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음식 숙주나물 무침 만드는법 아기 숙주나물 반찬 레시피 숙주나물 데치기 시간 이웃님들 이제 정말 다음 주면 구정 설 명절이네요. 설명절 제사음식에는 도라지무침이나 숙주나물무침처럼 하얀 나물반찬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숙주나물 무침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숙주나물 무침 쉽게 그리고 질기지 않게 데치기 시간이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숙주나물은 콩나물과 비슷하긴 하지만, 숙주나물이 더 연해서 쉽게 물러지거나 소금을 넣어 데치면 더 질겨지기 때문에 데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숙주나물은 위에 사진에서처럼 나물을 무친 뒤 젓가락으로 집어보면 숙주의 줄기가 투명해야 제대로 데친거라고 볼 수 있지요. 식감도 적당히 아삭아삭해야 제대로 숙주나물무침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비린내도 나지 않게 데치는 방법부터 무치는 과정 전부 시작합니다. 팔로미~~ 숙주나물 무침 재료 숙주 500g 물400ml (숙주 데치는 물) 숙주나물 무침 양념 재료 국간장 반 숟가락 소금 반 티스푼 다진마늘 반 숟가락 참기름+ 들기름 1숟가락 볶은 통깨 적당히 참치액 ⅓숟가락 숟가락 - 어른용 밥숟가락 기준 숙주 준비합니다 제가 준비한 숙주는 두껍고 짧게 끊어져 있는 게 많았는데요, 이웃님들께서는 조금 얇고 기다랗게 된 숙주를 준비해보세요. 숙주 세척 및 데치기 숙주는 두 번 정도 찬물에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세척한 숙주는 체에 받쳐서 물기를 ...
간단한 아침 메뉴 추천 간장 계란밥 황금 레시피 겨울방학 간계밥 만들기 아이들 아침메뉴 레시피 아이들 겨울방학 내내 아침 점심 저녁 챙기기 힘드시죠? 메뉴도 같은 걸 해주면 안먹기도 해서 다른 메뉴로 해주곤 하는데요, 겨울방학 아침메뉴로 간장 계란밥 만한게 없네요. 간장 계란밥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초간단 레시피이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만들 수도 있고, 버터나 식용유를 활용해서 팬에 계란후라이를 반숙이나 완숙으로 만들어 참기름이나 들기름, 진간장 쪼로록 넣어서 비벼 먹는 방식으로 챙길 수 있어요. 저도 어릴적에 자주 먹었던 레시피인데, 지금 저희 집 애들한테 간장계란밥 레시피를 아침메뉴로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간장계란밥이 먹어본 기억이 있는 분들에게는 친숙한 레시피이지만, 간장 계란밥을 처음 먹어본다는 분들도 계세요.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아직 간장 계란밥을 못드셔 본 분들에게 소개해드려볼게요.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맛도리 아침메뉴로 챙겨보세요. 그럼, 간단한 아침메뉴로 간장 계란밥 황금레시피 시작할게요! 팔로미~~ 간장 계란밥 재료 (2인분 기준) 밥 2공기 분량 계란 2개 참기름 적당히 볶은 통깨 톡톡 양조간장 반 숟가락씩 (진간장 대체 가능) 식용유 적당히 숟가락 - 어른용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간단합니다. 신선한 계란만 준비해보세요. 달군 팬에 식용유 적당히 넣은 뒤 중약불에 놓고 계란 두 알 깨뜨려 넣어요. 두 계란이...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면사랑 전통 한식잡채로 간단히 해결 초간단 잡채 만들기 잡채 황금레시피 초간단한 원팬요리 레시피 이제 얼마 있으면 구정 설 명절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은 이미 설명절 준비가 시작된 거 같아요. 설 명절에 준비할 게 많아서 힘든게 사실인데요, 특히 명절음식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이 많아서 더 고단하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설명절 음식 뿐 만 아니라,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잡채 요리로 소개해드릴게요. 잡채도 만드는 데에 손이 많이 가는 레시피 중 하나인데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면사랑에서 만든 전통 한식잡채로 맛있게 그리고 초간단히 한 팩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면사랑 전통 한식잡채는 한 봉지에 4천원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잡채를 드실 수 있어서 가성비까지 좋아요. 여기에 저는 계란고명을 올려서 더 멋스럽게 만들어봤습니다.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있으면 추가해서 더 맛있게 만들어보셔도 좋겠죠? 면사랑에서는 한식잡채도 있지만, 불맛 가득한 중식잡채도 함께 판매되고 있어요. 중식잡채도 한식잡채만큼 초간단 레시피로 가능한데요. 집들이 음식으로 또는 저처럼 명절요리로 준비해보세요. 전통 한식잡채를 만든 면사랑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1993년 OEM 건면으로 시작해 1996년 자가브랜드 '면사랑'을 도입하고, 30년 이상 대한민국 B2B 면 시...
