요 . 감자탕 끓이는법 이렇게 보글보글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는데요 .오래 끓여야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지는 만큼 전 2시간 정도 고아내듯 끓이게 되는것 같아요 . 자작하게 끓여가면서 얼마나 그 향이 진해지는지 ~처음에 물이 많은것 같지만 어느정도 끓이면서 점점 졸아들기 때문에 간은 나중에 보면서 맞춰...

아마 올가을이 오기 전에는 마지막으로 끓여내는 메뉴가 될꺼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 주말내내 쉬고 싶은 엄마 마음과는 다르게 우리 꼬마는 돼지등뼈 감자탕 먹고 싶다고 해서 구름이 간호 하면서 시래기 가득 넣어서 끓여냈답니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이라 힘들긴 하지만 푸짐하게 먹을수 있으니 외출이 아직은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후다닥 정육점에 가서 3kg을 구입해서 왔어요 . 5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기회다 싶기도 했고요 . 돼지등뼈 감자탕 끓이는법 시래기 가득 넣어서 하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 몰라요 . 동네 정육점에서 3kg에 5천원을 주고 구입한 돼지등뼈 살이 정말 많이 붙어 있더라고요 . 재난지원금도 사용도 할수 있으니 더 기분 좋게 묵직하게 구입해서 30분정도 핏물과 뼈가루를 빼고 씻어줬어요 . 돼지등뼈 감자탕 끓이는법 할때 그냥 씻어서 한번 데쳐내듯 끓여도 되니 시간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편하게 하시는게 좋겠죠 ? 시래기 듬뿍 넣을꺼라 냉동실 안에 있는 소분한 무청시래기도 미리 해동을 해놨네요 . 먼저 양이 많은 상황이라 좀 큰 솥으로 준비를 해서 물을 넣어주고 끓여냈어요 . 이렇게 해주면 기름이나 불순물들이 나오는 만큼 돼지등뼈 감자탕 끓이는법 할때는 필수가 아닌가 싶은데요 . 약 20분정도 끓여내서 찬물로 씻어내면서 불순물을 다 버리면 된답니다 . 그동안에 냉동 되어있는 시래기도 아주 잘 해동 되는 시간이 될수 있고요 . 물...

건고사리볶음을 참 좋아하는 우리 꼬마 덕분에 제사때가 아니라도 종종 만들어서 반찬으로 챙겨주고 있어요 . 요즘은 제사도 가지 않고 있다보니 제가 직접 해서 줘야 하는 만큼 시어머님께 배웠던 방법으로 맛있게 맛을 내어보고 있답니다 . 마른고사리 삶는법만 잘 하면 반이상은 성공한거 라 할수 있는 만큼 그 방법부터 설명해서 알려드릴께요 . 항상 건고사리를 보내주시는 만큼 먹을만큼만 전날 물에 미리 불려서 준비 하면 되는데요 . 마른고사리 삶는법 할때 시간이 조금 넉넉한게 전 더 편해서 미리 불려놔요 . 건고사리볶음 하기 전날 미리 불리면 다음날 삶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만큼 더 편하게 조리 할수 있거든요 . 그리고 다음날 어느 정도 불려진걸 확인 하고 나서는 20분정도 삶아내면 된답니다 . 햇고사리를 말려주신 거라 조금 덜 삶아내도 정말 부드럽게 되는 만큼 마른고사리 삶는법 미리 불린걸 20분 정도 삶아서 준비 하세요 . 건고사리볶음 할때 너무 질기거나 하면 맛이 덜 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먹기 위한 과정이 되는거죠 . 이렇게 20분 정도 삶아내면 부드럽고 통통하게 되는걸 볼수 있는데요 . 바로 조리를 하는게 아닌 뚜껑을 덮어두고 한번 뜸을 들여놔야 하기 때문에 오전에 삶아내고 1시간 정도 후에 조리를 했답니다 . 1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보면 이렇게 부드럽고 통통하게 된걸 볼수 있는데요 . 한번 더 볶아내야 하는 만큼 너무 푹 익히지 않...

우리 꼬마가 참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고사리볶음 인데 여기에 들깨가루 살짝 넣어 밑간을 해서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 햇고사리 나왔을때 시댁에서 직접 뜯어다 말리고 해서 보내주신 마른 고사리삶는법 시간이 조금은 걸리지만 그래도 맛있게 볶아내서 먹을수 있으니 또 조리해봅니다 . 마른 고사리삶는법 넉넉하게 보내주신 마른걸 먹을 만큼 꺼내서 물에 먼저 담궈주세요 . 전 2시간~ 3시간 정도 양에 따라서 담궈놓는데 살짝 촉촉해지는 만큼 들깨가루 넣어서 고사리볶음 해서 맛보면 참 만족스러워요 . 이정도로 2시간 지나면 모양이 변하게 되는데 이대로 볶아내면 맛 없다는거 아시죠 ? ㅎㅎㅎ 마른 고사리삶는법 이제부터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그래도 이과정을 꼭 해줘야 하는 만큼 참고하셔서 고사리볶음 들깨가루 넣어서 조리 전에 꼭 알아두세요 . 먼저 한번 씻어주고 물을 함께 넣은 냄비안에 넣고 센불로 한번 끓여주세요 . 약 15분정도 끓이다보면 이정도로 점점 달라지는걸 볼수 있답니다 . 처음보다 정말 더 통통해지는거 보이시죠 ? 이건 약 25분정도 삶아낸 상태인데 점점 통통해지기 때문에 볶아낼때 더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 하지만 너무 오래 삶아내면 나중에 흐물거리면서 푹 퍼지는 만큼 중간중간 상태를 잘 봐야 한답니다 . 이렇게 약 40분정도 삶아내고 나서 이제 불을 꺼주면 되는데요 . 너무 덜 삶아진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수 있지만...

우리 꼬마가 참 좋아하는 고사리를 잘 불리고 데쳐내서 맛있는 고사리볶음 만들기 해봤는데요 . 이제 햇고사리가 나오는 시기라 작년에 말려둔건 후딱 먹어야 하니 주마다 만들어 주고 있네요 . 그래도 맛있다면서 먹는거 보면 번거로워도 만들수 밖에 없다는점 ~ 말린 고사리 삶는법 조금은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전날 미리 해두면 담날 오전에 맛있게 만들어 내서 줄수 있답니다 . 이렇게 마지막 남은 말린 고사리 꺼내서 먼저 물에 불려놨어요 . 약 3시간 정도 담궈놓고 나면 살짝 수분감이 생기게 되는데요 . 말린 고사리 삶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시간만 잘 지켜서 해주면 된답니다 . 고사리볶음 할때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기 위해서는 전날 이렇게 미리 불리고 삶아놓으면 편하게 만들어 낼수 있어요 . 이렇게 어느정도 수분감이 생기고 나면 데쳐내듯 삶아내야 하는데요 . 말린 고사리 삶는법 물은 넉넉하게 넣어주고 중불에서 약 40분정도 저는 끓여줬어요 . 너무 오래 끓여내면 흐물거리는 식감이 되는 만큼 식감도 생각해서 끓이고 뚜껑을 닫아서 하루 저녁 두면 된답니다 . 고사리나물 만들때 전 거의 오전에 하게 되는게 밤에 잠들어 있는 동안에 뜸이 들어 가면서 통통하게 변하는게 더 편한 만큼 미리 해두는게 좋더라고요 .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이렇게 통통하게 잘 불려져서 조리 하기 편하게 되어있었네요 . 우리 꼬마 아침상에 내어주고 싶어서 서둘렀는데 정말 이...

명절이나 제사때만 먹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음식 ~ 말린 고사리 잘 불려서 삶아서 볶아내면 그 맛이 참 좋은데요 .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부드럽고 또 깊은 맛을 줄수 있는 고소함가득한 들깨가루 살짝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 해마다 말려서 준비해주시는 시어머님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반찬 또 준비할수 있네요 . 저희는 워낙 집안제사도 많고 또 명절에도 친척분들이 많이 방문을 하시기 때문에 시어머님께서 아버님과 함께 고사리는 꼭 준비하셔서 말려서 보관을 하시는데요 . 직접 뜯어서 그정성을 다해서 말려서 준비하기 때문에 맛이 정말 더 좋은것 같아요 . 이번에 제사가 있어서 주말에 다녀오면서 음식 준비 하시는 김에 저희것도 따로 데쳐서 주셨는데요 . 아무래도 말린 고사리를 불리고 삶고 하는게 바쁜 며느리가 힘들까봐서 이렇게 손질을 다해서 주시더라구요 . 고사리나물볶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나물반찬이다보니 냉큼 주시는거 받아와서 들깨가루 살포시 넣어서 풍미가득하게 만들어봤답니다 . 우리 꼬마도 좋아하고 서방도 꽤나 좋아하는 반찬이거든요 . 만드는법 이렇게 삶아서 주시니 더 쉽게 할수 있던것 같아요 . 이렇게 부드럽게 어느정도 삶아서 주셔서 좀더 편하게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 할수 있었는데요 . 오동통하게 아주 잘 삶아져서 그런지 조리해서 먹어보니 완전 부드러워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볶아내면 더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전 칼로 살짝 잘라줬...

우리 꼬마가 제사때만 되면 꼭 맛있다면서 먹는 나물중 하나가 바로 고사리나물 볶음 이랍니다 . 그래서 항상 시아버님이 건고사리 만들어서 주시는데 요게 아주 시간 무지하게 걸리는 메뉴예요 . 저한테는 아직 어렵기만 했던 건고사리 삶기 하지만 꼬마가 잘먹으니 종종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만들기 해준답니다 . 하루 정도 전 걸리기 때문에 전날에 미리 물에 담궜다가 데쳐내고 냄비채로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만들어요 . 시아버님이 매해 따서 말려서 주시는 건고사리 가장 먼저 삶기 하기 전에는 물에 먼저 담궈놓는게 좋답니다 . 전 최소 3시간정도 담궈놓는데 그렇게 많은 변화가 있진 않지만 그래도 좀 불려지는거라 생각하면서 담궈놔요 . 고사리나물 볶음 이런 과정이 어렵지 만들기 자체는 쉽기 때문에 시간만 충분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압력솥이 있는 분들은 더 편하게 할수 있을텐데 저는 없는지라 ㅎㅎㅎ 그리고 건고사리 삶기 이렇게 물을 듬뿍 넣어서 끓여주면 된답니다 . 전 담궈놨던 물을 그냥 사용해서 끓여냈는데요 . 고사리나물 볶음 자체가 이 과정만 하고 나면 쉽게 할수 있기 때문에 만들기 하면서도 좀 넉넉한 시간을 갖고 하는게 좋아요 . 처음에 물이 좀 보글보글 끓을수 있도록 센불로 해주고 나서는 약불러 줄여서 은근하게 끓이는게 좋아요 . 그래야 너무 확 퍼지지 않고 식감도 살리면서 만들어낼수 있거든요 . 이렇게 물의 양이 줄어들만큼 삶아냈는데 전...

오랫만에 집에서 넉넉한 육사시미 양념장 함께 해서 육회 만들기 해봤어요 . 불금을 보낼땐 우리집의 센스 있는 메뉴 ~ 아이도 조금은 먹는 만큼 밥이랑 비벼서 육회비빔밥도 해서 챙기고 안주겸 맛보면 진짜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 집에서 무쳐 내서 먹다보면 양념 맛도 잘 어울리게 해서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추는 만큼 개인적으로 사먹는것 보다는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 동네 정육점에서 미리 소잡는날 문자가 딱 오면 예약해두는 센스 ~ 제가 가면 좋은데 왠만해선 외출을 하지 않다보니 퇴근길에 서방이 찾아오게 하면서 전화예약 해둔답니다 . 육회 만들기 하기 위해서 반근 그리고 육사시미 양념장 준비 해서 찍어 먹을수 있도록 반근 주문을 했어요 . 서방이 퇴근길에 건내준 두팩을 꺼내서 먼저 육회 만들기 하기 위해서 양념 해봅니다 . 먼저 소금은 반근 기준으로 티스푼으로 1개반 그리고 원당은 밥스푼으로 1스푼 넣어주세요 . 그리고 다진마늘 한스푼 정도 넣어서 같이 무쳐내면 되니 맛을 중간에 살짝 보고 단짠으로 만들어 보면 된답니다 . 육사시미 양념장 준비도 담아내고 바로 찍어 먹으면 완전 맛있으니 후다닥 빠르게 무쳐내봐요. 소금이랑 원당 그리고 마늘과 함께 손끝으로 버무리고 나서는 이제 참기름은 가득 ~ 진짜 저희는 좀 넉넉하게 넣어서 조리 하다보니 고소한 맛을 즐기는 분들은 이렇게 듬뿍 넣어주세요 . 손에 열감이 있으니 이렇게 손끝으로...

