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김밥을 싸면 왜 꼭 많이 말게 되는지 ~ 이번엔 남편이 또 몸이 좋지 않다보니 먹질 못해서 남은건 오롯이 제 몫이 되었어요 . 남은김밥요리 뭐 전도 해서 먹을수 있지만 귀찮잖아요 ? 한그릇메뉴 아주 편하게 준비 할때 먹을수 있는 김밥볶음밥 ~ 저를 위해서 뭐 남은김밥요리 하는거지만 나름 입맛에 맞게 준비를 해봤어요 . 약 2줄 정도의 양이 남았다보니 가위로 편하게 야무지게 조사놨어요 . 그리고 신김치 조사서 넣어주기 ~ 한그릇메뉴 고민은 이렇게 해결 하면서 김밥볶음밥 준비를 합니다 . 가위로 잘게 잘라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더 볶아내는것도 쉽죠 . 김밥볶음밥 할때 김치까지 넣어서 해주면 확실히 더 맛있고 개운해요. 한그릇메뉴 만들어서 저 혼자 뚝딱 ~ 남은김밥요리 해서 냠냠 맛나게 먹었어요 . 남편이 없다보니 계속 볶음밥 해서 먹게 되는데 ㅜㅜ 아이 챙기다보면 남아 있는 밥들이 자꾸만 냉장고 안에 쌓이니 저만 이렇게 먹게 되네요 . 그래도 나름 개운하게 김치까지 넣어서 만들어 먹으니 한끼 맛있게 먹었던 메뉴 ~ 김밥전 해서 먹어도 맛나지만 안에 계란을 듬뿍 넣었던 만큼 이번엔 좀 더 편하게 김치와 함께 볶아내봤네요 . 종종 남은김밥요리 할때 김치 넣어서 한번 김밥볶음밥 해서 드셔 보세요 . 너무 많이 말아서 이번엔 좀 양이 많았지만 그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을수 있었으니 맛있게 간단하게 먹은 한그릇메뉴 아주 딱이다 싶네요 .
14저희집은 김밥을 정말 자주 싸서 먹고 있는 집이예요 . 워낙 아이가 나물반찬을 좋아해서 만들다보니 돌돌 말아서 먹는 김밥도 참 좋아하는 만큼 한번 쌀때 양을 좀 줄이긴 하지만 남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된답니다 . 남은김밥요리 전으로 부쳐내서 먹어도 맛있지만 김밥볶음밥 만들기 하면 또 한끼 금새 해결하니 딱이라죠 . 만들때 워낙 7줄정도 싸서 말아두니 꼭 남긴 하지만 또 조금 싸면 부족해서 아쉬운것 보다는 나은 만큼 남은김밥요리 할때 활용해서 한끼 해결을 해봤어요 . 김밥볶음밥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만큼 뭐 ~ 그냥 볶으면 되요 .ㅎㅎㅎ 전 손목이 조금 부실한 관계로 미리 가위로 좀 썰어내서 준비 했어요 . 그래야 볶아낼때 으깨지 않고 편하게 할수 있으니 이과정은 참고 하세요 . 김밥볶음밥 재료들이 워낙 안에 튼실하게 들어가니 만들기 해서 먹을때 역시 맛이 좋다는점 ~ 잘게 부서진 상태로 팬에 올려서 이제 굽굽 하면 된답니다 . 달달 볶아내다 보면 군침 가득 ~ 냉장고 안에 있었지만 밥도 다시 포실하게 되고 은근 재료들이 어울어져서 맛이 좋아요 . 이렇게 고슬거리게 볶아내서 그릇에 담아내면 되니 어렵지 않죠 ? 남은김밥요리 전으로 부쳐내서 먹어도 맛은 좋지만 이렇게 김밥볶음밥 만들기 하면 또 색다르다 싶어서 먹게 된답니다 . 색감 가득 ~ 재료들도 가득 들어가 있어서 먹는 맛도 좋은데요 . 김치 하나 있으면 같이 먹어도 금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