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강철부대w, 8회 연합 인질 구출 작전 707 & 특전사 VS 육군 & 해병대 승리, 생화학 무기 탈환전 결과?_9회 예고 지난주에 이어서 연합 부대 707 & 특전사가 연합하여 인질 구출 작전을 그리고 육군 & 해병대 연합 부대 인질 구출 작전 진행되는 상황을 정리해 보겠다. 이수연이 먼저 올라갔고 이어서 전유진이 도착했는데 이수연이 안 보여 찾는다. 육군 & 해병대 연합 추가 작전도를 확보했다. 임무 전달받은 육군 & 해병대 연합 3조가 출발했다. 고층 아파트 벽을 타고 접근하는 두 연합 부대! 인질을 구출하여 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한다. 연합 인질 구출 작전이 종료되고 승리한 부대는? 육군 & 해병대였다. 연합 인질 구출 작전에서 육군 & 해병대 연합이 승리를 거두었다. 육군 & 해병대는 4강 토너먼트 대진권과 미션 선택권을 걸고 최종 대결을 치르게 된다. 하아~!! 연합했던 부대가 갑자기 적이 된 샘이다. 4강 토너먼트 강력한 베네핏이 걸린 최종 미션은? [450kg 타이어 확보전]이다. 450kg 타이어 확보전은 각 200kg, 250kg 타이어를 결승점으로 통과시키는 미션이다. 신호음이 울리면 부대원 1인이 줄을 들고 전력 질주하여 먼저 200kg 타이어에 줄을 체결 후 복귀 부대원 전원 타이어 끌어당기기 첫 번째 200kg 타이어의 결승점 통과 후 부대원 1인은 타이어에 체결된 줄을 해체하여 남아 있는 250k...
채널A, 강철부대w 7회, 연합 인질 구출 작전 707+특전사 VS 육군+해병대 대결 작전회의 결과, 출전 5명 선발자 누구?_8회 예고 앞전 연합 부대 결정전 결과 전편 보기 707 VS 특전사 저격수 대결, 박보람 48초 만에 압도적인 승리, 강철부대w_7회 채널A, 강철부대w 7회, 707 VS 특전사 저격수 사수 부사수 대결에서 특전사 양해주 2분 55초, 707 박보... blog.naver.com 연합 부대 결정전, 707이 기동 저격에서 우승하여 베네핏으로 연합 부대 선택권과 작전도를 획득하였고 이어서 연합 결성을 완료하였다. 연합 인질 구출 작전은 707 & 특전사 VS 육군 & 해병대 대진이 결정되었다. 대진이 결정되고 육군과 해병대가 첫인사를 나눈다. 연합 회의 과정에서 서로 미묘한 긴장감이 보이고 소통이 잘 안되는 분위기인데 이대로 연합이 잘 이루어 질지 의문이다. 707과 특전사 연합으로 만났는데 일단 소통부터 잘 되는 분위기다. 팀장 선정도 화기애애하게 잘 진행된다. 4강 토너먼트의 대진권과 미션 선택권을 걸고 두 연합이 대결할 미션은 "연합 인질 구출 작전"이다. 연합 인질 구축 작전은 적에게 납치된 인질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양한 장애물과 탈출로를 개척한다. 이후 인질을 빠르게 구출한 뒤 복귀하는 미션이다. 진행에 앞서 중요한 전달 사항은 이번 미션에 참여할 인원은 총 5인으로 제한된다. 지금부터 연합 대원 ...