참 날걸 좋아하는 우리 가족 ~ 요즘 컨디션 저하로 조금 줄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먹고 싶다는 아드님의 말씀에 후딱 동네 정육점에 확인을 해서 구입 해서 왔어요 . 육사시미 따로 구입 하고 육회 구입하니 아주 든든하게 우리 가족 입맛 맞춤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양념 하고 무쳐내서 먹으면 꿀맛 ~ 배가 있음 좋은데 없어서 요즘 맛있는 미나리도 썰어내서 함께 먹어봤더니 향긋함도 있어서 딱인거 있죠 ? 손님초대요리 할때도 육사시미 소스 어렵지 않아서 저희 가족 입맛에 맞춰서 만들기 했으니 참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 운이 좋은건지 육회 먹고 싶은 날에는 구입 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은 ~ 여기 사장님이 진짜 좋으셔서 매번 고기 구입 하면서도 만족하고 있다죠 . 손님초대요리 준비 할때 메뉴로 특히나 육회 양념 해서 먹으면 진짜 찐맛 ~ 육사시미 양념장 소스 만들기 해서 또 먹는 즐거움도 있고요 . 반근정도씩 따로 구입 했는데 양이 넉넉해서 그런지 3인가족 진짜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 손님초대요리 라곤 하지만 제가 종종 보여드리는 육회 양념 기준은 오롯이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춘거예요 . 달콤한 맛을 좀 더 강조해서 만들었으니 참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 매콤함을 원할때는 따로 육사시미 양념장 소스 찍어서 먹곤 하거든요 . 원당을 좀 넉넉하게 넣어야 하는데 반근 기준으로 밥스푼 2-3스푼을 넣어줬어요 . 그리고 소금은 너무 짜지 않게 하려고...

우리 가족은 참 날걸 좋아해요 . 저도 그렇지만 서방도 그렇고 이제는 우리꼬마도 육회 정도는 충분히 먹을수 있는 입맛을 갖게 되었는데요 . 그덕분에 정육점에서 소잡았다고 하는 날에는 후다닥 가서 사와서 바로바로 무쳐먹곤 한답니다 . 육사시미 양념 만들어서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죠 ~ 거기에 육회 집에서 양념 황금레시피 해서 맛보면 우리 꼬마도 찹찹 맛나게 먹을수 있으니 더 만족하고 있답니다 . 맵지 않게 육회 만들고 전 매콤한 육사시미 양념이랑 먹으면 진짜 만족감 업 되거든요 . 먼저 육사시미 양념 만들기 할때는 집에서 먹기 좋게 마늘은 살짝 큼직하게 다져내고 거기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뿌려서 섞어주면 된답니다 . 외식할때도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따라서 해봤는데 진짜 맛이 좋아요 . 육회 따로 무쳐내서 먹을때 매콤하게 할땐 요 양념을 활용해도 맛나게 먹을수 있고 말이죠 . 육회 만드는법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황금레시피 이제 두둥 공개해봅니다 . 요렇게 싱싱한 녀석으로 구입을 해왔는데 육회 반근 그리고 육사시미 반근이예요 . 아이는 사시미는 너무 큼직해서 씹을때 불편해 하니 따로 더 잘게 잘려진 회종류를 해서 먹이거든요 . 물론 너무 자주 먹이진 않기 때문에 종종 먹는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 육회 황금레시피 이제부터 양념을 버무려서 내어줘야 하니 준비해봅니다 . 배도 있음 좋은데 아쉽게도 없어서 패스했어요 . 계란 노른자도 ...

새해음식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만둣국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저희 가족은 워낙 좋아하는 메뉴라 1월1일은 물론 구정에도 꼭 끓여서 아침에 먹곤 하는데요 . 평소에도 자주 먹는 메뉴지만 육수부터 하나하나 만들어서 조리 하는게 번거로움이 있다보니 이번에 더미식 신제품 중 고기손만둣국 제품을 보고 끓여내서 준비 해보기로 했답니다. 만둣국 간단하게 끓이는법 궁금하신 분들은 조리 과정 보시면서 무릎을 딱 치면서 이거다 싶을 거에요 . 양지를 푹 고아 우려낸 진한 육수와 신선한 생돈육과 야채의 적절한 조화로 식감을 살려서 만들어낸 만두까지 ~ 더미식 고기손만둣국 제품을 만나보시면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 만둣국 좋아하지만 간단하게 끓이는법 때문에 고민이였다면 딱인거죠 . 더미식 고기손만둣국 제품은 패키지 안에 2인분이 포장 되어 있답니다 . 밀키트 형식으로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맛집의 맛을 낼 수 있으니 만둣국 간단하게 끓이는법 할 때 김치 정도 준비 해서 맛보면 딱이더라고요 . 양지고기를 가늘게 찢어서 넣어 감칠맛을 더한 육수와 얼리지 않은 돼지고기로 살아 있는 식감을 갖고 있는 손만두의 조합은 진심 깔끔함을 더 해준답니다 . 사골육수로 종종 해먹기도 하는데 양지만 고아낸 양지육수는 맑고 감칠맛과 깔끔함을 주니 새해음식 챙길 때도 딱 아닐까 싶더라고요 . 개봉을 해서 보면 1인분씩 양지육수 포장이 되어 있고 고기손만두 2인분이...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육즙 가득한 만두 ~ 그래서 꼭 냉동실 안에는 빼 놓지 않고 챙겨 두곤 하는데요 . 날도 선선해지니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만두국 한그릇 끓여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해봤답니다 . 냉동만두 꺼내서 만두국 끓이는법 너무 쉽거든요 ~ 개인적으로 사골육수 넣어서 끓여내는걸 아이가 좋아하기 때문에 더 간단하게 끓이면서 맛은 보장 되는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 제가 이번에 만나본 더미식 냉동만두 제품 중 고기교자 만두 ~ 더미식에서 선보이는 만두 제품은 고기교자 , 김치교자 , 새우교자로 3종의 교자만두와 땡초고기교자 , 고기군만두 , 부추새우손만두 , 표고고기손만두 , 묵은지손만두 , 해물군만두의 6종의 만두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 닭육수와 함께 치댄 만두피에 12시간 저온숙성을 거친 만두소를 넣어서 입안에 넣으면 육즙 촉촉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인데요 .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이번에 만두국 끓이는법 할 땐 고기교자 제품을 활용 했어요 . 사골곰탕도 한팩 준비 해서 함께 끓여내니 따로 준비 할게 대파 정도 ? 없어도 맛있지만요 . 12시간 저온숙성을 거친 만두소에서 나오는 진한 육즙 ~ 냉동만두 맛을 볼 때 이정도까지 맛이 있을 수 있나? 싶을 만큼 쪄서 바로 먹어도 너무 만족스러웠는데요 . 풍미가 좋은 육즙이 속안에 촉촉하게 있으면서 만두소가 워낙 푸짐 해서 그런지 식감까지 살아 있더라고요 . 더미식 냉동만...

갑자기 비가 내려서 날씨가 쌀쌀하다 느껴지는것 같아요 . 낮시간에 아이가 집에 와서 투덜 거려서 보니 세상에 밖에 비가 내리고 있더라고요 . 항상 비오면 데리러 가곤 했는데 집에서 운동 하다보니 밖을 보지 않아서 몰랐던거 있죠 ? 그 덕분에 오자 마자 씻고 나와서 뜨끈한게 먹고 싶다고 하는 아드님을 위해서 갈비탕 활용 하면서 더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백종원 떡만두국 끓이는법 준비 해서 내어줬답니다 . 만두국 좋아하는 아드님이라 너무 맛있게 먹어서 쬐금 덜 미안해졌어요 . 먼저 만두와 떡을 준비 해야 하는데 떡은 냉동실에 있었으니 따뜻한 물에 살짝 담궈서 냉기를 빼주는게 좋아요 . 갈비탕 활용 해서 준비 할꺼라 냄비 안에 넣어서 끓여주고 거기에 불린 떡을 넣어주세요 . 백종원 떡만두국 끓이는법 할때 채수 이용도 하지만 이렇게 집에 냉동으로 갈비탕 있다면 활용해도 좋답니다 . 만두국 끓일때도 종종 활용 하는데 더 사놔야겠더라고요 . 떡이 살짝 말캉해지면 그때 만두를 먹을 만큼 넣어주면 되는데요 . 저도 옆에서 거들겸 넉넉하게 넣어서 백종원 떡만두국 끓이는법 준비 해봤답니다 . 저는 만두국 좋아하고 아드님은 떡을 좋아하니 둘다 만족할수 있는 메뉴 아닐까 싶은데요 거기에 갈비탕 국물이 워낙 맛이 좋아서 그런지 더 엄지척 ~ 보글보글 끓으면서 만두까지 부드럽게 되니 더 먹음직 ~ 금새 준비 할수 있는 메뉴라 아드님 로션 바르고 머리 말리는 동안...

얼마전에 정말 열심히 만들어낸 김치만두 활용해서 멸치육수 넣은 백종원 만두국 끓이는법 해봤는데요 . 날이 쌀쌀해지니 아이랑 점심 메뉴로 정해서 준비 했는데 얼마나 맛이 좋은지 계속 손이 가게 되는거 있죠 ? 둘이서 김치만두국 한뚝배기를 다 먹고 또 준비 해서 먹을수 밖에 없었다는 ㅎㅎㅎ 밥도 말아서 먹었지만요 . 집에서 만들어낸 김치만두라 김치만두국 준비 할때 크기 부터 달라요 . 백종원 만두국 끓이는법 할때 재료도 아주 간단 ~ 전 특히 멸치육수 준비 해서 끓여내서 파와 계란 정도 준비 했거든요 . 만약 사골육수 활용 하시면 더 편하긴 하겠죠 ? 멸치육수 끓여서 그 안에 김치만두국 끓일 준비로 듬뿍 넣어줬어요 . 냉동하지 않고 냉장 상태라 좀 더 빠르게 조리가 된답니다 . 백종원 만두국 끓이는법 할때 집에서 만들어낸거라 그런지 확실히 더 맛이 좋았어요 . 요즘 냉동 제품도 맛나지만 손맛은 또 무시 못하거든요 . 멸치육수라 자체의 간이 있으니 너무 진하지 않게 전 국간장 살짝만 넣어주고 다진 마늘 넣어서 끓여냈답니다 . 간이 삼삼하게 해줘야 석박지랑 먹어도 맛있으니까요 . 그리고 계란은 두알 깨서 잘 섞어주고 휘릭 돌려서 넣어줬어요 . 냉장으로 두고 있었던거라 그런지 10분도 걸리지 않고 조리 되는 만큼 대파 듬뿍 넣어서 약 5분정도 더 끓여내면 되니 쉽죠 ? 물론 일반 냉동제품으로 할때는 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 백종원 만두...

날씨가 왜 이러는건지 한참 바람불고 또 덥다가 습하고 또 덥고 ... 올해는 유난히 선선하다 느끼기는 하지만 그 습기가 참 불편함을 주는것 같아요 . 아무래도 집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불쾌지수가 올라가다보니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긴 하지만 그 때문에 은근 뜨끈한 메뉴가 또 생각난다는 우리 꼬마 . 멸치육수 끓였어야 하는데 주말에 날이 꿉꿉해서 창문을 열지 못하다보니 미리 만들어 두지를 못해서 사골떡만두국 끓이는법 따라서 간단하게 조리해봤어요 . 먼저 떡은 미리 물에 담궈놓고 만두는 빠르게 끓일수 있는 물만두를 10알 준비 했어요 . 아이 혼자 먹일꺼라 양을 작게 준비 했으니 참고하세요 . 사골육수는 미리 얼려둔걸 해동해서 준비 했는데 정말 요긴하긴 한거 있죠 ? 아무리 더워도 시엄니께서 종종 보내주시는 사골 덕분에 아주 편하게 사골떡만두국 끓이는법 조리 할수 있답니다 . 먼저 사골국물을 뚝배기 안에 담아서 끓여주면서 미리 물에 담궈놨던 떡국떡을 넣어주세요 . 아이 혼자 먹는 양이라 작은 양이긴 하지만 여기에 끓이면 맛이 좋다고 해서 쬐금 불편해도 끓여봤어요 . 사골떡만두국 끓이는법 멸치육수도 맛이 좋고 이렇게 미리 사골육수 있다면 활용해서 하는것도 참 괜찮아요 . 그리고 바로 물만두를 함께 넣어주면 된답니다 . 떡을 불려 놓은 만큼 만두랑 같이 끓여내서 조리 해도 전혀 ~ 불거나 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 국물의 맛이 진하면서 정말 깔끔...

