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사계절 언제가도 좋은 국내 여행지에요.
지금 경주 볼거리로는 불국사 겹벚꽃과 분황사 청보리밭,경주 튤립이 있어요.
경주 불국사 겹벚꽃은 지금이 만개이고 조금씩 꽃비가 내리고 있다고 해요.
꼭 꽃구경이 아니더라도 경주는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로, 경주 유적지 첨성대, 대릉원,월정교, 동궁과월지, 불국사 등이 있고 넓은 보문호를 산책하며 즐길 수 있어요.
황리단길에서는 경주 먹거리를 맘껏 즐길 수 있답니다.
- 봄 여행지로 대구와 경주 추천, 특히 경주는 봄 풍경이 아름다움
- 경주는 튤립, 청보리, 겹벚꽃 등 다양한 꽃과 유적지가 많음
- 첨성대 주변에는 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4월에는 튤립이핌
- 반월성은 신라의왕성으로, 첨성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 반월성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여름에도 좋음
- 반월성에는 커다란 벚나무 군락이 있어 벚꽃 시즌에 방문하기 좋음
- 보문 쪽 외 시내에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뚜벅이 여행에 적합
-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월정교, 교촌마을, 계림, 동궁과 월지는 걸어서 이동 가능
- 경주 계림은 첨성대와 반월성 사이에 위치, 산책하기 좋음
- 경주 월정교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교량으로 낮풍경, 야경 모두 예쁨
- 경주 교촌 한옥마을은 월정교와 인접, 규모가 작아 둘러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음
- 경주 최부자댁은 한국판 노블레스 오를리주의 상징, 육훈을 실천했음
- 국개 봄여행지로 경주를 추천하며, 4월 4일~5일에 방문함.
- 분황사에는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이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음.
- 분황사 안에는 국보 제30호로 지정된 모전석탑이 있음.
- 분황사 청보리밭은 4월 초에는 키가 크지 않지만, 4월 중순 이후에는 보리가 피고 5월 말에는 황금보리가 됨.
- 불국사 겹벚꽃 시즌에 경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분황사 청보리밭도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함.
- 황룡원은 봄벚꽃길로 유명하고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는 인근 대중 음악박물관이나 화백 컨벤션센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됨
-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된 적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함
- 보문호수는 보문관광단지 개발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인공 호수로, 힐튼호텔 뒤편에 벚꽃길이 있음
- 보문호수는 50만평 넓이로 규모가 크며,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하이킹 코스로 인기 많음
-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함
- 경주 대릉원은 입장료가 없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음
- 대릉원 안에 천마총, 미추왕릉이 있음
- 대릉원은 포토존이 있어 사진찍기 예쁨
- 미추왕릉은 벚꽃시즌이 가장 예쁨
- 천마총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000원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