더미식 백미밥 햇반 백미밥 오뚜기 백미밥 이웃님들, 요즘처럼 바쁜 일상에서 이제는 즉석밥이 필수이기도 한데요, 저희 가족도 제가 출근을 하게 되면서부터 먹게 된 즉석밥이 다양하답니다. 특히 제가 늦게 퇴근하고 오는 날에는 남편이 미리 즉석밥으로 저녁을 해놓기도 하는데요, 시간도 단축되어 간편하지만, 무엇보다도 밥짓는 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나, 집밥을 자주 해먹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즉석밥을 활용하면 바로바로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해요. 그래서 이왕 먹는 즉석밥이면 더 맛있게 그리고 더 집밥처럼 먹는 게 좋잖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하게 먹고 있는 즉석밥을 내돈내산 후기로 3가지 즉석밥을 가격부터 조리하는 방법과 밥알의 찰기 등등 스마트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제 후기로 즉석밥 드시는 이웃님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3가지 즉석밥(하림 더미식, 오뚜기, 햇반) 비교해드릴게요. 팔로미~~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3 가지 즉석밥 가격 비교 이마트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즉석밥 3가지 내돈내산 가격비교입니다. 오뚜기 즉석밥 1box (흰밥 = 10개입) 11,980원 햇반 1box (흰밥 = 8개입) 9,980원 하림 더미식 1box (백미 6입+잡곡 6입 = 12개입) 9980원 ▧ ▨ ▧ 즉석밥 1box에 들어 있는 갯수도 다르고, 가격도 차이가 있어요. 하림 더미식의 경우, 한 박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침식사대용 그린비아 휴대하기 간편한 그린비아 간편한 아침식사 이웃님들, 요즘 아침 잘 챙겨드시나요? 저는 출근하는 날에는 긴장모드여서 그런지, 든든한 밥을 먹기 부담스러워 공복에 나가곤 하는데요, 그래도 바나나 한 개 챙기거나, 음료 하나 챙겨나가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거 같아서 출근하는 날에는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그런데, 나이를 먹다보니, 먹는 거에도 진심으로 신경을 써야 에너지가 하루종일 유지가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하루는 단백질음료를 챙기기도 했는데, 단백질음료는 대부분 빨대로 꽂아 먹는 게 많아서 남기기 애매한 경우가 생기니 자주는 못챙기겠더라고요. 그러던 중, 정식품에서 나온 그린비아 제품을 알게 되어, 영양도 제대로 챙기기 좋고 무엇보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너무나 간편해서 이웃님들께 함께 공유드리고자 해요. 특히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용기가 튼튼해요. 그리고 출근 이동중에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런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되면 한 번에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 유용해요. 정식품 그린비아는 빨대를 꽂지 않고 그대로 뚜껑을 열어 먹고 싶은만큼의 양을 마시면 되는 거라 고민없이 선택!! 회사에 도착하면 이렇게 가방에서 그린비아 꺼내 바로 든든하게 마시면 되니, 세상 간편합니다. 그리고 ...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 메뉴 추천 맥모닝 시간 맥모닝 맥그리들 콤보 메뉴 가격 맥도날드 맥모닝 맥그리들 판매 시간 이웃님들! 오늘은 맥도날드 맥모닝 맥그리들 메뉴 소개해드릴게요. 원래대로라면 아침부터 요리하느라 분주하겠지만, 이른 아침부터 아파트 정전사태가 나서, 아침은 부랴부랴 집 앞 맥도날드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즉석밥도 있지만, 전기 공급이 안되니, 올스탑!! 참~세상 편리하게 지내다가 이리 되니, 일상의 감사함을 또 깨닫게 되네요!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 메뉴는 주말에 맥오더로 주문하게되면 할인 이벤트를 많이 하니, 주중보다는 주말을 이용하는게 가장 할인율이 높습니다. 저처럼 아침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선택지 없이 이렇게 주중 맥모닝을 먹게 되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침메뉴라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들어 있는 재료 또한 따뜻한 계란후라이까지 들어 있으니, 아침메뉴로 간단히 먹기에도 좋지요. 저희가 주문해온 맥도날드 맥모닝 메뉴는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콤보2개", "맥모닝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단품 2개"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도날드 맥모닝 메뉴 중에서 맥그리들 제품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면서 맥모닝 세트 메뉴와 주문 가능한 시간 까지 그리고 할인하는 이벤트 요일 모두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팔로미~~ 이번에 주문한 맥모닝 맥그리들 제품은 번이 팬케이크입니다! 제 입맛에는 머핀 번이 더 더 더 맛있는 ...