저희 가족은 육회를 상당히 좋아해요 . 그 덕분에 자주 해서 먹곤 하는데 이번에 좀 더 특별한 연말 파티 분위기 내어 보고 싶어서 오랫만에 요리 한번 제대로 준비 해서 음식 차려 봤답니다 . 두가지의 메뉴인데 한우 육회 케이크 , 한우 나초 타코 ! 너무 맛있어서 손이 자꾸만 갈 만큼 먹게 되더라고요 . 무엇보다 비쥬얼까지 지대로 완성 되니 어렵지 않게 분위기 낼 분들 자 ~ 준비 해보세요 . 한우 육회 케이크 만들기 전 두가지의 메뉴를 준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한우 ! 우둔살과 설도 부위를 준비 했어요 . 연말 파티 음식 만들 때 믿을수 있는 한우 사용이 전 좋더라고요 . 평소에도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믿고 먹는 만큼 재료들과 함께 챙겨서 야무지게 만들어 봤답니다 . 한우 육회 케이크 , 한우 나초 타코 만들기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요 . 한우 육회 케이크 만들기 살때는 우둔살을 활용 했는데요 . 무 , 배 , 계란 , 마늘 , 어린잎채소 , 준비 하고 생강즙과 다진마늘 , 참기름 , 생강즙 , 소금 2꼬집 , 간장 , 설탕 준비 해서 챙겨 주세요 . 연말 파티 음식 챙기면서 좋아하는 메뉴를 하니 더 만족감이 높아지더라고요 . 고기 육질이 얼마나 좋은지 ~ 보면서 군침이 가득 돌면서 싱싱함이 느껴지는거 있죠 ? 먼저 무 , 배 따로 각각 갈아서 잘 섞어주고 레몬즙 ,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 배는 좀 얇게 썰...

우리 꼬마가 참 좋아하는 달콤한 맛이 감도는 육회 . 집에서 양념 해서 무침 준비 해 주면 얼마나 맛나게 먹는지 만드는법 자체가 어렵지 않지만 신선한 육회고기를 구입해야 하는 만큼 소잡는 날이라고 단골정육점에서 문자가 오면 바로 달려가게 되는데요 . 외식할때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나가서 먹는건 뭐 근 2년째 포기 상태니까 집에서 황금레시피 활용해서 종종 해준답니다 . 배도 같이 들어가면 집에서 육회 양념 달콤하게 해서 무침 해도 더 맛이 좋아서 썰어서 깔아줬어요 . 우리 아드님의 입맛에 맞는 황금레시피 할땐 좀 더 달콤한 맛을 좋아하니 이제 구입해서 바로 갖고 온 고기 꺼내서 준비 해봅니다 . 육회 양념 할때 무침 속도가 빨라야 신선도도 유지 되는 만큼 빠르게 해주는게 중요해요 . 황금레시피 자체가 우리집은 달콤이 위주라 원당을 많이 넣어주는데요. 다진마늘 넣어주고 원당 2스푼 그리고 소금은 간을 살짝 해준다 정도로 티스푼 반절 정도 넣어줬어요 . 여기에 꿀을 조금 더 넣어서 달콤함을 가득 채워주면 아이가 완전 잘먹는 그 맛이 완성 된답니다 . 개인적으로 꿀의 양을 더 늘리고 싶은데 자체 향이 있으니 너무 많이 넣으면 귀신같이 그 맛을 알아서 반스푼 정도만 넣어줘요 . 그리고 참기름으로 고순향을 가득 채워줘야 하니까 스푼으로 2스푼 반 정도 넣어서 듬뿍 ~ 워낙 달콤고소함을 좋아하는 아드님의 취향에 맞춰서 준비 하다보니 ㅎㅎㅎ 손끝으로...

오랫만에 집에서 넉넉한 육사시미 양념장 함께 해서 육회 만들기 해봤어요 . 불금을 보낼땐 우리집의 센스 있는 메뉴 ~ 아이도 조금은 먹는 만큼 밥이랑 비벼서 육회비빔밥도 해서 챙기고 안주겸 맛보면 진짜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 집에서 무쳐 내서 먹다보면 양념 맛도 잘 어울리게 해서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추는 만큼 개인적으로 사먹는것 보다는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 동네 정육점에서 미리 소잡는날 문자가 딱 오면 예약해두는 센스 ~ 제가 가면 좋은데 왠만해선 외출을 하지 않다보니 퇴근길에 서방이 찾아오게 하면서 전화예약 해둔답니다 . 육회 만들기 하기 위해서 반근 그리고 육사시미 양념장 준비 해서 찍어 먹을수 있도록 반근 주문을 했어요 . 서방이 퇴근길에 건내준 두팩을 꺼내서 먼저 육회 만들기 하기 위해서 양념 해봅니다 . 먼저 소금은 반근 기준으로 티스푼으로 1개반 그리고 원당은 밥스푼으로 1스푼 넣어주세요 . 그리고 다진마늘 한스푼 정도 넣어서 같이 무쳐내면 되니 맛을 중간에 살짝 보고 단짠으로 만들어 보면 된답니다 . 육사시미 양념장 준비도 담아내고 바로 찍어 먹으면 완전 맛있으니 후다닥 빠르게 무쳐내봐요. 소금이랑 원당 그리고 마늘과 함께 손끝으로 버무리고 나서는 이제 참기름은 가득 ~ 진짜 저희는 좀 넉넉하게 넣어서 조리 하다보니 고소한 맛을 즐기는 분들은 이렇게 듬뿍 넣어주세요 . 손에 열감이 있으니 이렇게 손끝으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지 않나요 ? 전 오산 쪽으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백만년만에 외출을 했나봐요 . 가족들과 모두 나들이겸 나간다는 생각에 오전부터 서둘러서 다녀왔는데 축하도 해주면서 시간을 보내고 근방에 돌아다닐 수 있는 곳들을 둘러 보다보니 어느덧 이른 저녁시간이 되어서 집에 가기 전에 식사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어요 . 아들도 좋아하고 저도 애정 하는 육회 그리고 한우구이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오산 맛집 들러봤는데 정말 사르르 녹는 맛에 반해버려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는거 있죠 ? 제가 방문을 했던 곳은 육회한녀석들 운암점이였는데 찾기도 편하고 다녀온 장소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딱이다 싶었네요 . 네이버 지도 육회한녀석들 운암점 map.naver.com 제가 방문을 했던 육회한녀석들 운암점 매장은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하게 방문이 가능했는데요 . 주차도 가능해서 건물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 봤답니다 . 오후 5시부터 영업이 시작 되는 만큼 우리 가족들이 이른저녁을 먹고 출발하기 딱이다 싶은거 있죠 ? 오산 맛집 들러서 좀더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한우구이 그리고 육회 맛을 볼 생각에 들떠서 신나게 들어갔어요 . 물론 우리 아들도 워낙 좋아하다보니 메뉴 선정이 탁월했다 싶네요 . 매장에 들어가면서 손소독 뿐 아니라 방문자명단을 작성 해야 하니 참고 하시고요 . 좌석은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고 창가에도 앉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참 애정하는 메뉴중 하나가 되는 육회 만드는법 이번에는 기본적인 달콤양념 뿐 아니라 고추장 육회 양념 레시피도 한번 더 추가해서 만들어봤어요 . 두가지 맛의 차이가 있지만 정말 어떤걸로 먹어도 저희가족들은 좋아하는 만큼 소잡는날 미리 전화로 예약 하고 서방이 퇴근길에 포장해서 와서 바로 무쳐내서 맛봤답니다 . 한근 구입하면 우리 3인가족 넉넉하게 먹을수 있으니 요거 넘나 애정해요 . 종종 서방의 퇴근찬스에 미리 예약해서 포장을 해오는데 지난번에 한번 예약한게 없어져서 ㅜㅜ 이제는 번호 남기고 꼭 사온답니다 . 여기 정육점이 정말 친절하셔서 요즘 정착하고 있는데 특히나 육회 만드는법 가장 중요한 고기질이 너무 좋아요 . ㅎㅎ 고추장 육회 좋아하는 만큼 아이가 먹을수 있는 달콤한 버전을 먼저 하고 나서 양념 두가지로 만들어봤네요 . 레시피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충분히 집에서 싱싱한 고기만 준비 되면 할수 있지요 . 가장 먼저 매번 해먹는 달콤하면서 고소함 가득한 기본의 육회 만드는법 양념 해볼께요 . 반근 정도로 나눠서 할꺼라 두가지 맛을 하느라 덜어내서 준비 했어요 . 고추장 육회 좋아하는 서방은 반절 남은걸로 해주면 되니까 ~ 양념을 할때 다진마늘은 넉넉하게 넣어줘야 더 깔끔한 맛을 볼수 있답니다 . 소금은 스푼으로 반스푼 정도 넣어주고 설탕은 2스푼을 넣어줬어요 . 입맛의 차이가 있으니 중간에 살짝 간을 보고 가감하시면 되니 참고 ...

회사의 회식은 없어졌지만 ㅎㅎㅎ 집에서 한잔 하는 습관은 못버리는 우리 서방과 저 ~ 그 덕분에 저희는 북어국 끓이는 날이 주에 1~2번 정도는 있어요 . 무엇보다 속도 편안하게 해주면서 좀더 안심할수 있는 물이 가장 중요한 비법 아닐까 싶은데요 . 특히 음주후에는 수분이 부족한 만큼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데 하루에 우리가 섭취 해야 하는 적정량의 물은 키와 몸무계를 더해서 100을 나눠주면 나온답니다. 근데 우리 몸안의 70% 이상의 물 ~ 안전한 물로 드시고 계시고 조리도 하시나요 ? 전 요즘 조리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연세 울릉해양심층수 소개를 백종원 북엇국 끓이면서 한번 보여드려볼께요 . 음식을 조리 할때도 꼭 사용하게 되는 물 ~ 아무거나 쓸수 없는 만큼 저희집은 연세 울릉해양심층수 섭취를 시작했어요 . 아무래도 요즘 시대에는 지료수 오염도 걱정이고 수돗물 유충에 정말 물의 오염이 너무 심각하다 할수 있기 때문에 예전에 방송에서 보니 해양심층수는 일년내내 수온이 낮아서 박테리아의 번식률도 떨어지고 바다같은 곳은 수압이 낮아서 미네랄 배수가 월등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 그만큼 지표에서 멀어지니 오염이 되기에는 먼 거리 ^^ 그래서 조리 할때 이제는 안심 할수 있는 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 자 ~ 이제부터는 백종원 북엇국 끓이는 방법 한번 알려드려볼텐데요 . 재료는 간단하게 준비 했는데 무우는 빨리 익히기 위해서 ...

