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렌즈신제품 RemasterSlim 가벼운데 색감까지 예술~ 나는 사진에 진심입니다. 캐논으로 시작해서, 소니로 넘어왔지만 렌즈는 다양하게 사용중입니다. 소니에서 만난 사진 멘토분이 소개해준 삼양렌즈신제품 리마스터 슬림 렌즈가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만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녀석들을 그것도 광학 교환식 렌즈라구요 21mm 28mm 32mm 이렇게 세 가지인데 저는 21mm와 32mm로 만났습니다. Remaster slim : 삼양렌즈 정말 앙증맞은 모습에 눈을 의심했습니다. 소니A7C2 데려오면서, 렌즈를 하나 더 마련해야하나 그 고민을 하면서도 어깨가 아파서, 손목이 아파서 지금도 무거운데 더?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말이죠 하지만 삼양렌즈신제품 리마스터슬림을 만나니까 오우~ 너무 행복했어요 귀엽고 찍어보니 더 멋지고 쨍한 사진은 소니로 찍으면 되고, 레트로 감각 맘껏 누릴 수 있는 삼양렌즈로 3가지 렌즈 모두 다 쓰고 싶어서 저는 요거 구매각~ 케이스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정말 슬림해진 저의 카메라입니다. 렌즈 3개만 챙기면 바로 어떤 화각이든 마음대로 찍을 수 있으니까, 저의 사진생활이 너무 즐거워지더라고요~ 꺄올~ AF와 MF 요것도 조정가능하고, 촛점 잡을 때 지이이이잉 소리도 매력있어요 풀프레임도 완벽하게 마크하는 삼양렌즈 리마스터슬림 정말 멋지다~~ 기존의 명작을 현대의 기술로 다시 제작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리마스터...

본 포스팅은 차홍룸으로부터 시술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의 처피뱅 그리고 스타일 차홍 올림픽공원 김보람쌤 역시의 역시 헤어스타일은 매번 변신해야하는걸까? 딱히 질문을 하는건 아니고, 그냥 ~ 물어보는거! 겨울 초입에 들어오면서 머리카락이 푸스스 날렸다. 머리 할 때가 된건가? 살짝 새치도 올라오는 것 같고 두 달 가까이 됐으니 이제 미용실 갈 때지. 그래서 차홍 올림픽공원 김보람쌤 예약해놓고, 디자인? 그런건 생각안한다 보람쌤이 내 얼굴에 맞게 스타일링 정말 잘 해주거든.이제 겨우 두 번째지만 보석같은 디테일을 살려주는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여기는 차홍룸 올림픽공원점 익숙한 이 곳은, 차홍룸 올림픽공원점입니다. 가을이라서 울긋불긋한 공원 풍경 보면서 머리 했었는데, 이제 겨울이라서 분위기 앙상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괜찮습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바로 보람쌤 만났습니다. 여전히 긍정에너지 차라락 내이름쓰여진보자기를열고, 이름이 쓰여진 내 보자기를 열 때의 기분이란, 새치커버와 함께 겨울분위기 톤다운을 하기로 보람쌤이랑 합의를 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두피사진을 한 번 찍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양 옆머리 부분이 세정이 안된다고, 열심히 케어하는 방법을 알려준 주니어분 섬세한 케어 감사합니다. 기분은 차분하게, 나의 헤어스타일은 보람쌤에게 목요일이라서 조용한 차홍룸 올림픽공원점. 쌤들의 분주한 발걸음과 손님들과의 대화소리 그리...

🦸‍♀️🌺🪐🎃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프리오프닝 쇼룸방문, 2025SS 뷔미에트 프리오프닝 봄옷으로하는 겨울코디, 예쁘잖아. 내가 좋아하는 옷은 편안하면서, 입었을 때 어색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선호한다. 거의 대부분의 옷이 청바지였던 시절에는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아노락만 있으면 어디든 갔다. 옷 입는게 잼있어지면서 다양한 레이어드를 시도하고 그렇게 브랜드가 다양화되면서 그아이의 패션이 잼있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 뷔미에트 패션쇼에 초대받고, 새로운 스타일의 사랑스러움에 눈을 떴다. 사랑스러움이란 이런거? 뭔가 살짝 호박마차를 닮은 여리여리한 컬러의 셋업 뷔미에트의 매력은 사랑스러움과 현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디자인이라는거다. 그저 과한 리본과 일반 데일리룩으로는 어렵다? 이런 편견을 버리면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었다. 입으면서 놀래고, 입고나서 괜찮네? 예쁘네? 블랙 터틀넥을 입고 입었더니, 바로 미니백 하나만 들면 데이트룩으로 최고다. 무겁다. 표면이 특이하다. 질감이 상당하다. 입어보니 벗기가 싫다. 이런 스타일은 처음인데, 너무 사랑스러운 원피스룩이다. 연말데이트룩, 모임룩, 모두 다 가능해. 뷔미에트 원피스 완전 예뻐서 행복했다. 정말 장인의 한 땀 한 땀 정성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 물론 모델들의 런웨이룩에서는 요거 하나만 입었지만, 나는 블랙 터틀넥에 함께 매칭했더니 겨울코...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LG전자 식기세척기 냄새관리 나만의 관리 꿀팁~ 우리집에 식세기 이모가 들어온게 언제부터였나? 꽤 오래 된 거 같은데, 집 리모델링 하면서 새로이 같이하게 된 LG전자 식기세척기, 오브제 컬렉션입니다. 밥 먹으면 바로 설거지 하는 타입의 사람인데, 가끔은 또 대량으로 먹어버리거나? 조금 빈둥거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데요 요즘은 마미가 손목이 아파서 더 자주 사용중입니다. 스팀까지 완전하게 마무리를 해도 가끔 냄새가 나서 어? 관리할 때가 됐나?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다가 저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식기세척기 냄새관리 나만의 방법 이제 한 번 같이 알아볼까요? 나는 물비린내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스팀으로 꼭 마무리를 하는대도 불구하고, 때때로 세척 후에 문을 열었을 때 물비린내가 훅 하고 올라올 때가 있더라고요 대부분 세척기에 넣기 전에 왠만큼은 오염을 제거하는 애벌세척을 꼭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주 해먹는 계란요리 그리고 닭요리를 하다보니 재료 속에 들어있는 트리메틸아민이 비린내를 유발하기도 하거든요. 그럴 때 세제를 좀 바꿔줘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식기세척기 올인원 세제를 사용하는데 두 가지를 사용하면서 왔다갔다 바꿔씁니다. 식기세척기 전용세제와 린스를 따로 사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세제를 고를 때도 꼭 세척력이 좋은지 잘 찾아보고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