간단 고추장 소스 비빔국수 만들기 비빔국수 양념장 소스 레시피 매콤한 비빔국수 한 그릇 레시피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친정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 만나니, 할 이야기도 많고 거의 새벽 늦게까지 이야기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피로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네요! 어느덧 1월도 거의 다 가고 있어요. 새로이 계획하신 일들 잘 이루고 계신가요? 오늘은 새콤달콤하게 고추장 넣어서 만든 양념장 넣어 비벼 먹기 좋은 한 그릇 레시피로 비빔국수 만들기 소개해드릴게요. 비빔국수는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메뉴이기도 한데요, 적당히 새콤달콤하게 양념장 소스를 만들어두면 국수 소면만 삶아서 비비면 되니, 간단한 레시피이면서 맛도리죠!! 양념장 소스는 넉넉하게 만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족하면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야하니, 넉넉하게 만들어서 남으면 다음 번에 또 활용하심 되겠죠? 이번 비빔국수 황금 레시피는 상추 가득 넣고 당근 채썰어 넣어 제대로 비벼 먹었는데요, 채소는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상추랑, 당근 있어서 두 가지 넣었어요. 사실 이 비빔국수는 저도 좋아하지만, 저희 큰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한 끼 간단히 만들어줬어요. 매운맛을 좋아하는데, 너무 매운건 속에도 좋지 않을 거 같아, 적당히 매콤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빔국수 요리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한다면 양념장 소스 비율과 국수소면 제대...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비비고 저나트륨 사골 곰탕 활용 "냉장고를 부탁해" 사골곰탕 레시피 비비고 저염사골로 만든 순대국밥 만들기 이번 레시피에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2>디지털 콘텐츠에서 최강록 셰프가 요리하는 방송을 보고나서 비비고 저나트륨 사골곰탕이 국물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보여 저도 국물요리 맛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최강록 셰프님께서는 이번 설을 맞이해서 특별하게 요리초보인 분들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저염사골곰탕 떡국'을 소개해주셨어요. 저는 떡국도 좋지만, 한겨울 '얼큰하고 속 든든히 챙길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소개해드릴게요. 초간단 레시피로 "비비고 저나트륨 사골곰탕"을 국물베이스로 활용해 "순대국밥 만들기" 했습니다. 비비고제품은 요리하는 데에 자주 활용하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이웃님들께 나트륨 함량은 반으로 줄이고 깊은 사골 국물 맛으로 드실 수 있는 비비고 저나트륨 사골곰탕, 순대국밥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수 년 전부터 저는 비비고 만두부터 비비고 사골곰탕을 박스로 쟁여두고 먹는 1인인지라, 누구보다도 비비고 사골곰탕 맛을 잘 아는데요, 비비고 저나트륨 사골곰탕 제품은 저염이라서 취향껏 양념을 가감해서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각각의 취향에 맞게 부담없이 국물요리를 즐기시면 됩니다. 그것도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비비고 저나...