종종 끓여서 먹는 우리집 해장음식중 하나인 김치북어국 ~ 주말에는 특히 한잔 하는 날이 많은 만큼 서방이랑 제 속을 위해서 미리 끓여두곤 하는데요 . 황태김치국 한뚝배기 먹으면 정말 속이 풀리는 만큼 칼칼하게 끓여내서 진한 국물에 만족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육수를 미리 끓여놔서 그 진한 국물맛도 좋았고 콩나물까지 들어가니 진심 해장국처럼 먹기 넘나 만족스러운 요리예요 . 전 육수를 끓일때 소분을 해서 넣어두는데 한통을 쓰면 아이 오전에 국끓여줄때 좋고 서방이랑 저랑 먹을 국메뉴나 찌개는 두통을 꺼내서 조리 해요 . 더워서 진짜 당분간 않하려고 했는데 국물맛의 차이가 있으니 육수는 내야겠더라고요 .ㅎㅎ 먹기 좋게 익은 김치와 콩나물도 수확해서 준비 했어요 . 황태김치국 한번 끓이면 속이 화악 풀리면서 칼칼한 국물이 자꾸만 손을 가게 만들어준답니다 . 김치북어국 사먹는것 보다는 훨씬 ~ 맛이 좋지요 . 먼저 황태는 미리 살짝 불려서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만드는 북어국은 참기름에 살짝 볶아주지만 칼칼하게 먹는 황태김치국 끓일때는 볶을때 기름 대신 김치를 넣어서 볶아준답니다 . 그래야 더 속 풀리는 김치북어국 맛을 제대로 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이렇게 김치와 함께 살살 볶아주다가 준비해둔 육수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 육수 2통을 넣어주니 전 양이 딱 맞게 되어서 항상 소분하는걸 더 선호하게 되네요 . 큰통에...

콩나물 북어국 끓이는법 정말 시원하고 칼칼하게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 아무래도 연휴가 길어지면서 전 서방이랑 한잔 캬 하는 시간이 더 늘어버렸어요 . 늘어나는 뱃살은 뭐 다음생에 더 빼는걸로 하면서 그냥 먹고 즐겨봅니다 . 지루하지 않게 보내고 싶어서 낮시간은 애님과 함께 놀고 저녁에 기진맥진해서 서방이랑 마시고 놀다보니 제대로 살찌고 있어요 . 후훗 ~ 그래도 담날 속풀이를 위해서 우리는 해장을 해야 하니까 미리미리 끓여놓고 마시는 센스는 있어요 . 이번에 콩나물 북어국 끓이는법 저희는 황태채를 활용했는데요 . 미리 물에 살짝 불리는게 좋다보니 육수 넣어서 살짝 불려놨어요 . 그래야 더 촉촉하고 볶아주기 전에 더 편하게 할수 있거든요 . 들어가는 재료들은 먼저 콩나물 재배한거 한줌 꺼내고 무우 그리고 대파 준비했어요 . 두부와 계란도 들어가야 하니 끓이면서 준비합니다 . 콩나물 북어국 끓이는법 진심 진한 국물맛과 시원칼칼한 맛이 아주 해장으로 제대로 입에 맞아요 . 육수에 불린 황태는 참기름 살짝 넣어서 먼저 볶아주세요 . 그래야 고순맛이 살짝 베어 들어가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 이렇게 달달 볶아내다보면 어느새 그 향이 가득 주방에 감돌게 되는데요 . 미리 먹을꺼라 이왕이면 더 진하게 끓이고 싶어서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끓여냈어요 . 썰어놓은 무우도 함께 넣어서 볶아주면 확실히 맛이 베어 들어가서 더 맛이 좋으니 참고하시구...

진한 육수가 매력인 북어국 만들기 . 해장음식 이만한게 있을까 싶을만큼 정성담아 만들어 주면 속푸는데 정말 엄지척 올라가요 . 서방이랑 꽁냥꽁냥 한두잔 기울다 마신 한두잔에 속힘들때 미리 만들어두고 끓여먹으면 최고죠 .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서방은 시댁에 있어서 반찬 걱정은 덜었는데요. 태풍때문에 여정을 바꾸고 바로 김포로 돌아와서 서방을 만나니 어찌나 보고 싶었던지 ~ 저녁에는 우리는 꽁냥꽁냥 한두잔 기울이면서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어요 . 그래도 담날 해장음식 정도는 미리 준비해줘야 하는건 내사랑봉봉씨를 위한 하나의 선물이라 할까 싶네요 . 북어국 만들기 할때는 육수 맛이 정말 좌우를 한다고 할수 있는데요 . 이렇게 진한 육수 만들어서 오랫만에 끓여내니 어찌나 속이 확 풀리는 해장음식 만들어지는지 조금은 번거로워도 내사랑을 위해선 오랫만에 또 한번 끓여냈어요 . 아이는 여기에 국수 말아줘도 넘나 잘먹으니 더 다양하게 조리할수 있구요 . 북어국 만들기 최대한 육수 만들어서 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 파뿌리부터 양파껍질 그리고 무우에 양파에 표고버섯 그리고 다시마와 멸치와 디포리까지 가득 넣어서 끓이면 그 맛이 정말 달라요 . 진한 맛에 속이 확 풀리면서 고추씨까지 넣어주면 더 기똥차게 만들수 있는데 아이때문에 그건 따로 넣어서 끓여줬네요 . 담에 울 아들도 커서 한잔 하고 오면 해장국으로 끓여내주게 되겠죠 ? 엄마는 이렇게 쿨한 여자라...

어젯밤 한잔 하셨나요 ? 서방님이 한잔 드시고 오셨나요 ? 수미네반찬 이번에 황태해장국 정말 시원 칼칼하게 먹을수 있는 북엇국 덕분에 속풀이 제대로 했어요 . 해장 할때는 역시 이렇게 끓여내서 뽀얀국물로 속풀어줘야지요 . 얼마전에 정말 과음을 하고 들어온 서방 덕분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끓여냈던 북엇국 인데요 . 잔소리 폭탄급으로 하고 싶지만 좋은일로 마시고 온거라 한숨 푹 쉬고 그냥 오전에 서둘러서 끓여내서 주니 한그릇 뚝딱 하고 속풀고 하루일상을 했다고 고마워 하기는 하는거 있죠 ? 수미네반찬 보면서 황태해장국 한번 따라서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했던 방식이랑 거의 비슷해서 쉽게 할수 있었네요 . 두부를 넣어주면 더 좋은데 전날 손두부 두모 사온걸 우리 꼬마랑 따뜻할때 흡입하듯 다 먹어치워버려서 넣지 못한 아쉬움은 있네요 . 레시피 자체에는 두부도 들어가니 그점은 참고하세요 . 먼저 수미네반찬 황태해장국 만들때는 미리 물에 살짝 불려서 준비 하면 더 좋답니다 . 마른 상태로 볶아내면 타거나 할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살짝만 씻어내듯 해서 불리면 더 편하게 볶아낼수 있거든요 . 북엇국 만들때도 이렇게 하면 더 진하면서 편하게 국물맛을 볼수 있답니다 . 그리고 황태길이로 이렇게 무우도 잘라서 준비하세요 . 길쭉하게 잘라내서 그런지 더 먹을때는 전 편하더라구요 . 두부도 같이 넣어주실때는 이렇게 사이즈 비슷하게 길쭉한 느낌으로 썰어주세요 ....

아드님의 생일이라 즐거운 시간을 오랫만에 보내기 위해서 고기 굽굽 하는 시간 ~ 이때 빠지면 안되는게 바로 파절이 아닐까 싶은데요 . 백종원 파절임 양념 제대로 무쳐내서 새콤달콤 만들어 맛보면 정말 고기와의 찰떡같은 맛을 즐기기 딱이라 만들어 봤답니다 . 고기는 다양하게 준비 해서 굽굽 하는 동안에 바로 무쳐내서 먹으면 맛있는 백종원 파절이 만드는법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 . 파절임 양념 간단해서 담아온 양념재료 꺼내서 해보기로 했는데요 . 원래 여행은 외식 하고 즐기면 좋겠지만 저희는 구름이가 있어서 나가서 사먹는건 힘들다보니 ㅎㅎㅎ 이렇게 다 싸서 갖고 다녀야해요 ㅜㅜ 먼저 백종원 파절이 만드는법 할땐 맵지 않게 하기 위해서 채썰어진 파를 물에 살짝 담궈서 3분 정도 두었다가 꺼내서 물기를 빼고 준비 하세요. 파절임 양념 하기 전에 해두면 되니 미리 해두는게 좋겠죠 ? 고기 굽굽 하는 동안에 하는거라 금새 할수 있어서 더 맛있거든요 . 진간장을 반스푼 정도 넣어주고 설탕 반스푼 넣어서 살짝 버무려주고 나서는 고추가루 한스푼 정도 넣어서 이제 무쳐내주세요 . 파절임 양념이 고루 베어 들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으니 조물조물 무쳐내면 된답니다 . 백종원 파절이 무침 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고기 굽는 동안에 바로 해서 무쳐내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 그리고 식초 한스푼과 참기름 반스푼 정도 둘러서 넣어주면 그 맛의 향이 더 깊어...

언제 먹어도 찰떡궁합이라 할수 있는 그 새콤달콤 맛있는 맛의 파절임 ~ 주말에 백종원 파무침 만들어서 삼겹살 파티를 했었는데요 . 집에서만 있다보니 특히나 주말에 서방이 있을때는 최대한 고기 반찬으로 준비해서 푸짐하게 먹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 주중에는 아이 입맛을 더 신경쓰지만 주말에는 열심히 일한 서방을 위해서 ~ 물론 우리 꼬마도 삼겹살 상당히 애정하고 있지요 . 백종원 파무침 만들어서 같이 먹으면 진짜 맛이 얼마나 좋은지 ~ 없으면 서운한 그런 맛을 볼수 있기 때문에 삼겹살 파절임 팍팍 무쳐내서 야무지게 먹었네요 . 새콤달콤 그 맛이 참 입안에 감돌아서 요건 한번 무쳐내면 만약 조금 남았을때 밥이랑 볶아서 먹어도 굿뜨이거든요 . 선진에서 1kg짜리 보내주셔서 우리 가족 진짜 든든하게 먹을수 있었는데요 . 하하하 ~ 저희 3인식구 이제는 1kg먹는 가족이 되어버렸네요 . 삼겹살 지글지글 구우면서 아무래도 파무침 빠지면 아쉬울테니까 백종원 파절임 새콤달콤 자체로 만들어서 같이 먹기로 했어요 . 요사이 파는 베란다텃밭에 항상 준비 중이라 잘 썰어서 물에 살짝 담궈놨답니다 . 진심 군침이 가득 도는 지글지글 익어 가는 소리 ~ 넘나 먹고 싶은 느낌으로 노릿하게 구워냈어요 . 우리 꼬마도 좋아하니 이제는 양이 제법 많이 구워내야 하겠더라구요 . 그동안에 미리 채썰어서 물에 담궈둔 대파는 물기를 빼고 진간장 1스푼을 살짝 넣어서 버무려...

계절이 계절인 만큼 가장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굴요리 ~ 아이들도 바삭한 그 맛을 즐기면서 먹이기 좋은 굴튀김 만드는법 한번 준비 해봤어요 . 타르타르 소스 만들어서 찍어 먹으면 바로 튀겨낸 그 맛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아시죠 ? 세척 깔끔하게 해서 갓튀겨낸 그 맛은 정말 엄지척 ~ 굴튀김 만드는법 할때 튀김가루까지 준비 하면 되니 어렵지 않아요 . 저희는 종종 해서 먹는 메뉴라 굴요리 하면 아이가 잘 먹는 만큼 조금은 넉넉하게 준비를 했는데요 . 봉지굴 2봉지 준비 해서 바로바로 튀겨 내면서 타르타르 소스 달달하게 만들어내서 준비 했어요 . 튀김옷을 만들어 주면서 계란물도 묻혀 주고 마무리 과정에 튀김가루 묻히면 되니 하나씩 넣어서 준비 하면 된답니다 . 굴튀김 만드는법 어렵지 않게 할수 있으니 지금이 제철인 만큼 굴요리 고민을 하신다면 요게 딱 ~ 전 빵가루 활용을 해서 묻혀 줬는데 아무래도 더 촉촉하게 겉은 바삭하게 만들어지니 만족스러웠어요 . 매번 식빵이 남아서 ㅎㅎㅎ 빵가루 바로 만들어서 챙기는데 이럴때 활용 하면 더 부드럽게 되더라고요 . 굴요리 이제 시작해 볼께요 . 온도를 올려서 기름을 달궈주고 나서 이렇게 바로바로 넣어서 튀겨냈는데요 . 굴튀김 만드는법 할 때 겉이 바삭하게 익을수 있도록 한번 튀겨내고 나서 다시 한번 마무리 할때 튀겨내서 먹으면 최고 ~ 기름을 살짝 빼주기 위해서 채반에 올려 두고 나서 이제 하나씩 ...

