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충남 태안 4월 봄여행지
2024.03.22콘텐츠 2

태안은 4월 세계꽃박람회가 열려 봄여행지로 다녀오기 좋아요.
안면도 세계꽃박람회에서 튤립부터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고,
벚꽃 피는 사찰 안면암도 함께 둘러 보기 좋아요.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목련 축제도 열리니 함께 여행코스로 다녀오세요.

01.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세계꽃박람회 코리아플라워파크 꽃지해수욕장

-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태안 세계튤립공원 꽃박람회가 4.10~5.7까지 열림
- 주말에 방문 시 차량 정체 예상, 주중 방문 권장
- 입장료는 성인 14,000원, 청소년 11,000원
- 튤립 외에도 다양한 꽃들 볼 수 있음, 열대식물 전시관 등 실내 전시관도 있음
- 꽃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 바다도 함께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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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태안 여행 안면도 안면암 벚꽃 피는 사찰

- 안면암은 꽃이 피는 사찰로 알려져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안면암에서 여우섬까지 이어지는 부교를 따라가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음
- 안면암 부교는 물이 들어오면 부표가 떠오르고, 다리가 흔들리며 건너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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