제사음식 배추전 만들기 알배기 배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배추전 레시피 이제 다음 주면 구정인데요, 명절이나 제사에는 전요리를 빠지지 않고 준비하게 되죠. 오늘은 명절음식으로 또는 제사음식으로 배추전 만들기 소개해드릴게요. 알배기 배추 겉잎은 국으로 활용하고, 속 배춧잎으로 전을 부치면 크기도 적당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니, 이 부분을 활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배추전 레시피는 명절 음식 중 간단한 전요리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 배추전 레시피에서는 간장 소스양념을 따로 만들지 않고, 반죽물에 참치액 1숟갈 넣어서 간을 제대로 맞추어 만들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건새우를 갈아 넣어도 감칠맛을 올려주니,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죠, 양념장 따로 만들지 않더라도 간을 맞추기 좋은 다양한 레시피가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그럼, 설명절음식, 제사 음식으로 준비한 알배기 배추전 만들기 시작합니다. 팔로미~~ 배추전 재료 알배기 배추 한 통 탄산수 1캔 부침가루 1컵 분량 참치액 1숟가락 식용유 적당히 숟가락 - 어른용 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합니다 어제 사온 알배기배추 한 통인데요, 배추 한 통을 전부 사용하지는 않고, 밑둥을 잘라낸 뒤에 겉잎은 국으로 활용하고, 작은 속잎은 쌈채소로 중간 크기의 배춧잎만 적당히 준비했습니다. 배추 손질 및 세적하기 알배기배추는 밑둥 단면을 잘라서 한 잎씩 떼어낸 뒤 필요한 양만큼 준비하시면 됩니다. 중간...
새콤달콤 무생채 만들기 액젓 식초 넣어 만든 무생채 레시피 무생채 황금 레시피 초간단 무우생채 무침 만드는법 이번 레시피에서는 산뜻하게 먹기 좋은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무 많이 달죠? 가을무는 보약보다도 더 영양가득한 채소라고 하니, 가을에 수확한 무는 많이 챙겨먹어야겠어요. 특히 요즘 감기 기침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죠? 저희 첫째도 기침이 살짝 나는데, 무생채도 좋지만, 무조림이나 무볶음요리도 챙기고 있습니다. 그냥 생으로도 한 조각 드셔보세요. 그럼, 설탕을 어느 정도 넣어야 되는지도 가늠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사온 무는 정말 달더라고요. 최근에 산 무 중에서 가장 단맛이 강했는데요, 무생채 만드는 법 에서 더 영양가득하고 단맛이 강한 초록부분을 활용하시면 더 맛있게 무우생채 드실 수 있어요. 김장김치도 맛있지만, 이렇게 식초, 액젓 그리고 매실액 넣어서 조물조물 무치면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 돋우는 데에 그만입니다. 더욱이 바로 무쳐서 먹기에 좋은 밑반찬 레시피이니 이웃님들께서도 무생채 무침으로 챙겨보세요. 저는 방학 중인 아이들 한 끼 식사로 무생채 넣어 비빔밥을 챙겨보고자 만들었는데요, 비빔밥에 무생채 하나만 넣어도 아주 꿀맛이잖아요! 비빔밥에 고추장 조금 넣고 참기름 쪼로록 넣어 슥슥 비비면 끝입니다. 그럼, 가볍게 새콤달콤한 맛으로 먹기 좋은 무생채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팔로미~~ 무생채 재료 무 초...