남편이 날걸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굴요리 ~ 하나하나 해주고 싶은 마음에 얼마전엔 굴국을 끓여주고 굴전도 하고 ~ 이번에는 굴밥 만드는법 해서 양념장 만들기 더해 쓱쓱 비벼 먹을수 있도록 준비 했어요 . 한그릇요리 할때 지금이 제철인 만큼 맛나게 먹을수 있으니 딱이죠 . 밥은 먼저 쌀을 1시간 정도 불려 두고 냄비로 했는데요 . 굴을 좀 더 큰 봉지 안에 들어 있는걸로 넉넉하게 구매 해서 소금으로 깔끔하게 씻어서 챙겨봤어요 . 굴밥 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양념장 만들기 해서 같이 쓱쓱 비벼 먹는 한그릇메뉴 만들어주면 저도 반찬 준비 없이 편하니까 ~ 먼저 불린 쌀을 냄비 안에 넣어서 참기름 둘러서 한번 볶아내들 베어 들게 해주세요. 그리고 물은 평소 밥을 지을 때 보다는 살짝 적게 넣어줬어요 . 굴밥 만드는법 할때 중간에 굴을 넣어줄꺼라 그때도 수분감이 들어가게 되니 첨부터 너무 질지 않게 해줘야 하는게 좋더라고요 . 굴요리 하면서 잘 익혀서 먹일수 있는 메뉴라 신경을 써봅니다 . 이렇게 밥이 어느정도 지어지면 뜸을 드리는 과정에서 이제는 굴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 굴밥 좋아하는 서방이라 이왕이면 더 맛나게 많이 넣어주고 싶으니 넉넉하게 산 만큼 넣어봅니다 . 이렇게 굴요리 할때 마무리 과정에서 넣어주고 나서 뚜껑을 덮고 약 3분정도 더 익히면서 뜸을 들여 주듯 해주면 그 향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지고 푹 익...

드디어 굴의 계절이 다가 오고 있나봐요 . 제가 생굴을 정말 좋아하는데 작년부터인가 ? 못먹어요 ㅜㅜ 먹으면 탈이 자꾸만 나게 되니 병원에서도 생으로는 아무리 싱싱해도 섭취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자꾸만 탈나니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먹지 않는걸 권하시는 ㅜㅜ 그래서 아쉬운 대로 이렇게 굴전 만들기 해서 먹는 즐거움이라도 느끼면서 맛보고 있는데요 . 마트에 가서 한봉지 사와서 바로 부쳐 내서 먹는 그 맛 ~ 굴부침개 만드는법 어렵지 않은 만큼 간단한 굴요리 한번 준비 해봤네요 . 히힛 ~ 저만 먹을꺼라서 간단한 굴요리 할겸 조금만 부쳐냈는데요 . 먼저 계란물에 청 홍고추 썰어서 넣어주고 부침가루 묻혀내고 나서 계란물에 퐁당~ 굴전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답니다 . 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서 이제 굴부침개 만드는법 시작해볼께요 . 너무 센불로 하면 아무래도 속까지 다 익지 않을수 있고 계란물만 탈수 있으니 주의 하셔서 해야 해요 . 그래서 전 약중불로 처음에는 익혀 주는데요 . 냄새부터 얼마나 좋은지 ~ 굴전 만들기 하면서 자꾸만 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 . 그래도 잘 익혀서 먹어야 전 탈이 나지 않으니 굴부침개 야무지게 만드는법 대로 해봅니다 . 간단한 굴요리 하는 만큼 편하고 쉽게 할수 있으니 팬에 이렇게 부쳐내면서 잘 익혀 주면 되요 .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면서 그 향에 만족감이 먼저 코로 느끼는 행복 ~ 드디어...

남편이 오랫만에 사온 석화를 전날 먹고 양이 많아서 남기게 되었어요 . 수육이랑 같이 먹었더니 정말 줄어들지 않아서 이 많은걸 어째야 하나 싶은거 있죠 ? 찜으로도 해먹다보니 남은 굴찜 통안에 담아두었다가 오전에 눈떠서 뜨끈한 굴떡국을 한그릇 끓여내보기로 했어요 . 담백하게 맛볼수 있고 요즘 날이 추워져서 이렇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만큼 굴떡국 끓이는법 한번 보여드릴께요 . 아무래도 남은 굴찜 활용해서 하는거라 육수는 따로 내어줬는데 전 멸치육수로 준비 했어요 . 보글보글 끓이면서 준비 하는 동안에 미리 떡과 물만두 그리고 남아 있던 굴을 꺼내봤답니다 .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 하고 계란 지단을 올려주면 좀 더 예쁘게 올려 낼수 있으니 준비 했어요 . 굴떡국 끓이는법 정말 육수 있으면 넘나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낼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 아쉬울 만큼 남은것 같지만 큼직한 석화라 그런지 양이 제법 되더라고요 . 남은 굴찜 있다면 이렇게 굴떡국 끓이는법 따라서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미리 불려둔 떡과 물만두는 적당히 ~ 멸치육수가 끓어 오를쯤 이렇게 떡을 먼저 넣어주세요 . 지난주에 시엄니께서 보내주신 떡인데 정말 올해는 쫄깃하니 더 맛있게 되었더라고요 . 냉동실 안에 한가득 넣어두고 소분 해서 먹고 있는데 올해는 초반에 떡국 많이 먹게 되니 금새 먹을순 있을듯해요 . 그리고 물만두가 더 빠르게 익고 먹기도 편해서 넣어...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식재료중 하나 12월 제철음식 전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워낙 좋아하는 굴이랍니다 . 물론 굴무침에 생굴 초장에 찍어 먹거나 굴국도 끓이지만 아이랑 같이 먹기 위해서는 굴전 가장 으뜸이라 생각을 해요 . 그리고 기름에서 지글지글 구워진 그 맛은 아주 인정하게 될만큼 엄지척 올라가거든요 . 굴전 만드는법 정말 쉽게 할수 있으니 한번 해보면 또 생각날꺼예요 . 가장 먼저 전 약 25알 정도를 준비 했는데요 . 계란은 2알을 깨서 청고추와 홍고추 다져서 넣어줬어요 . 매운고추 썰어도 좋은데 아이랑 같이 먹을 굴전 만드는법 이라서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 12월 제철음식 이왕이면 가장 맛있을때 아이도 해주고 저도 먹는게 좋으니까 이렇게 준비 해봅니다 . 미리 굴은 무우 갈아서 세척을 해놨는데 아주 깔끔하게 씻어졌죠 ? 굴향 가득하면서도 색도 뽀얗게 되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더라구요 . 그리고 계란물은 잘 풀어서 준비 해서 두면 된답니다 . 굴전 만드는법 누구나 쉽게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요 . 12월 제철음식 이왕이면 맛있을때 먹는 식재료는 빼먹지 않고 먹는게 좋겠죠 ? 전 따로 계란물에는 후추 넣지 않고 소금도 넣지 않았어요 . 간이 싱겁다 싶으면 간장양념 해서 먹으면 되는데 싱겁지 않고 간간하니 딱 좋더라구요 . 굴전 만드는법 할때는 계란물에 소금 넣지 않아도 충분하니 참고하세요 . 이렇게 부침가루를 먼저 살짝 묻혀주...

요즘 인별에서 핫한 순대트럭 중 하나 ~ 바로 순대에 반하다라는 곳이 있어요 . 주말에 우리 동네 방문을 하셔서 저도 1시간을 줄서서 사왔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 양도 푸짐하니 대자와 내장 포장 해서 14000원주고 사왔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게 되더라고요 . 냉장고 안에 있던 녀석 퇴근길에 생각나서 따로 간을 보고 하는 메뉴가 아닌만큼 후다닥 사골육수 넣어서 순대국 끓이는법 해봤답니다 . 같이 먹기 좋은 정구지무침 레시피 해서 먹으니 아이가 너무 잘 먹더라고요 . 퇴근길에 날도 더워서 축쳐진 느낌인데 그래도 냉장고 안에 있는 순대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 사골육수 있던거 한팩 꺼내서 있는 순대 , 내장 넣어서 순대국 끓이는법 하면 그게 맛나더라고요 . 저희집은 종종 해서 먹는데 정구지무침 레시피 따라서 하면서 같이 넣어서 먹어도 꿀맛이랍니다 . 먼저 사골육수 팔팔 끓여 내면서 준비 해야 하는데요 . 뚝배기 안에 끓이는 동안에 정구지무침 레시피도 해서 챙겨 보면 더 편해요 . 요즘 채점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 ㅜㅜ 손목이 아주 끊어질듯한데 그래도 후다닥 하고 오고 싶어서 서둘렀더니 그나마 아이 저녁시간에는 도착을 했네요 . 순대국 끓이는법 하면서 같이 먹기 좋은 정구지무침 만들기는 부추 살짝 씻어내서 썰어내고 거기에 저희가족 입맛 기준으로 다진마늘 , 고추가루 , 액젓 살짝 넣어서 무쳐낸답니다 . 여기에 취향에 따라서 식초와 ...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는 순대국 만들기 ~ 다대기 만드는팁 더해서 준비 하면 정말 얼큰하고 맛있게 맛볼수 있는데요 . 날씨가 쌀쌀해지는 만큼 저녁시간에는 특히나 찌개류를 빼먹지 않고 조리 하는 만큼 낮시간에 먹었던 순대가 남아서 ㅎㅎ 곰탕 활용해서 한번 끓여냈어요 . 저희는 아이도 다행이 요즘 순대국 만들기 해서 챙겨주면 국밥 먹듯 아주 잘 먹더라고요 . 재료 준비는 사골곰탕과 순대 그리고 파 정도 준비 하면 된답니다 . 다대기 만드는팁 알려 드릴테니 끓여 지는 동안에 준비 해도 되고 미리 하면 숙성이 조금 더 잘 되니 참고 하세요 . 먼저 국간장 2스푼에 마늘은 크게 한스푼 넣어주세요 . 그리고 고추가루 3스푼 정도 넣어주고 후추 톡 한번 그리고 생강가루 있으면 함께 넣어서 준비 하면 된답니다 . 다대기 만드는팁 별거 없어요 ~ 정말 이렇게 준비 하면 더 맛깔나고 얼큰하게 먹을수 있으니 순대국 만들기 할때는 꼭 준비 하세요 . 순대와 사골국물을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내면 되는데요 . 간단하게 만들어 낼수 있는 저녁메뉴라 아이도 잘 먹어서 이렇게 준비 할때는 따로 반찬을 더 하진 않고 석박지 정도 준비 해서 챙겨준답니다 . 넉넉하게 들어간 건더기가 가득이죠 ? 순대국 만들기 할때 이렇게 순대와 내장 가득 넣어주면 밖에서 사먹는것 처럼 완전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 미리 만들어 두는 다대기 함께 넣으면 얼큰하기도 하고요 . 바글바글 끓여...

어제는 아침에 아이 등교를 시키자 마자 수박이 먹고 싶다는 말에 오랫만에 장에 나갔어요 . 정말 2주만에 장을 보러 나간지라 살게 왜 이렇게 많은지 이것저것 먹거리 담아오고 아이 하교 데리러 가고 오니 장본건 다 냉장고로 넣어주고 기절 상태 ㅜㅜ 체력이 정말 너무 떨어지긴 했지만 이정도 일줄이라 ㅜㅜ 장에서 오랫만에 순대와 떡볶이를 구입해서 와서 아이 간식겸 같이 냠냠 먹고 나서 잠들었는데 세상에 저녁시간이 훌쩍 지나버린거 있죠 ? 급하게 저녁 준비 하면서 남은순대 요리 할겸 순대국 만들기 해보기로 했답니다 . 지난번에는 수제순대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장에 나가서 구입해서 왔던 만큼 찹쌀순대로 준비 했어요 . 순대국 만들기 할때 양은 건더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넉넉하게 저처럼 남은순대 요리 할때는 있는걸로 챙기면 된답니다 . 다데기 만들기 해서 같이 넣어서 먹으면 진짜 한끼 제대로 맛볼수 있으니 후딱 만들어 볼께요 . 순대국 만들기 할때는 정말 쉽게 할수 있지만 다데기 준비가 좀 더 양념을 맞춰야 해서 전 어렵더라고요 . 그래도 정성 담아서 우리 가족 입맛에 맞게 준비 했는데요 . 다진마늘 , 후추 조금 , 고춧가루 , 국간장 넣어서 잘 섞어서 두면 끓이기 전에 숙성도 되는 만큼 확실히 맛이 좋답니다 . 그리고 육수는 사골곰탕 한팩 꺼내서 챙겨봤는데 구입해서 두니 완전 편한거 있죠 ? 남은순대 요리 일지라도 진짜 맛있게 된다는점 ~ ...

