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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사이다 플리스, 가디건 등 겨울 코디 아이템 추천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콩토루입니다 제가 원래 추위를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컨디션 조절이 안돼서 그런가.. 유독 몸이 춥고.. 자주 아픈 것 같아요 😥 그러다 보니 편안한 겨울 코디 아이템을 찾게 되는데 플리스, 가디건이 휘뚜루마뚜루 걸치기 좋더라고요! 비슷한 스타일의 플리스는 저리 가라! 러블리하면서 편안한 코디가 가능한 샵사이다의 제품들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저는 샵사이다에서 쇼핑할 때 골랐던 카테고리가 Relax 릴렉스! 였어요 올겨울 조금 더 편안한 느낌으로 코디하고 싶어서 네 가지 아이템을 선택해 봤는데요 샵사이다 겨울 코디 아이템에서 가장 기대했었던 아우터가 플리스였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핀터레스트 코디에서 이런 플리스로 빈티지한 코디를 자주 하던데 막상 사려고 찾으니까 마음에 드는 게 없었거든요 샵사이다에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플리스를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릴렉스 카테고리에 맞게 가디건도 포근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제 머릿속에 있는 겨울 코디가 내추럴하게 흰티, 조거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오버핏 가디건을 걸쳐주는 거였는데요 샵사이다에서 단추가 없는 오픈 가디건으로 선택했는데 딱 제가 원하던 느좋 겨울 코디가 가능한 디자인이어서 플리스만큼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회사 사무실용으로도 괜찮은 가디건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분에게...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 블랙 디자이너브랜드 크로스백 추천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콩토루입니다 제 기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유럽 여행! 1월도 벌써 절반이나 흘렀으니까 3월 말에 떠날 프랑스 여행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유럽은 소매치기 때문에 가방 선택을 잘해야 하는데 숄더백보단 크로스백이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디자이너브랜드에서 제가 원하는 형태의 가방을 고르고 골라.. 미닛뮤트로 선택했어요 미닛뮤트는 워낙 핫한 디자이너브랜드라 요즘 2030대에선 모르는 분이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미닛뮤트 쇼룸을 몇 번 다녀왔는데 예쁜 디자인이 많은 디자이너브랜드라 혹했었거든요 이번에 미닛뮤트에서 가장 기본 가방인 클로웨이스트 블랙 컬러의 크로스백을 선택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컬러이고 또 짐을 많이 가져갈 수 없는 유럽 여행에서 여기저기 코디하기 쉬운 색이 블랙이잖아요 🖤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를 선택하게 된 건 가벼운 여행용 가방으로 딱이었기 때문이에요 버클 같은 부자재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크로스백의 무게가 정말 가볍거든요 그리고 제가 사용했었던 아크테릭스 크로스백은 여권, 보조배터리, 지갑만 넣으면 꽉 찼는데 미닛뮤트의 클로웨이스트는 꽤 넉넉해 보였어요 직접 착용해 봤었던 미닛뮤트 크로스백이라 여러 디자이너브랜드에서 골라놨었던 것들을 다 탈락시키고 클로웨이스트 블랙으로 고르게 되었죠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의 한 가지...
스타우브 무쇠 주물냄비, 프라이팬 신혼부부 주방용품 요리 필수템 추천 결혼하고 나서 갓 신혼부부가 됐었을 때는 무언갈 해먹는다는 게 참 부담이 됐었어요 어쩌다 한번씩 요리를 했었고 대부분 배달로 때웠었죠 배달비가 슬슬 아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집밥 요리를 도전해 보기로 했는데요 👀 요즘 신혼부부의 요리 필수템인 스타우브를 장만해서 아주 잘 써먹고 있답니다 제가 처음 들인 스타우브 무쇠 주물냄비는 꼬꼬떼 18, 바질그린 컬러! 신혼부부 요리 필수템으로 다들 처음 장만하는 게 꼬꼬떼라서 저도 남들이 다 사는 걸로 따라샀고요 스타우브 무쇠 주물냄비에 쑥갓 가득 넣어서 얼큰 우동을 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요즘 자주 먹어요 스타우브 무쇠주물 꼬꼬떼 18에 카레도 만들어 먹었어요 꼬꼬떼 18로 카레를 하면 딱 3인용 정도가 나와서 남기지 않고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무쇠 주물냄비에 반해서 스타우브 프라이팬도 들였어요 더블 핸들 프라이팬은 20cm 사이즈를 골랐는데 혼자 소소하게 고기 구울 정도..? 닭다리살 350g이 들어가면 꽉 차는 크기여서 신혼부부 2인 가구에 적당한 프라이팬이에요 저희는 신혼부부 2인 가구라 이 정도로 충분하지만 가끔 대용량 음식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서 다른 크기도 더 사야겠다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스타우브 무쇠 주물냄비와 프라이팬을 큰 사이즈로 더 구매해 봤지요 😊 요리 초보자인 저에게 스타우브는...
직장인 일주일 데일리룩 얼바닉30, 시엔느 헤이그 등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콩토루입니다 요즘 아주 지독한 독감이 유행 중인데 다들 무사히 지나가고 계시나요..? 저는 지난 주말부터 계속 골골거리다가 이제 조금 정신을 차린 것 같습니다 아파도! 회사 출근은 해야 하는 직장인이니까 일주일 직장인룩, 출근 데일리룩 코디 보여드릴게요 😊 니트 : 얼바닉30 블랙 컬러의 기본 니트가 필요해서 한참을 찾다가 결국 얼바닉30으로 구매했습니다 얼바닉30 릭비 니트는 엄청 따갑다는 후기가 많아서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었는데요.. 핏만 보면 얼바닉30 릭비 니트 대만족! 직장인 데일리룩으로 코디하기에 아주 깔끔한 기본 디자인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진짜 따가워도 너무 따가워서 단독으로 입는 건 절대 불가능입니다 핏이 마음에 들어서 얼바닉30 릭비 니트 브이넥이랑 가디건도 하나씩 사보려고요 팬츠 : 포유온 얼바닉30 니트에는 어떤 하의와 코디해야 깔끔한 데일리룩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포유온 팬츠로 매치해 줬습니다 포유온은 진짜 휘뚜루마뚜루 팬츠여서 얼바닉30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다 잘 어울려요 직장인 데일리룩 뽕뽑템으로 인정.. 💙 패딩 : 마리끌레르 얼바닉30+포유온 조합으로 입으니까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베이지 패딩을 걸쳐줬어요 마리끌레르 패딩은 가벼워서 운전할 때 편안합니다 목폴라 : 사색 가디건 : 시엔느 시엔느 가디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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