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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141회, 이대호 야도 진짜 이장 선언, 김병현 홍성은 당황, 청년회장 이대은 선출, 142회 예고 미리 보기 내손내잡 고기 잡으러 무인도를 향해 열심히 노를 젓는 사람들이 있다. 진짜 야도 이장 이대호? 그럼 가짜 야도가 있다는 건가? ㅎ 오늘 스튜디오에 야도 이장 김병현, 야도 청년회장 홍성흔, 우주소녀 다영 씨 출연했다. 그리고 붐, 안정환 씨가 함께했다. 진짜 야도에 도착한 멤버들...!! 이대호, 정근우, 유희관, 이대형, 이대은, 니퍼트 해루질 할 섬을 향해서 노를 저어서 가까스로 도착했다. 고기를 잡기 시작하여 가장 먼저 이대호가 용치 노래미를 잡아낸다. 역시 이장님? ㅎㅎ 이대호 이장 벌써 3마리째 잡았다. 또 두 마리를 한꺼번에 잡아 올린다. 이장 어복 짱이다. 니퍼트가 투망으로 망상어 한 마리 잡았다. 투망을 제법 잘 펴지게 던지더니... ㅎ 추가 용치 노래미.. 두 마리 잡아 올렸다. 이대은 첫 수확 한 마리 잡아올렸다. 낚시, 투망에 이어서 이제 몸을 던져 손으로 잡아내야 한다. 소라 한두 개 밖에 수확을 못했다. 청년회장 선출은 고기를 누가 많이 잡나? 등.. 최종 결과는 끝날 때쯤 선정하겠다. 선언한다. 이제 물속에 뛰어들었다. 니퍼트가 소라 큰 거를 잡아낸다. 이대은이 성게를 잡아냈다. 유희관도 소라 잡아내고... 니퍼트 돌멍게 잡아낸다. 그런데 이대호 이장이 데리고 온 친구랑 ...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108회, 김광규, 허경환, 김호중 걸어서 무인도, 간재미 손질 무서워 벌벌, 109회 예고 다음 이야기 - 방송 일시 : 23.1.22(월) 밤 8시 이날 진행자는 붐, 안정환 씨 그리고 육중환, 정호영 세프, 허영지 카라 막내가 함께 하였다. 오늘 안다행 출동 멤버는 김광규, 김호중, 허경환 셋이 뭉쳤다. 이들은 김호중 안내를 받고 나섰다. 안다행은 섬에 들어갈 때 항시 배 타고 가는데 안다행 최초로 걸어서 가는 팀이다. 저 외딴섬에 들어가려면 물이 빠졌을 때 들어가야 하기에 부지런히 걸어서 들어 같다. 외딴섬에 도착해 보니 기거할 만한 곳도 없고 그냥 모래밭에서 뭘 하라는 건지! 호중은 동해 바다에서 살았기 때문에 서해 바다는 처음 갯벌에 들어가 본단다. 갯벌 깊이 들어가 물길에 통발을 설치한다. 물이 들어오면서 물고기가 들어가면 다행이고 안 들어 가면 허탕 치는 거고.. 아무튼 물줄기 삼거리에 통발 고정 완료.. 와~~ 호중이 소라 한 마리 잡았다. 두 번째 경환도 한 마리 잡고..ㅎㅎ 광규 세 번째 소라 등장.. 와~ 잡았다 ... 우와~~ 광규~~ 대박!! 간재미 한 마리 잡았다. 해산물을 잡았으니 이제 요리 시간이다.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다. 소라를 많이 잡았구나! 아 맛있다 호중이 간 잘한단다.. 간 맞추기 달인인가? 간호중.. ㅎㅎ 보면 볼수록 무섭다는 간재미.... ㅎㅎㅎ 이게...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103회, 안정환 김연복 레이먼킴 정호영 무인도 셰프, 왕우럭조개 노래미 탕수육 조개 스튜까지 미식 여행, 104회 예고 안 싸우면 다행이야 103회 무인도와 셰프들! 안다행이 그동안 계속 결방으로 지난 11월 14일 방송 후 한 달이 넘어서야 재개되어 어제(19일) 방송되었다.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났다. 아침 요리를 위해 지난번은 막내였지만 오늘은 김연복 셰프가 주방하겠다며 주방장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 요리를 준비한다. 두 막내 레이먼 킴과 정호영은 열심히 재료를 손질하고 있다. 김연복 셰프는 무인도에서 고양이 귀면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해서 고양이 귀를 만들고 있다. 햐! 섬에서 못하는 게 없구나!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끝에서부터 꾹~ 누르고 쫙~ 끌어당기면 고양이 귀이 된다. 일단 재료를 넣고 볶으기 그리고 귀면을 넣고 더 볶으면 된다. 고양이 귀면 요리를 무두들 맛있게도 먹는다. 섬에 들어가 바닷가에서 자연산 해산물을 직접 잡아 요리를 해서 먹는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 바위돌 위에 앉아서 중국 소스를 넣은 거 같은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햐~~ 낭만적인 분위기 진짜 멋지다. 아침을 해결하고 이제 해루질 하러 갈 시간이다. 해루질 나가자마다 보리새우를 맨손으로 잡는다. 투망을 준비해서 갔지만 투망 던질 줄을 모르니 몇 차례 던져 보...