초간단 잡채밥 만들기 남은 잡채 요리 레시피 잡채덮밥 레시피 한 그릇 음식 요리 오늘은 남은 잡채로 활용한 요리로 잡채덮밥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잡채는 한 번 하게되면 한가득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돌아오는 구정과 같은 명절에는 대량으로 만들게 되잖아요. 남은 명절음식으로 맛있게 그리고 알뜰하게 챙기기 좋은 레시피로 잡채밥 어떠실까요? 잡채는 소분해서 또는 남은 대로 냉동보관하면 활용도 높은 요리로 챙길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보관해 두었던 남은 잡채로 활용한 잡채밥 해서 챙겼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니, 한 그릇 음식으로 방학에 챙기면 더욱 좋겠죠? 그럼, 초간단 한그릇 음식 요리로 잡채덮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팔로미~~ 잡채밥 재료 (3인분 기준) 즉석밥 2개 남은 잡채 적당히 계란 3개 식용유 적당히 재료 준비합니다 지난 번 맛있게 만든 잡채는 한 끼 먹을 양만 따로 빼서 먹고 난 뒤에 소분해서 보관했는데요, 이게 마지막 잡채예요. 조만간 또 해먹겠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요리가 아닐까 싶어요. 잡채 자르기 잡채는 덮밥으로 챙길 거라서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게 잘게 썰어 준비해요. 팬에 데우기 팬에 기름 소량 두른 뒤에 잡채를 전부 넣어 볶아요. 데울 정도만 볶으면 되니, 긴 시간이 필요없지요. 물론 저처럼 팬에 볶아내도 되고 전자레인지 활용해서 데우셔도 됩니다. 상황에 맞게 준비해보세요. 볶는 시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고계신가요? 며칠 전 네이버 푸드팀에서 연락이 왔어요. 언제 봐도 반가운 댓글입니다. ^^ 그래서 오늘 아침에 확인을 해보니, 이렇게 술안주레시피로 올라갔더라고요! 술안주로도 맛있는 미나리 새우전 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맛있고 알뜰한 요리레시피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미나리 새우전 만들기 ▧ 미나리 새우전 만들기 미나리 부침개 간장 양념.. : 네이버블로그 미나리 새우전 만들기 미나리 부침개 간장 양념장 레시피 막걸리 안주 새우미나리전 만들기 미나리 부침개 만들기 부침개 간장 양념장 레시피 새우전 레시피 막거리안주 이번에 ... blog.naver.com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기사식당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제육볶음 만들기 앞다리살 제육볶음 레시피 추천 이번 레시피에서는 아주 맛있는 돼지고기 제육볶음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제육볶음 레시피에서는 기사식당에서 먹는 맛으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채소는 생략하고 당근, 새송이버섯, 대파만 넣고 휘리릭 볶아내면 되는데요, 원팬요리 중 가장 맛있는 요리라고 한다면 단연 돼지고기 제육볶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번 제육볶음 레시피에서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얇게 썰어둔 상태로 사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사식당에서 먹던 그 맛으로 그 식감으로 즐기기 좋았답니다. 양념 베이스로는 고추장과 고춧가루 그리고 식용유가 반드시 들어가야 기사식당 제육볶음 맛으로 드실 수 있어요. 매콤한 맛도 나지만, 호불호 없이 돼지고기 앞다리살 부위로 만든 제육볶음 요리는 그냥 사랑입니다. 매콤하고 제대로 감칠맛 도는 기사식당 제육볶음 레시피 시작합니다. 팔로미~~ 제육볶음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부위 한 팩 새송이버섯 2개 대파 1대 당근 1개 (제육볶음 양념 재료) 다진마늘 수북하게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담뿍 1숟가락 식용유 한 바퀴 후추가루 톡톡 진간장 2숟가락 황설탕 2숟가락 반 올리고당 1숟가락 숟가락 -어른용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합니다 채소는 집에 있는 걸로 준비합니다. 냉장실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 있으면 따로 사지 않고 있는 채소로만 만들어도 맛...
얼큰한 김치콩나물국 끓이는법 간단한 아침국 레시피 김치콩나물국 끓이기 시원 칼칼한 아침국으로 콩나물 김치국 이웃님들, 오늘 레시피에서는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콩나물국 끓이는법 소개해드릴게요. 집에 콩나물 한 봉지 있으면 김치 쫑쫑 썰어 넣어 코인육수로 간을 하고 만들면 간단한 아침국으로도 최고예요! 특히 얼큰하고 해장하고 싶은데, 재료가 마땅치 않다? 그럼 김치에 콩나물만 준비해서 얼큰하게 끓여보세요. 어릴적부터 겨울에 자주 끓여주셨던 엄마표 김치콩나물국 레시피입니다. 물론 엄마표대로 멸치로 육수를 내면 더 진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겠지만, 건멸치 대신 저는 코인육수로 대체했습니다. 1세대가 거치면서 요리도 변한 거라면 육수를 멸치로 내지 않고 코인육수로 냈다는 점!! 이따금씩 엄마표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어요. 거리가 있어서 자주 뵙지도 못하니, 엄마표 맛을 최대한 살려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김칫국만으로도 제대로 끓여내면 맛있잖아요! 여기에 콩나물 들어감 맛보장 아침국 레시피예요. 그럼, 시원하고 얼큰한 아침국으로 김치콩나물국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합니다. 팔로미~~ 김치콩나물국 재료 콩나물 1봉지 물 800ml 김장김치 밥 한 공기 분량 코인육수 2알 건다시마 4조각 국간장 1숟가락 숟가락 - 어른용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합니다. 멸치디포리맛으로 코인육수 2알 준비하고, 김장김치는 사진에서 보이는 양의 반 정도 넣었습니다. 콩나물은...
