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태방"입니다. 20대, 30대 남성분들이 데일리 사용하기 좋은 남자향수 추천입니다. 향도 좋지만 가격도 좋아서 선물로도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청량하면서 부드러운 향수 루아페 로더블랙 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브랜드 : 루아페 Luafee 제품명 : 로더블랙 루아페 브랜드 소개 향수 브랜드 루아페는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향을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순수하면서도 동시에 관능적인 내면의 매력을 발산하는 루아페의 제품들은 소비자와 맞닿아서 큰 시너지를 얻어 무드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로더블랙 소개 로더블랙의 남자들의 시크함을 강하게 어필하고 상큼함의 더해주어서 20대 30대 분들에게 추천하는 남자향수입니다. 프랑스, 스위스 조향사들과 함께한 프리미엄 향료로 만들어진 로더블랙은 부향률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향수로 최대 16시간까지 지속이 가능한 향수입니다. 시트러스우디향 타입으로 싱그러운 라임과 부드러운 시더우드와 조화가 30대 남성분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남자향수입니다. 루아페는 살냄새와 어우러지는 향을 위해서 프랑스, 스위스의 조향사들과 높은 퀄리티 원료로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하여서 만들어서 고급 진 무드를 더욱 잘 느끼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숲길에 드리워진 햇살에 영감을 받은 시트러스 우디향과 상쾌한 라임의 조화가 풍부한 감성을 하루 종일 느끼게 해주...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태방"입니다. 오늘은 30대 남성분들을 위한 남성적이고 데일리 쓰기 좋은 가성비 좋은 니치 향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석적인 향이 아닌 남성미가 넘치는 향이 가득한 에스까모의 헌트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에스까모 헌트 향수 소개 브랜드 : 에스까모 Escamo 제품명 : 헌트 오드퍼퓸 디퓨저와 향수 제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 에스까모의 헌트입니다. 강인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남성적인 스킨향을 모티브로 한 향수로 친숙하면서 매력적인 향수 헌트입니다. 20~30대 분들에게 추천하는 데일리 향수로 원초적이면서 근본적인 향이라서 남성분들이 뿌리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패키지도 이뻐서 선물해 주면 받는 분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썸남이나 남자친구들에게 이런 선물해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에서 남성적인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면 여성분들 여자친구도 좋을 것 같아서 선물하는 것도 정말 추천해요. 시트러스하고 스파이스 한 향이 자주 쓰는 남성 스킨로션 와 흡사하여서 친숙하면서 매력 있는 향이었습니다. 강렬하면서 상쾌하여서 데일리 쓰기 좋았습니다. 향수의 노트 소개 Top Note Citrus, Green Leaf 허브의 상쾌함과 코를 톡 찌르는 시트러스 향이 같이 느껴져서 매력 넘치는 달콤함을 느꼈습니다. Middle Note Musk, Sandal Wood 머스크와 샌들우드의 부드러움이 남자들의...

안녕하세요 태방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구매한 블런드스톤 첼시 부츠와 함께 캐주얼한 코디 2가지 준비해 보았습니다. 무게감 있는 패션이 아닌 캐주얼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블런드스톤 첼시 부츠인데요. 함께 보시죠. 겨울 착용 온도, 착용 코디 아이템 날짜 : 25년 1월 12일 기온 : -8 ~2 도 상의 : 네이머클로딩 하의 : 비슬로우 신발 : 블런드스톤 모자 : 오가프 아우터 : 키뮤어 상의 : 런트 셔츠 : 유니클로 하의 : 오가프 신발 : 블런드스톤 모자 : 폴로 첫 번째 코디는 마트 장 보는 코디로 편한 후드 복장 차림으로 코디해 보았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트레이더스 가서 장보러 갈 때 착용한 코디로 편한 출근 룩으로도 괜찮은 코디죠. 네이머 클로딩의 유명한 후드 BLUER TEAM 후드 N 년째 잘 착용하고 있는 후드입니다. 블루 갬성이 아주 좋은 후드죠. 하의는 비슬로우 데님인데요. 제가 아주 즐겨 입는 팬츠입니다. 셀비지 데님이 역시 블런드와 아주 찰떡인 거 같습니다. 가장 잘 어울리는 팬츠라 생각되어서 더욱 자주 매치할 것 같은 코디입니다. 이렇게 힘을 조금 빼고 모던, 시크, 상남자, 격식 있는 코디가 아닌 캐주얼한 코디에도 잘 어울려서 블런드 스톤의 매력이 더욱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주말 데이트룩 한번 꾸며보았습니다. 캐주얼하고 깔끔한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올겨울 더플코트의 인기가 아...

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태방"입니다. 25년 올해 첫 구매는 블런드스톤 부츠를 선택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한 녀석이었는데, 찬스가 와서 바로 구매 질러주었네요. 컬러 고민도 엄청 되었는데 진짜 잘 고른 거 같아요. 함께 보시지요. 브랜드 : 블런드스톤 제품명 : CLASSIC 585 첼시 부츠 러스티 브라운 제품코드 : CLASSIC #585 사이즈 : kr-270mm, uk-8 키 : 180cm 몸무게 : 82kg 블런드스톤 브랜드 소개 1870년부터 150년간 오직 부츠만 만들어온 브랜드입니다. 호주의 블런드스톤은 압도적인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첼시 부츠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호주 군인들은 2차 세계대전도 블런드스톤과 함께하였고, 에베레스트산 정상에도 올랐던 만큼 깊은 역사가 있는 부츠입니다. 클래식 585 첼시 부츠 소개 오일을 듬뿍 머금은 천연가죽은 눈과 비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눈과 비를 생각하면 바로 블런드스톤과 왁스자켓이 떠오르는데요. 올해는 바버까지 영입할까 하는데 ㅎㅎ 아무튼 눈과 비에 강함 부츠 블런드스톤을 올해 첫 아이템으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레더와 디자인 높은 내구성 정말 멋진 부츠입니다. 신발 안쪽도 부드러운 가죽을 덧대어 내부의 습기를 제어해 주고,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주어서 착화감이 아주 뛰어난 것 같습니다. 신고 벗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