SBS 예능,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사진 속에 UFO, 4층 빌라 건물 고양이 집, 의사가 수중촬영 작가, 발달장애 놀라운 그림 솜씨_1206회 어제 15일(화) 저녁 9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206회가 방송되었다. 진행자 : 김성훈, 박소현, 이윤아 1화, 사진 속 물체 UFO가 나타났다 줄거리 제가 놀러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게 찍혀서요. 한번 오셔서 봐 주시면 안 될까요? 황구민 법 영상분석연구원 소장, 이 사진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위변조 흔적이 있는지를 찾아봤는데요. 원본 파일에서 나오는 형태하고 유사성이 높기 때문에 조작된 파일로 보긴 어렵습니다. 일단 흐릿한 화면을 선명하게 보정 후 다시 확인해 본 물체는 음영과 빛 반사 부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전문가 판단에 의하면 새나 곤충일 가능성도 있고 또는 멀리 있는 굉장히 큰 피사체 즉 새나 곤충, 혹은 대형 물체 일수 있다. 한국야생조류보호 협회 조류 전문가 윤순영 이사장의 말에 의하면 새는 그 깃털이 모든 빛을 95%를 완전히 다 흡수해요. 그러니까 난반사가 일어날 수가 없죠 새는 천적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반사를 흡수해서 난반사가 거의 일어날 수 없다. 작지만 확대했을 때 꼬리 부분 주둥이 부분의 형태가 어렴풋이 보여야 정상이다. 새는 그 형태를 거의 유지하고 있고 새가 1초 만에 빠르게 날아올 수 없어 새나 곤충일 가능성은 없다고...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선수촌도 안촌장 조리팀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 셰프 무인도 섬, 안다행 103회 예고 미리 보기 지난 14일(월) 저녁 9시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촌장 선수촌도 조리팀 102회가 방송되었다. 무인도를 선수촌도로 명명한 촌장 안정환 당당하게 팻말을 세웠다. 아~!! 선수촌도 멋지다.^^ 양식 레전드 레이먼 킴, 중식 대부 이연복, 일식의 대가 정호영 요리계 쓰리 스타가 배를 타고 무인도로 달린다. 이연복 씨는 선수촌에 조리팀이 필요하다 해서.. 정호영 진천 선수촌 조리팀은 들어 봤어도 섬에 조리팀은 처음 들어 본단다. 성 요리는 셰프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레이먼 킴.. 오늘 나오신 백토커는 요리하는 웹툰 작가 김풍, 코요태 실세 신지 두 분과 붐이 함께 진행한다. 자! 이제 레전드 셰프들을 태우고 무인도로 떠난다. 섬이 정말 가파른 직벽이다 아담하고 멋지다. 무인도에 셰프 3인방이 과연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셰프 3인방 드디어 섬에 도착했다. 맑은 물에 돌섬들이 청명해 눈이 번쩍인다. 목적지에 가려면 뗏목 배를 타고 가야 한다. 순조롭게 갈 수 있을지!! 근데 멈춰 섰어! 왜 이러지? 아~~ 뗏목 고정 줄을 안 풀었잖아~~ 하하 요리만 할 줄 아는 셰프들.. 일 났다~!! 드디어 안 촌장과 조리팀이 상봉했다. 셰프들 허술한 콘크리트 움막을 보자 놀라며 여기서 사는 거야?! 안 촌...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100회 특집,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 하트 섬에서 내손내잡 섬 체험. 어제 24일(월) 밤 9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100회 특집'을 맞이해 다시 뭉친 '혹 6'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의 '내손내잡' 100회가 방송되었다. 허재 씨와 김병현 씨가 배를 타고 어디를 가실까? 날씨부터 좋다고 기분 좋아한다. 오늘의 초대 손님은 홍현희 씨 반갑습니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예능 방송이 100회를 맞이했다. 안다행 100회를 맞이해 홍현희 씨가 붐과 안정환 씨에게 꽃다발을 걸어준다. 안다행 고정 진행자 붐 씨와 안정환 씨 언제 봐도 든든하다. 안다행 100회를 맞이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다행 100회를 맞이해 안촌장님 감회가 새로울 거 같은데 어떤가요? 안정환, 대한민국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있는지 몰랐다. 일단 두 분한테 감사하다 첫 번째는 시청자님이고 두 번째는 자연님하고, 자연이 허락했기에 100회가 가능했던 거죠 안다행에 안 촌장이 2020년 7월 20일 황도라는 섬에서 시작을 했다. 대한민국에 섬이 3천여 개가 있는데 50여 개는 간거 같다. 안다행에서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치욕스러운 때가 혹 6이 밥 대신 무만 먹는 장면 역사상 최악의 저녁을 보기도 했다. 그 최악의 치욕스러운 그때를 지울 수 있도...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무인도 섬 생존기 2_99회, 안다행 다음 이야기 홍성흔 허재 등 체육인 총출동 100회 예고 미리 보기 어제 17일 밤 9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무인도 섬 생존기-2가 방송되었다. 지난주 섬에서 하루 생존을 위해 해안가 갯벌에 들어가 해루질 해서 하루를 보내고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다. 섬 생활이 벌써 익숙 해졌는지 일어나자마자 해루질 하러 가잔다. ㅎㅎ 용만 씨 일어나 커피를 찾았지만 정환 씨는 커피가 어디 있어 잘라 말한다. 