잡채 만두 튀김 만들기 남은 잡채 활용요리 라이스페이퍼 만두 요리 레시피 이웃님들 만두 좋아하시죠? 이번 레시피에서는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만두 튀김 요리 레시피입니다. 며칠 전 잡채 한 가득 해둔 상태였는데, 반 이상은 한 끼로 해결하고도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소분해서 밀폐용기에 두 개 나눠 넣어뒀는데, 오늘은 한 개 꺼내어 잡채만두 튀김요리 만들기 했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하면 식감도 좋고, 금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데요, 오늘은 월남쌈 말고, 잡채 만두 튀김으로 활용 합니다. 기름 적당히 둘러서 잡채 안에 넣은 라이스페이퍼를 골고루 익혀서 칠리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완전 맛도리입니다. 그럼, 남은 잡채로 활용한 잡채 만두 튀김 만들기 시작합니다. 팔로미~~ 잡채만두 재료 잡채 적당히 라이스페이퍼 뜨거운 물 전분가루 적당히 식용유 적당히 재료 준비합니다 재료는 간단해요, 미리 소분해뒀던 잡채 꺼내고 라이스페이퍼 준비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중간에 전분가루도 적당히 활용했습니다. 잡채 자르기 잡채는 적당히 잘라서 준비합니다. 라이스페이퍼로 잡채 말기 먼저 뜨거운 물을 담아 둔 용기에 라이스페이퍼 넣고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담가두어요. 두 세 번 뒤집다보면 금새 말랑말랑해집니다. 도마 위에 라이스페이퍼 넓게 펼친 뒤에 적당히 잡채를 올려 둔 채 말아요. 양쪽 가장자리는 한 번 안으로 접어서 잡채가 삐져나오지...
버섯 잡채 쉽게 만드는 법 어묵 잡채 맛있게 만드는법 설명절 음식 잡채 황금레시피 어묵 잡채 레시피 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어요. 2주 뒤면 설명절 구정인데요, 설명절에 빠지지 않고 하게 되는 음식 중 하나가 잡채입니다. 손님상에 올리기에도 좋고, 두고두고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어묵, 버섯 시금치 등등 넣어서 만든 원팬 잡채 맛있게 만드는 법 입니다. 이번 잡채 황금레시피 에서는 표고버섯, 목이버섯 두 가지를 넣었는데요, 표고는 건표고를 사용해서 미지근한 물에 우려내어 그 육수까지 넣어 활용해서 표고향까지 가득 넣어 만들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목이버섯의 식감은 덤이고, 어묵과 당근 등 고기없이 만들었습니다. 그럼, 설 명절 음식으로 잡채 쉽게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팔로미~~ 버섯 잡채 재료 자른 당면 300g 시금치 한 줌 당근 반 개 건표고버섯 두 줌 납작어묵 1장 양파 1개 목이버섯 두 줌 물 1리터 황설탕 반 컵 양조간장 반 컵 볶은 통깨 톡톡 식용유 한 바퀴 참기름+들기름 한 바퀴 재료 준비합니다 이번 잡채 황금레시피 에서는 고기 없이 만들었어요. 대신에 표고버섯, 목이버섯 넣어 잡채 맛있게 만드는 법 으로 챙겼습니다. 당면 불리기 당면은 300g 전부 사용해요. 저희 집 애들이 당면러버라서 한 봉지 전부 만들어도 금새 동이 납니다. 아마 추측건데, 한 접시 갖고는 안될 거예요!...