오랫만에 집에서 순대국 만들기 간편하게 해서 맛보기로 했는데요 . 전날 수제순대를 포장해 왔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남겼거든요 . 그냥 데워서 먹기는 좀 아쉬운 마음이 있어서 집에 있는 사골육수 꺼내서 다대기 만들어서 양념 올려서 먹기로 했답니다 . 저희는 모듬순대를 사와서 맛의 다양성이 있지만 상관없더라고요 . 그리고 부추 미리 준비 해서 썰어서 챙겨놨구요 . 순대국 만들기 할때 필요한건 바로 사골육수 ~ 없으면 안되는거라 뚝배기에 담아내서 끓여주세요 . 남았던 순대도 넣어주고 이제 보글보글 끓이면 되니 들어가는 양념 바로 다대기 만들어 봐야겠죠 ? 순대국 만들기 하면서 정말 같이 넣어서 먹어야 하는 중요한 양념 ~ 바로 다대기 만들기 해보는 시간은 어렵지 않아요 . 원래는 따뜻한 물에 살짝 고추가루를 불려주면 좋은데 저희는 바로 먹을꺼라 그냥 섞어내서 만들었어요 . 고추가루에 국간장 넣어주고 다진마늘 넣고 생강즙 살짝 넣어주고 섞어주면 된답니다 . 매운맛을 더 원하시는 분들은 후추가루 살짝 넣어줘도 맛이 더 매콤해지니 참고 하시고요 . 생강즙은 꼭 넣어주면 좋구요 ~ 고추가루 온수에 살짝 불려주면 더 진득하게 되니 시간이 있는 분들은 다대기 미리 해두는게 좋겠죠 ? 이렇게 사골육수에 보글보글 끓이면서 순대를 넣어서 함께 해주고 나면 약 3분 ~ 어렵지 않게 집에서도 바로 끓여내서 먹을수 있답니다 . 아무래도 모듬순대로 만들어서 ...

우리 아드님은 어릴때는 참 잘 먹었는데 어느 순간 연근조림 맛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아쉬울 때가 많아요 . 하지만 일주일반찬 활용하기 좋고 영양도 풍부한 만큼 조금 더 양념을 조절 하면서 백종원 연근조림 만드는법 보고 단짠으로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서 준비 했는데요 . 아이들이 잘 먹을수 있는 식감과 맛을 더해주니 한두개씩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 가장 먼저 연근조림 만드는법 할때 껍질을 벗겨주고 씻어서 한번 데쳐낼때 식초 넣어서 해주고 씻어서 준비 해주세요 . 잠시 둔다는걸 잊었더니 갈변이 된건지 살짝 색이 진해 졌지만 후다닥 준비 해서 챙겨봤는데요 . 백종원 레시피 활용하면 단짠 그리고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는 만큼 어렵지 않게 일주일반찬 만들수 있으니 따라해보세요 . 먼저 전 원당을 준비 했는데 색감을 위해서 황설탕 사용을 하시는것도 좋아요 . 스푼으로 2스푼 정도 넣어주고 간장은 진간장으로 3스푼 넣어줬어요 . 마무리 과정에 색감 때문에 더넣을꺼라 먼저 이정도의 양을 준비 했답니다 . 백종원 연근조림 만드는법 보면 단짠 맛이 강한 만큼 또 쫀득한 식감 더해져서 음청 맛나요 . 일주일반찬 활용 하기 좋은 만큼 양념 맛이 조금은 강할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여기에 물은 간장 비율보다 많아야 하는 만큼 약 20스푼 넣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물엿 넣어줘야 식감이 쫀득한 맛을 낼수 있으니 1스푼 먼저 넣어줬어요 . 윤기 좌르르 흐르게 되니...

우리 꼬마가 참 좋아하는 달콤한 맛이 감도는 육회 . 집에서 양념 해서 무침 준비 해 주면 얼마나 맛나게 먹는지 만드는법 자체가 어렵지 않지만 신선한 육회고기를 구입해야 하는 만큼 소잡는 날이라고 단골정육점에서 문자가 오면 바로 달려가게 되는데요 . 외식할때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나가서 먹는건 뭐 근 2년째 포기 상태니까 집에서 황금레시피 활용해서 종종 해준답니다 . 배도 같이 들어가면 집에서 육회 양념 달콤하게 해서 무침 해도 더 맛이 좋아서 썰어서 깔아줬어요 . 우리 아드님의 입맛에 맞는 황금레시피 할땐 좀 더 달콤한 맛을 좋아하니 이제 구입해서 바로 갖고 온 고기 꺼내서 준비 해봅니다 . 육회 양념 할때 무침 속도가 빨라야 신선도도 유지 되는 만큼 빠르게 해주는게 중요해요 . 황금레시피 자체가 우리집은 달콤이 위주라 원당을 많이 넣어주는데요. 다진마늘 넣어주고 원당 2스푼 그리고 소금은 간을 살짝 해준다 정도로 티스푼 반절 정도 넣어줬어요 . 여기에 꿀을 조금 더 넣어서 달콤함을 가득 채워주면 아이가 완전 잘먹는 그 맛이 완성 된답니다 . 개인적으로 꿀의 양을 더 늘리고 싶은데 자체 향이 있으니 너무 많이 넣으면 귀신같이 그 맛을 알아서 반스푼 정도만 넣어줘요 . 그리고 참기름으로 고순향을 가득 채워줘야 하니까 스푼으로 2스푼 반 정도 넣어서 듬뿍 ~ 워낙 달콤고소함을 좋아하는 아드님의 취향에 맞춰서 준비 하다보니 ㅎㅎㅎ 손끝으로...

오랫만에 집에서 넉넉한 육사시미 양념장 함께 해서 육회 만들기 해봤어요 . 불금을 보낼땐 우리집의 센스 있는 메뉴 ~ 아이도 조금은 먹는 만큼 밥이랑 비벼서 육회비빔밥도 해서 챙기고 안주겸 맛보면 진짜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 집에서 무쳐 내서 먹다보면 양념 맛도 잘 어울리게 해서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추는 만큼 개인적으로 사먹는것 보다는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 동네 정육점에서 미리 소잡는날 문자가 딱 오면 예약해두는 센스 ~ 제가 가면 좋은데 왠만해선 외출을 하지 않다보니 퇴근길에 서방이 찾아오게 하면서 전화예약 해둔답니다 . 육회 만들기 하기 위해서 반근 그리고 육사시미 양념장 준비 해서 찍어 먹을수 있도록 반근 주문을 했어요 . 서방이 퇴근길에 건내준 두팩을 꺼내서 먼저 육회 만들기 하기 위해서 양념 해봅니다 . 먼저 소금은 반근 기준으로 티스푼으로 1개반 그리고 원당은 밥스푼으로 1스푼 넣어주세요 . 그리고 다진마늘 한스푼 정도 넣어서 같이 무쳐내면 되니 맛을 중간에 살짝 보고 단짠으로 만들어 보면 된답니다 . 육사시미 양념장 준비도 담아내고 바로 찍어 먹으면 완전 맛있으니 후다닥 빠르게 무쳐내봐요. 소금이랑 원당 그리고 마늘과 함께 손끝으로 버무리고 나서는 이제 참기름은 가득 ~ 진짜 저희는 좀 넉넉하게 넣어서 조리 하다보니 고소한 맛을 즐기는 분들은 이렇게 듬뿍 넣어주세요 . 손에 열감이 있으니 이렇게 손끝으로...

참 애정하는 메뉴중 하나가 되는 육회 만드는법 이번에는 기본적인 달콤양념 뿐 아니라 고추장 육회 양념 레시피도 한번 더 추가해서 만들어봤어요 . 두가지 맛의 차이가 있지만 정말 어떤걸로 먹어도 저희가족들은 좋아하는 만큼 소잡는날 미리 전화로 예약 하고 서방이 퇴근길에 포장해서 와서 바로 무쳐내서 맛봤답니다 . 한근 구입하면 우리 3인가족 넉넉하게 먹을수 있으니 요거 넘나 애정해요 . 종종 서방의 퇴근찬스에 미리 예약해서 포장을 해오는데 지난번에 한번 예약한게 없어져서 ㅜㅜ 이제는 번호 남기고 꼭 사온답니다 . 여기 정육점이 정말 친절하셔서 요즘 정착하고 있는데 특히나 육회 만드는법 가장 중요한 고기질이 너무 좋아요 . ㅎㅎ 고추장 육회 좋아하는 만큼 아이가 먹을수 있는 달콤한 버전을 먼저 하고 나서 양념 두가지로 만들어봤네요 . 레시피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충분히 집에서 싱싱한 고기만 준비 되면 할수 있지요 . 가장 먼저 매번 해먹는 달콤하면서 고소함 가득한 기본의 육회 만드는법 양념 해볼께요 . 반근 정도로 나눠서 할꺼라 두가지 맛을 하느라 덜어내서 준비 했어요 . 고추장 육회 좋아하는 서방은 반절 남은걸로 해주면 되니까 ~ 양념을 할때 다진마늘은 넉넉하게 넣어줘야 더 깔끔한 맛을 볼수 있답니다 . 소금은 스푼으로 반스푼 정도 넣어주고 설탕은 2스푼을 넣어줬어요 . 입맛의 차이가 있으니 중간에 살짝 간을 보고 가감하시면 되니 참고 ...

오랫만에 우리 가족이 맛본 소고기 육회 ~ 한참을 속이 불편하고 몸이 힘들어서 먹지도 않고 만들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꼬마가 넘나 먹고 싶다는 말에 소잡는날 서방에게 부탁을 해서 퇴근길에 구입해서 왔답니다 . 육회 만드는법 양념 입맛에 맞게 하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 ~ 특히나 싱싱한 고기 들어온날 딱 만들어서 챙기면 우리 가족 1근은 뚝딱 먹게 되더라고요 . 정확하게 소고기 한근 준비 해서 육회 양념 해보기로 할텐데요 . 워낙 싱싱하다보니 정말 보면서도 사시미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쏙 ~ 하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달다구리 양념을 해줘야 하는 만큼 꾸욱 참아봅니다 . 담에는 반근씩 썰어 달라고 해야 할것 같아요 . 만드는법 자체가 어렵지 않은 만큼 입맛에 따라서 무치면 되요 . 먼저 소금은 티스푼으로 2스푼을 넣어줬어요 . 중간에 간을 보면서 가감하면 되는데 저희는 설탕 양을 더 넣는 만큼 육회 양념 할때 설탕이 좀 더 들어가서 소금은 줄이는 편이예요 . 소고기 자체가 싱싱하다보니 솔직히 어떻게 조리해도 맛은 좋으니 싱싱한걸로 사셔야해요 . 그리고 설탕은 밥스푼으로 약 2스푼을 넣어줬어요 . 조금 더 넣어서 양념 해도 되는데 중간에 꿀을 넣을꺼라서 이정도로 단맛을 추가 했답니다 . 여기에 다진마늘 밥스푼으로 1스푼 반정도 넣어서 살짝 알싸한 맛도 함께 하면 좋아요 . 무치면서 느끼지만 마늘이 들어간것과 안들어간 맛의 차이가 확연히 틀려지거...