한잔 먹으려면 불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아~~ 커피 보트가 없지!! ㅋㅋㅋ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불을 피워야 한다고 말하니 용만 씨가 불을 피우기 시작한다. 아침 시간 섬을 둘러싼 바닷물이 가득하다. 아직 물이 빠지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 안 촌장은 패키지여행이 아니라니까요? 여기서는 우리가 해 먹어야 되니까 어서 해라고 한다. 텃밭에 가서 고추 호박 등 야채 좀 따오라고 한다. 호박잎 따다가 형돈은 이거 먹는 거라며 뭔가를 뜯었는데 용만 씨가 이건 먹는 거 아니란다. 이거 누가 봐도 먹으면 죽겠다고 한다. ㅋㅋ 텃밭에서 호박도 따고 고추, 깻잎, 파를 마련해 와 아침 먹을 요리를 시작한다. 어제 잡은 물고기 손질해서 줄에 매달아 놓은 말린 고기 오늘은 석쇠에 굽는다. 안 촌장이 단호박 밥...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믿고 따라간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섬 생존기_98회, 다음 이야기 99회 예고 미리 보기 어제 10일(월) 저녁 9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 섬 일상 체험이 방송되었다. 오늘 진행을 맡을 백토커들은 붐, 데프콘, 홍성흔 씨가 함께 하였다. 평소 패키지여행만 다녔던 사람들 안촌장 안정환 씨 권유로 모인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이 함께 섬으로 떠났다. 안정환은 도시 냄새가 펄펄 나는 지붕이 있는 곳에서만 즉 뚜껑이 있는 실내서만 살아가는 연예인들에게 자연이 뭔지 알려 주고 싶어서 초대했다고 한다. 바다를 가로질러 무인도로 가기 위해 배를 함께 탄 사람들, 바다 위에 끼륵끼륵 격한 환영이라도 하는 듯 갈매기 떼를 지어 날고... 한참을 달려 어느 섬에 도착한다. 선착장도 없는 어느 해변에 접근하는 배.. 제대로 잘 내릴 수 있을지!~~ 대원들은 배에서 내려 돌 섬인가 온통 바위가 산재되어 있어 조심조심 바위를 엉금엉금 기어간다. 어디로 가는 길일까? 가파른 계단길이 있다 일단 계단을 타고 올라가 보자! 미리 와 있던 안정환 촌장을 만났다. 해변에서 잠깐 올라왔는데도 숨을 헐떡인다. 안촌장 왈~! 당신들 위해서 내가 좋고 편한 섬으로 고른 거란다.. 자그만 섬이 아담하게 참 예쁘다. 왠지 느낌이 좋은 것이 뭔가 신비로움이 가득해 보여서 일까? 네 명의 ...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박명수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 집 나오면 고생이야_97회, 다음 이야기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_98회 예고 무인도 섬에서 텐트 치고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는 맨얼굴들이 순진하게 리얼하게 자연스럽다. 잘 들 잤나요? 요리하면서 파 써는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는 댄서들~ 하하~!! 야채도 깨끗하게 손질해서 오늘은 다른 지역 해변에 가서 고기 잡아서 즉석에서 요리해 먹기로 한 것이다. 수확이 쏠쏠하다 차곡차곡 쌓이는 조개류 소라, 가리비 등 샤브샤브 요리 재료들이 양동이 가득하다. 그런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빗방울이 바람과 함께 심상치 않는 조짐이 보인다. 빗줄기가 커지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온다. 갑자기 아우성이 들린다. 날아갈 듯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온다. 요리 재료들이 바람에 날릴 정도로 바람이 분다. 야채를 지키기 위해 몸으로 감싸고 비바람고 싸워야 했다. ㅎㅎ 비바람을 피해서 그늘막에 앉아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는 우먼 파이터들! 배가 고파 배치 속이라도 먹자며 생야채를 먹고 있다. 첫사랑 얘기들 해보라며 수다 떨기 시작한다. 비바람이 지나고 우먼 파이더들은 다시 바닷가로 나가 고기 잡기에 돌입한다. 배가 고파 많이 잡아야 할 텐데 걱정부터 한다...ㅎㅎ 전복도 잡고 낙지도 한 마리 잡았다. 잡아 올리는 속도가 붙어 속속 ...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박명수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 무인도_96회 (ft, 허니 제이, 황제성) 어제 26일(월) 밤 9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박명수 무인도 우먼 파이터 96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출연자들은 박명수를 비롯하여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이 무인도로 함께 떠났다. 이날 백토커는 붐, 허니 제이, 황제성, 안정환! 