설명절 돼지갈비찜 음식 만들기 간장 돼지갈비찜 황금레시피 돼지갈비 양념 만들기 백종원 돼지갈비찜 레시피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주말이라 든든한 레시피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바로 백종원 양념 돼지갈비찜 레시피입니다. 조금 있으면 설명절인데요, 명절에는 역시 갈비찜이죠? 소갈비도 좋지만,돼지갈비도 푸짐하게 먹기에 손색이 없어요. 아이가 양념돼지갈비가 먹고 싶다기에 호다닥 마트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바로 못만들어서 냉동하고 나서도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그래서 오늘 간장으로 양념한 백종원 돼지갈비찜에서는 냉동갈비로 활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이번 백종원 돼지갈비찜 황금레시피에서는 고기를 조금 작게 손질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먹기에 좋을 거 같아서 작게 손질을 했는데요, 이것또한 선택적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양념돼지갈비는 가성비도 좋아서 만원대 돼지갈비를 사오면 4인 가족 한 끼 거뜬히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예요. 이번 백종원 간장 양념 돼지갈비찜 레시피는 팬에 다 넣은 뒤 시간만 조금 걸릴뿐, 번거롭지 않은 레시피라서 이웃님들께 추천드려요. 그렇지만, 반드시 해야되는 과정이 있죠. 바로 핏물 빼기와 초벌 삶기 입니다. 이 과정을 반드시 해주셔야 누린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이 과정 빼면 그냥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백종원 간장 양념 돼지갈비찜 만들기 시작합니다. 팔로미~~ 양념 돼...
계란 껍질 잘까지게 삶는법 완숙계란 삶는 시간 계란 깨지지 않게 삶는법 냉장 계란 삶기 요즘 아침마다 삶은 계란을 먹고 있는데요, 포만감도 있고, 건강한 식단으로 준비하다보니,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계란삶는 법은 다양한 꿀팁들이 있는데요, 제가 자주 활용하는 방법은 냄비에 물 넣고 끓이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주말 아침으로 완숙 계란 삶는 법 해서 챙겼는데요, 계란삶는 게 일인가? 싶기도 하실텐데, 막상 삶아보면 아실거예요. 껍질이 잘 까지지 않는 경우, 다 익은 줄 알았는데, 노른자가 주르륵 흐르는 경우, 아마도 직접 삶아보신 분들이라면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오늘은 계란껍질 잘까지게 삶는 법 그리고 완숙 계란 삶는 시간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냉장 보관해둔 계란 완숙으로 삶는 법 시작합니다, 팔로미~~ 냉장 보관 계란 6알 준비 저희 집에서는 계란은 쌀과 같아요! 떨어지면 불안합니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가득 쟁이고 있지요. 이번 계란은 저렴한 계란으로 쟁였어요. 냄비에 물 붓고 강불에서 시작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계란은 바로 삶지 않고 실온에 약 2, 30분 정도 실온에 두고 삶으면 온도변화가 급격하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깨지지 않게 계란을 삶을 수 있어요. 그리고 식초를 소량 넣어서 계란 삶는 방법도 있는데요, 그건 이미 깨진 계란 틈 사이로 나오지 않고 계란의 단백질 성분이 굳게 만드는 효과를 내기...
부드러운 고추장 진미채볶음 만들기 원팬 초간단 진미채 밑반찬 요리 세상에 없는 진미채 황금 레시피 편스토랑 어남선생 진미채볶음 레시피 어제 편스토랑 보셨나요? 어제 진미채볶음 레시피를 선보여주신 어남선생!! 역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소개해주셨는데, 세상에 없는 고추장진미채 볶음 밑반찬 레시피로 소개해주셔서 이웃님들과 공유하고자 포스팅해봅니다. 고추장 진미채 볶음 밑반찬은 저도 종종 해서 쟁여두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윤기좔좔 만드는 킥이 마요네즈인건 잘 아시죠? 그런데, 이번 어남선생표 고추장 진미채볶음 황금 레시피에서는 마요네즈는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부드럽게 만드는 꿀팁을 공유해주셨답니다. 요리 못하는 분들도 충분히 간단히 만들 수 있다고도 하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그럼, 편스토랑 어남선생 고추장 진미채볶음 밑반찬 황금 레시피 시작합니다, 팔로미~~ 진미채볶음 재료 진미채 200g 물 한 컵 200ml 진간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고추장 담뿍 2숟가락 식용유 4숟가락 (이번 진미채 킥!!) 케첩 1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숟가락 - 어른용밥숟가락 기준 진미채는 200g 진미채는 200g 준비합니다. 양념을 따로 만들지 않고 바로 팬에 진미채 투하 팬에 진미채 200g 넣고 설탕, 진간장, 다진마늘 1숟가락 넣어요. 진미채 양념하기 고추장은 2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