요즘 우리 가족들의 최애메뉴라 할수 있는 메뉴 ~ 소잡는 날이 왔다고 하면 정말 잊지 않고 가서 꼭 구입해서 와서 무쳐먹곤 하는데요 . 밖에서 사먹을수도 없는 요즘에 또 사먹는건 양도 작아서 간에 기별도 안간다고 할수 있어서 우리는 쉬운 양념 해서 맛나게 육회 무치는법 활용해 먹는답니다 . 싱싱한 육회 사와서 이제 육회 무치는법 해볼텐데요 . 이제 우리 꼬마가 같이 먹는 이상 우리집은 한근을 조금 넘게 구입해야 다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외식이 어려워지니 집에서 하긴 하지만 그래도 넉넉하게 먹는게 더 좋아서 양념 쉬운 만큼 더 편하게 맛있게 먹는거죠 . 가장 먼저 달콤함을 줄수 있는 설탕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 저희 가족은 양념 할때 이왕이면 달달하게 먹고 싶어서 조금 넉넉하게 넣어준답니다 . 대략 스푼으로 한근 기준 2스푼반을 넣어주고 중간에 간을 보고 부족하면 더 넣어서 해줘요 . 육회 무치는법 아주 쉬운 양념 방법이라 이제는 금새 하게 되는것 같아요 . 거기에 소금은 스푼으로 1/3 정도 넣어서 짭조름함도 함께 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 아이가 먹을꺼라 너무 짜지 않게 하는게 중요해서 밑간을 할때는 짜게 하지 않고 준비 해요 . 그리고 혹시나 느끼함이 있을수 있으니 다진마늘은 한스푼 듬뿍 넣어서 조리 해주면 된답니다 . 다진마늘 들어가야 확실히 더 맛이 좋은 만큼 꼭 넣어주는걸 권해 드려요 . 만약 아이들이 없다면 통마늘 다져서...

따뜻한국물요리 생각나는 요즘 날씨가 정말 춥다고 하면서 남편이 퇴근을 했어요 . 저희는 밖에 나가지 않다보니 애랑 저는 집에서만 지내서 날씨 감각도 없는 ㅎㅎㅎ 열심히 일해주는 남편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보내고 있으니 퇴근길에 먹고 싶은 메뉴들을 되도록이면 해주려고 노력 하고 있네요 . 오랫만에 백종원 부대찌개 한번 맛보자는 말에 햄 , 소세지 가득 넣어서 남편과 아이의 스타일에 맞게 준비 했어요 . 백종원 부대찌개 만드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료들 듬뿍 넣어서 양념장 준비 하고 끓여내면 따뜻한국물요리 맛보면서 아주 찐이다 싶은데요 . 아이는 면을 좋아하는 만큼 라면사리는 2개나 넣어서 푸짐한 저녁한끼를 채워봤어요 . 햄 그리고 소시지는 남편이 워낙 좋아하니 제대로 넣어주기 . 재료 (3인분) 통조림햄 1캔 소세지 긴거 3줄 멸치육수 600ml 신김치 1/3컵 대파 채썰어서 1뿌리 두부1/2모 체다치즈 2장 라면사리 2개 소고기다짐육 100g 백종원 부대찌개 만드는법 할땐 이왕이면 재료는 취향에 따라서 고르지만 햄 그리고 소세지 양은 넉넉하게 넣으면 더 맛있어요 . 양념장 만들땐 고추가루 2T , 국간장 2T , 후추 톡톡 , 다진마늘1T , 고추장 1T , 된장 0.5T 넣어서 잘 섞어주고 위에 올려주면 되니 참고 하세요 . 저희는 거의 사골육수 활용 하는데 이번에 김치가 워낙 맛있게 익어서 국물 맛을 깔끔하게 보기 위해서 멸치...

날씨가 추워지니 아이가 점심에는 좀 더 뜨끈한걸로 메뉴를 요청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아무래도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동안에 아무리 가깝더라도 찬바람을 맞게 되니 따뜻한 국물을 먹고 싶어 하더라고요 . 오랫만에 햄 가득 넣어서 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끓여냈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가방 방에 후딱 넣어두고 나와서 후루룩 먹는거 있죠 ? 아이 때문에 사골 육수 활용해서 하면 덜 매워서 그런지 더 잘먹는것 같아요 . 물론 면요리 라는 점도 아이의 애정 메뉴가 되는 이유가 되고요 . 재료는 아이가 먹기 좋게 김치를 작게 잘라주고 햄 듬뿍 두부와 소세지도 썰어내서 준비 했어요 . 대파는 마무리 할때 넣어주면 맛있으니 양파도 넣어주고요 . 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생각보다 저희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집이라 육수 활용은 사골육수 시판용으로 준비 했는데 국물이 자작하니 맛이 괜찮더라고요 . 면요리 한다고 라면사리도 준비 했는데 역시 잘 먹네요 . 차곡차곡 담아내서 김치국물 2국자 넣어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조리 된답니다 . 양념장 따로 하지 않고 이번에는 김치국물 활용도 했으니 솔직히 더 맛은 좋았어요 . 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따라서 하면 양념장을 고추가루와 간장으로 해서 만들어 내는데 지난번에 김치국물 활용하셨다는거 보면서 이거다 싶었거든요 . 햄 좋아하니 듬뿍 넣어주고 육수 넣고 끓여내면 진심 맛이 꿀맛이예요 ....

낮에는 정말 더운듯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왠지 쌀쌀한 느낌이 드는 요즘 저녁상에 내어본 백종원 부대찌개 정말 인기 만점 레시피 아니였나 싶어요 .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맵지 않게 끓여낸 사골육수 활용한 메뉴로 보기에 예쁘지 않게 끓여내도 맛은 엄지척 올려서 종종 해주곤 한답니다 . 한동안 라면을 멀리 했던 아드님을 위해서 면사리까지 넣어주니 쌍따봉 ~ 백종원 부대찌개 레시피 활용 할때는 개인적으로 재료는 듬뿍 넣어서 건더기 많이 해서 먹는걸 좋아해요 . 양념장 따로 만들어서 넣을꺼지만 아이가 먹기 맵지 않게 해줘야 하는 만큼 참고 하셔서 보시면 될것 같아요 . 대파 , 양파 , 두부 , 김치 , 스팸 , 소시지까지 알차게 ~ 베이크빈을 구입 한게 없어서 패스 했는데 넣어주면 더 맛나겠죠 ? 육수 자체를 사골육수 사용 하니 확실히 국물도 진하고 맛나구요 . 백종원 부대찌개 끓일때 재료를 넣어주고 나서 사골육수 한팩을 부어줬어요 . 여기에 물을 조금 더 넣어서 농도 조절을 하면 된답니다 . 양념장은 고추가루 3큰술 , 고추장1큰술 , 다진마늘 1큰술과 간장2큰술을 넣어서 준비 했어요 . 잘 섞어주고 나서 후추 두번 톡톡 ~ 이렇게 준비 해서 섞어서 한스푼을 넣어줬답니다 . 레시피 자체가 워낙 재료들이 맛있는걸로 들어가니 어렵지 않죠 ? 보글보글 끓어 내면서 그 진한 육수 맛이 더해지니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 처음에는 라면을 넣지...

날은 아직 덥지만 아이가 참 좋아하는 백종원 부대찌개 끓이는법 해서 아주 맛나게 즐겨봤어요 . 저희는 맵지 않게 끓이는 만큼 양념장 할때도 조금 조절을 하고 사골국 넣어서 조리를 하는데요 . 개인적으로 멸치육수를 더 선호 하지만 매운맛을 조금이라도 덜 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이방법이 아이가 먹을때 부담이 없더라고요 . 먼저 집에 있는 재료로 활용 하는 만큼 통조림햄 1캔은 몽땅 넣어주고 소시지도 2개 썰어서 넣어줬어요 . 김치는 신김치 있는걸로 썰어서 가운데 채워주고 양파 채썰어 넣고 새송이버섯은 마른거 불려서 넣어줬네요 . 베이크드빈스가 들어가야 더 맛있으니 냉동보관중인거 한스푼 넣어서 맛을 더했답니다 . 만약 없는 분들은 케첩 살짝 넣어도 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넣어주는게 더 맛이 좋겠죠 ? 백종원 부대찌개 끓이는법 할때 제가 하는방법은 다시 말해도 아이가 먹을수 있는 맵지 않은 방법이라 양념장 준비도 맵지 않게 했어요 . 사골국 활용으로 중화시키는 부분도 있구요 . 사골국 넣어서 이제 은근하게 끓여내야 하는 만큼 백종원 부대찌개 끓이는법 재료 넣어서 끓이면 별다르게 어려운 부분은 없답니다 . 양념장은 맵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추가루 2스푼 , 다진마늘 1스푼 , 국간장 1스푼 , 후추 톡톡 ,해서 잘 섞어줬어요 . 좀더 매콤하고 진하게 드실 분들은 고추장도 넣는다고 하는데 저희는 패스 ~ 이렇게 양념장 한스푼 정도 넣어서 이제 더...

김밥을 싸면 왜 꼭 많이 말게 되는지 ~ 이번엔 남편이 또 몸이 좋지 않다보니 먹질 못해서 남은건 오롯이 제 몫이 되었어요 . 남은김밥요리 뭐 전도 해서 먹을수 있지만 귀찮잖아요 ? 한그릇메뉴 아주 편하게 준비 할때 먹을수 있는 김밥볶음밥 ~ 저를 위해서 뭐 남은김밥요리 하는거지만 나름 입맛에 맞게 준비를 해봤어요 . 약 2줄 정도의 양이 남았다보니 가위로 편하게 야무지게 조사놨어요 . 그리고 신김치 조사서 넣어주기 ~ 한그릇메뉴 고민은 이렇게 해결 하면서 김밥볶음밥 준비를 합니다 . 가위로 잘게 잘라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더 볶아내는것도 쉽죠 . 김밥볶음밥 할때 김치까지 넣어서 해주면 확실히 더 맛있고 개운해요. 한그릇메뉴 만들어서 저 혼자 뚝딱 ~ 남은김밥요리 해서 냠냠 맛나게 먹었어요 . 남편이 없다보니 계속 볶음밥 해서 먹게 되는데 ㅜㅜ 아이 챙기다보면 남아 있는 밥들이 자꾸만 냉장고 안에 쌓이니 저만 이렇게 먹게 되네요 . 그래도 나름 개운하게 김치까지 넣어서 만들어 먹으니 한끼 맛있게 먹었던 메뉴 ~ 김밥전 해서 먹어도 맛나지만 안에 계란을 듬뿍 넣었던 만큼 이번엔 좀 더 편하게 김치와 함께 볶아내봤네요 . 종종 남은김밥요리 할때 김치 넣어서 한번 김밥볶음밥 해서 드셔 보세요 . 너무 많이 말아서 이번엔 좀 양이 많았지만 그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을수 있었으니 맛있게 간단하게 먹은 한그릇메뉴 아주 딱이다 싶네요 .

저희집은 김밥을 정말 자주 싸서 먹고 있는 집이예요 . 워낙 아이가 나물반찬을 좋아해서 만들다보니 돌돌 말아서 먹는 김밥도 참 좋아하는 만큼 한번 쌀때 양을 좀 줄이긴 하지만 남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된답니다 . 남은김밥요리 전으로 부쳐내서 먹어도 맛있지만 김밥볶음밥 만들기 하면 또 한끼 금새 해결하니 딱이라죠 . 만들때 워낙 7줄정도 싸서 말아두니 꼭 남긴 하지만 또 조금 싸면 부족해서 아쉬운것 보다는 나은 만큼 남은김밥요리 할때 활용해서 한끼 해결을 해봤어요 . 김밥볶음밥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만큼 뭐 ~ 그냥 볶으면 되요 .ㅎㅎㅎ 전 손목이 조금 부실한 관계로 미리 가위로 좀 썰어내서 준비 했어요 . 그래야 볶아낼때 으깨지 않고 편하게 할수 있으니 이과정은 참고 하세요 . 김밥볶음밥 재료들이 워낙 안에 튼실하게 들어가니 만들기 해서 먹을때 역시 맛이 좋다는점 ~ 잘게 부서진 상태로 팬에 올려서 이제 굽굽 하면 된답니다 . 달달 볶아내다 보면 군침 가득 ~ 냉장고 안에 있었지만 밥도 다시 포실하게 되고 은근 재료들이 어울어져서 맛이 좋아요 . 이렇게 고슬거리게 볶아내서 그릇에 담아내면 되니 어렵지 않죠 ? 남은김밥요리 전으로 부쳐내서 먹어도 맛은 좋지만 이렇게 김밥볶음밥 만들기 하면 또 색다르다 싶어서 먹게 된답니다 . 색감 가득 ~ 재료들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먹는 맛도 좋은데요 . 김치 하나 있으면 같이 먹어도 금새 ...