박명수와 무인도 우먼 파이터들은 배를 타고 함께 무인도를 향해 달린다 어느 무인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우먼 파이터들은 가장 먼저 화장실을 마련해야 해서 함께 산길로 들어간다. 산길을 가다가 나무 위에 열매가 열려 있는데 이게 뭐지! 뭐지! 하다가 하나 따서 냄새를 맡아보니 유자 냄새가 난다. 덜 익은 유자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거리를 찾으러 가야 한다. 해루질 포인트를 향해 출발! 가장 먼저 가비가 소라를 잡아 올린다. 와우~~~!! 박명수 역시 전복 왕 전복을 잡아낸다 첫 전복이다. 엄청 크다 와 ~~!! 전복 또 잡았다. 또 전복이다. 씨알 좋은 전복이 계속 나온다. 와 이번엔 해삼을 잡아 올린다. 해변 현장에서 전복을 한 마리 손질해서 직접 생식을 한다. 다들 맛있다고 환호하고 아우성이다. 전복 비빔밥 완성 양념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칼국수 면 만들기 전복구이 전복 내장 볶음밥 완성 해삼 소라 무침 손칼국수 이제 시식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94회, 아이돌 조상 토니 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 섬 갯벌 체험_94회, 다음 이야기 95회 예고 어제(12일) 월요일 밤 9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94회 세기의 아이돌 출신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섬 바다 갯벌 체험이 방송되었다. 진행자는 붐, 백지영, 안정환이 맡았다. 오늘 출연자들은 20년 지기 1세대 아이돌 원조들이 모였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HOT 토니안, 샤크라 황보, 베이비복스 간미연 한자리에 모인 아이돌 조상들! 안녕하세요. 이 섬에는 갯벌, 갯바위에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요. 바다에 나가면 물고기도 많이 잡을 수 있으니 배는 두고 갈게요 마음껏 이용하세요. 해변에 주방이 너무 초라하다..ㅎㅎ 물이 좀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우선 통발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근데 통발은 바다 깊은 곳에 넣어야 하는데 배를 타고 가야 되는 상황이다. 배 키는 걸려 있으니 그 배를 운전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어쩌지?? 우와~! 황보가 면허가 있다는 사실~ 대박이다..ㅎㅎ 황보가 배 시동 걸고 운전을 시작! 와우~~ 배 운전면허가 있는 황보가 배를 운전하여 통발 설치할 곳으로 달려간다. 쌩쌩 달리는 배 와~ 황보가 배 운전면허가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통발 지점에 다다라 일단 통발을 던져 설치를 한다. 와 소라! 살아있다.! 와~ 그 귀한 돌멍게 잡았다....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근육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 내손내잡, 시청률 6.2% 기록, 다음 이야기 박세리 박태환 강남 92회 예고 지난 15일(월) 밤 9시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근육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전북 고군산군도 닭섬에서 자연인이 되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신비로웠다.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아먹는다)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MBC 버라이어티 장르로 감독은 최윤정,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이고 작가는 권정희, 조정인, 유나올, 조현진, 이세미, 김보라, 임은영, 박은빈, 김지아. 한민주이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91회 "근육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 편 여기는 전라북도 고군산군도 닭섬, 바다 위에 아침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한다. 닭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고군산군도 닭섬의 주소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근육 삼 형제는 섬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텐트에서 자고 일어난다. 텐트가 얼마나 더운지 찜통 수준이다. 태양열이 이글거리는 닭섬,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 벌레가 얼마나 많은지 전자 모기 체를 누르는 순간 지지직지직.. 거린다. 야생의 기분이 절로 난다. 양치승 관장이 야외 텐트에서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