집에서 종종 해먹게 되는 족발 만드는법 이번에는 인스턴트팟 레시피 활용해서 조리 했는데 얼마나 편한지 진심 40분정도만에 완성된 그 맛은 기대 이상이였는데요. 강하늘팟이라 불리는 신경끄기템으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이번에 만나보고 대 만족을 했답니다 . 물론 야들거리고 쫄깃한 족발의 맛을 보고 다른 메뉴들도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 제가 이번에 만나본 인스턴트팟 제품은 음식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요리가 완성 될때까지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말 편한 레시피 활용을 할수 있는 제품인데요 . 족발 만드는법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어려울수 있는데 이번에 직접 활용해보니 너무나 쉽고 편해서 애정 주방템으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 10가지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10-in1 제품으로 압력요리 뿐 아니라 찜이나 볶음 그리고 밥과 보온 , 슬로우쿠커와 요거트등 인스턴트팟 레시피 7가지와 냄비 , 케이크 , 수비드 기능까지 추가된 제품이랍니다 . 족발 만드는법 할떄는 전 압력요리 중 돼지고기 모드를 활용했는데 식재료에 따라서 다양한 활용의 조리법이 되니 정말 편하게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 인스턴트팟 모델 중 최초로 내솦에 실리콘으로 감싼 손잡이가 있어서 조리 하고 나서 더 편하게 내솥을 분리해서 꺼낼수 있고 내솥 자체도 따로 냄비로 활용도 가능한 만큼 활용성이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

남편에게 좋은 두부 ~ 양파도 좋다고 하니 요즘 식재료 구매 할때 더 챙기는것 같아요 . 간장두부조림 준비 하려고 했는데 그럼 양념이 너무 베어 들까봐서 양념장 따로 만들어낸건 살짝 위에 뿌리듯 올려주고 준비 해봤답니다 . 먼저 위쪽으로 양파 넉넉하게 썰어내서 올려주고 두부는 한끼 먹을 양으로 준비 ~ 들기름 듬뿍 뿌려서 굽굽 했어요 . 양념장 따로 올려 주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먹기 편하게 해주려고 나중에 살짝 올려서 더 바짝 구워주면 되니 간장두부조림 할때 어렵지 않답니다 . 어느정도 두부가 들기름과 함께 구워내지면 익은 양파 위에 올려서 더 굽굽 하세요 . 요즘 제가 정신 없이 조리 하다보니 서브주방은 덥고 ㅜㅜ 집안을 시원해서 이렇게 카메라 촬영 할때 김이 서리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 휴~ 여튼 간장두부조림 하면서 큰 팬에 양념장 넣어서 하는것도 좋지만 양념을 너무 과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전 따로 이렇게 해줬어요 . 그리고 간장과 물 1:1 비율로 넣고 대파와 다진마늘 넣어서 참기름 살짝 넣은 양념장 만들어서 위에 티스푼으로 반정도씩 올려서 한번 더 굽굽 하면 된답니다 . 양파를 듬뿍 넣어주니 어느정도 간은 되어 있지만 짜지 않고 조려 내는것 보다는 부담 없이 밥반찬으로 챙겨줄수 있어서 한끼 밥상에 아이도 남편도 잘 먹더라고요 . 고추가루 같은 자극적인 양념을 넣지 않으니 더 안심 되고 말이죠 . 한끼 먹고 딱 치워버리고 있는...

우리 꼬마가 참 좋아하는 식재료들이 그래도 몸에 도움이 되는 메뉴들이 많이 있어요. 버섯이나 당근 그리고 시금치 ,콩나물등 기본적으로 준비 하기 참 편한 식재료를 좋아하거든요 . 특히나 콩은 먹지 않는데 두부로 조리해서 만들어둔 반찬은 참 잘먹기 때문에 이번에 아이반찬 준비 하면서 좋아하는 간장 두부조림 만들어서 내어봤답니다 . 두부조림 양념장 단짠으로 살짝 준비해서 조려내면 너무 잘먹기 때문에 한모 다 해서 만들어놔도 남기거나 하지 않고 온가족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 애님 준다고 하면서 서방이랑 저도 냠냠 ~ 물론 전 매운걸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이 가기는 하더라구요 . 간장 두부조림 할때 미리 한번 이렇게 두툼하게 썰어내서 수분감은 살짝 빼주고 들기름에 살포시 구워주세요 . 수분을 빼놔야 기름이 튀거나 하지 않고 좀 단단하게 구워낼수 있기 때문에 살짝 빼주는게 좋답니다 . 아이반찬 맵지 않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양념장 할때는 좀 달큰하고 짭조름한 맛을 생각해서 만들어주는게 좋기 때문에 그건 이렇게 구워내면서 잠시 뒤집어 주고 하는 동안에 만들어 낼수 있어요 . 앞뒤로 노릿하게 구워내는 만큼 또 들기름 향이 은은하게 베어 들어서 정말 더 맛있게 만들어 지는데요 . 특히나 아이반찬 할때 양념장 만드는 시간에 미리 구워주면서 하면 되니 두툼한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살짝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 간장 두부조림 어렵...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임연수 구이 ~ 껍질을 먹는걸 원체 좋아하다보니 겉바속촉으로 굽굽 해서 주면 밥한공기 정말 뚝딱 하는데요 . 날도 덥고 이왕이면 더 바삭하고 기름기는 덜 하게 구워주고 싶어서 에어프라이어 생선 굽기 찬스를 활용 했어요 . 반건조 제품으로 구입 했는데 꾸덕 하니 아주 맛이 기똥찬거 있죠 ? 흐흣 ~ 처음에 임연수 구이 반절만 할까 고민을 했는데 옆으로 지나가던 아드님이 그냥 다 구워 먹자면서 한소리 해서 손질 살포시 해서 에어프라이어 생선 굽기 해보기로 했네요 . 잔소리 대마왕이 아들이다 보니 하라는 대로 그냥 하는걸로 ~ 손질이 왠만큼 되서 오지만 옆쪽으로 잘라 낼건 잘라주고 한번 씻어서 준비 했어요 . 그리고 반절로 잘라서 굽기 쉽게 준비 하면 되니 어렵지 않죠 ? 기름에 튀기거나 하는게 아닌 에어프라이어 생선 굽기 찬스 이용 할꺼라 아주 간편합니다 . 임연수 구이 하는 날에는 아들이 옆으로 오는 날이 많아서 매번 신경쓰였는데 기름 튈까봐 말이죠 . 이젠 걱정 없이 이렇게 넣어서 할수 있으니 얼마나 편하던지 ~ 혹시 모를 생선 냄새를 위해서 참기름 살포시 발라주면 맛도 더 좋아요 . 말이 먹기 좋게 라고 하지만 제가 에어프라이어 생선 굽기 하고 꺼내기 쉽게 손질해서 잘라 넣었으니 이점은 쉿 ~ 임연수 구이 할때 온도는 처음에 170도로 15분 정도 굽굽 하고 한번 뒤집어서 165도로 10분 ...

겨울 밑반찬 어떤걸로 준비 하시나요 ? 요즘 제가 요리를 잘 하지 않고 있다보니 ㅜㅜ 반찬도 겨우겨우 만들어서 챙기나봐요 . 이왕이면 간단 밑반찬 정도 해서 조금씩 내어주곤 하는데 이제 아이 방학도 시작 되는 만큼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생각에 주말에 좀 준비 해서 만들어봤답니다 . 매콤 어묵볶음 하면 아이도 씁 ~ 하면서 먹게 되는 맛이라 백종원 빨간 오뎅볶음 레시피 보고 만들어봤어요 . 물론 아이가 함께 먹을꺼라 너무 맵진 않게 했지만 요즘은 간장 보다는 이렇게 빨간 오뎅볶음 해서 먹는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 백종원 매콤 어묵볶음 레시피 해서 간단 밑반찬 만들어봐요 . 대파와 양파 그리고 재료들은 썰어서 준비 하고 살짝 기름을 둘러서 먼저 볶아냈어요 . 매콤 어묵볶음 할때 야채 넣기 전에 한번 볶아내면 더 맛있답니다 . 백종원 빨간 오뎅볶음 레시피 따라서 했지만 조금씩 가감한게 있지요 . 양파 넣어서 이제 달달 볶아내면서 간단 밑반찬 준비 해보기 ~ 양념은 양념장을 만들어서 넣어도 좋은데 전 바로바로 넣어서 설거지 조금이라도 줄여 보는 ^^: 다진마늘 넣어주고 맛간장 살짝 둘러서 넣어줬어요 . 그리고 바로 고추가루 반스푼 정도 넣어주면 되니 어렵지 않게 간단 밑반찬 만들기 할수 있답니다 . 마무리 단계는 대파 송송 썰어서 넣어주면 되니 매콤 어묵볶음 비쥬얼부터 너무 먹음직 ~ 이렇게 하면 하는데 ㅎㅎㅎ 잘 않하려고 하는 요즘이라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매콤 오뎅볶음을 오랫만에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밑반찬 챙길때 괜찮은 메뉴인데 아이가 잘 먹지 않다보니 자주 만들진 않게 되더라고요 . 백종원 매운어묵볶음 해두면 남편이랑 저랑 먹는 만큼 한번 할때 많은 양을 하진 않아요 . 물론 들어가는 야채들이 가득이라 좀 많아 보이지만 그래도 먹는 맛이 좋아서 이틀이면 없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 날이 춥다고 종종 해먹는 오뎅탕에 활용하다 남은걸로 볶아내서 먹기로 했어요 . 아이가 잘 먹지 않다보니 매번 한봉지 사오면 남아서 마무리는 또 해줘야 하니까요 . 백종원 매운어묵볶음 할때 전 야채를 좀 많이 넣는 편인데 그래야 또 식감이 있어서 맛있는 매콤 오뎅볶음이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 밑반찬 할때 좀 넉넉하게 해서 두면 좋지만 남편도 한끼 저도 한두끼만 밥을 챙기다보니 ㅎㅎ 먼저 기름을 살짝 둘러준 팬에 다진마늘을 넣어서 볶아주세요 . 노릿하게 볶아내면 더 감칠맛이 생기는 만큼 백종원 매운어묵볶음 할때 가장 먼저 하는 단계라 할수 있답니다 . 그리고 간장을 두스푼 둘러주고 매운고추가루도 두스푼을 넣어서 준비 했어요 . 아~ 그리고 설탕은 매운맛을 지켜줘야 하는 만큼 반스푼만 넣어서 녹여줬답니다 . 매콤 오뎅볶음 만들어두면 정말 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데 언젠가 우리 꼬마도 먹는 날이 오겠죠 . 이렇게 달달 볶아내다 탈수 있기 때문에 미리 썰어둔 야채와 오뎅을 바로 넣어주세요...

아이들 반찬으로 정말 만만하게 할수 있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오뎅볶음 아닐까 싶은데요 . 안타깝게도 우리 아드님은 어묵볶음 자체를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송이버섯 넣어서 조리 하면 조금씩 먹기는 하는 만큼 좀더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해주기 위해서 만들어봤답니다 . 맵지 않게 해주기 위해서 양념은 따로 준비 하지 않고 오롯이 ! 연두 우리콩 준비해서 넣어서 볶아냈어요 . 세상 간단하다 할수 있는 오뎅볶음 준비 할때 한번 뜨거운 물에 데쳐내고 나서 사용하는게 불순물을 빼기 위해서는 더 좋다는점 아시죠 ? 양파를 넣어주면 바로 먹지 않는 이상 수분감이 생기는것 같아서 따로 넣지 않고 간단한 재료만을 챙겨봤어요 . 새송이버섯 어묵볶음 할때 파와 버섯 그리고 어묵만 있음 된답니다 . 물론 양념은 번거롭지 않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연두 우리콩 넣어주면 되구요 .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만 둘러주고 버섯을 먼저 2-3분 볶아주세요 . 새송이버섯 오뎅볶음 할때 버섯이 익는 시간이 더 걸리는 만큼 먼저 해주는게 좋아요 .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 개인적으로 20대가 넘어서 그 맛을 알아버린 어묵볶음 제가 더 좋아 하기는 하는것 같아요 . 양념을 할때는 순식물성 콩발효 요리에센스인 연두 우리콩 살짝 둘러서 넣어주면 되니 어렵지 않죠 ? 따로 마늘이나 간장 양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료 본연의 맛이 나면서 깔끔하게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