채널A, 강철부대w 7회, 707 VS 특전사 저격수 사수 부사수 대결에서 특전사 양해주 2분 55초, 707 박보람 48초 만에 명중 입떡벌! 압도적인 승리! 특수임무대 중사 조성원! 오늘 특별 MC로 등장했다. 전역한지 3년 되었다는데 군기는 여전히 그대로 살아 있구나! 멋지다. 지난주에 이어서 707 박보람과 육군 곽선희 기동 저격이 시작되어 곽선희 대원이 빠르게 기동하고 있는 모습니다. 707 박보람이 먼저 저격 명중했다. 잠시 후 곽선희도 명중했다. 다음 박보람이 먼저 명중하고 움직이는 300m도 명중시켰다. 와 실수 없이 단방에 바로바로 저격 한다는 게 대단하다. 곽선희 대원도 각각 단발에 단발로 명중했다. 대단하다. 연합 부대 결정전 1라운드 기동 저격 1조에서 707 박보람이 승리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저격수답다. 멋지다. 다음은 특전사 VS 해병대 2조 대결이다. 이수연 대원 기동이 엄청 빠르다. 해병대 이수연 150m 저격 완료, 특전사 양해주도 저격 완료했다. 이어서 돌발 표적 해병대 이수연 한발 실패, 특전사 양해주 저격 명중 승리했다. 연합 부대 결정전 1라운드 기동 저격이 종료되었다. 최종 승리 부대는 707과 특전사다 연합 부대 결정전 2라운드 작전명은 "은밀 침투 저격"이다. 은밀 침투 저격은? 1. 저격수 1명, 관측수 1명 대표 2인이 출전한다. 2. 길리 슈트 착용, 저격 지점으로 은밀 침투 ...
채널A, 강철부대w 6회, 최종 4강 진출 부대 707 육군 특전사 해병대, 4강 결승전 연합전 사전 미션 기동 저격 결과? 7회 예고 앞서 이루어진 데스매치 대결 전편 보기 데스매치 300kg 타이어 뒤집기 1위 해병대, 최종 탈락 부대는? 강철부대w_6회 채널A, 강철부대w 6회, 해상 침투 탈환 작전 육군과 707 승리, 데스매치 300kg 타이어 뒤집기 1위 해병대,... blog.naver.com 해상 침투 탈환 작전과 데스매치 300kg 타이어 뒤집기 대결에서 최종 탈락 부대가 결정되고 이제 남은 부대는 707, 특전사, 육군, 해병대 네 팀이다. 707 사격 친선 내전을 실시해서 전민선이 강은미를 누르고 승리했고, 두 번째 사격은 이현선이 승리했다. 이제 2라운드 산탄총 사격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대결에서 이현선 대원이 최종 승리했다. 결국 이현선 대원이 한우 선물 세트를 차지했다. 707 대원은 한우 모둠세트와 한우 곱창전골을 맛있게 먹고 에너지 보충을 충분히 했으니 본 미션 승리를 위해 파이팅을 외친다. 이어서 특전사 대원들 이천 특전 사령부에 도착해 특전사 여군의 살아 있는 전설 김정아 원사를 만났다. 34년 군 생활 여군으로서 완전 군장을 하고 400km 철리 행군을 완수 한 대선배를 만나 특전사 여군의 DNA 기운과 조언을 받는다. 특전사 단합력을 키우기 위해 현역 대원들과 족구를 해 10 대 11로 현역 팀이...
채널A, 강철부대w 6회, 해상 침투 탈환 작전 육군과 707 승리, 데스매치 300kg 타이어 뒤집기 1위 해병대, 최종 탈락 부대는? 지난주에 이어서 해상 침투 탈환 작전 707 VS 특전사 대결이 진행되고 있다. 특전사 김지은과 양해주가 보급품을 옮기는 중이고, 707 이현선이 신호탄을 발포 완료했다. 함정에서 수행해야 할 작전을 마치고 707이 먼저 출발하였다. 그러나 특전사는 함정에서 한참 후에야 출발을 했다. 따라잡을 수 있을지? 707이 육상에 먼저 도착해 출발점을 향해 달리는 중인데, 특전사는 한참 후에 도착해 출발점을 향해 달린다. 해상 침투 탈환 작전 2라운드에서 707이 승리했다. 707과 특전사는 기동 타격 작전에 이어 두 번째 707이 승리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전사는 고개를 숙이고 왜 졌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이제부터 더 힘을 내야 한다 다짐을 하면서도 의욕이 땅에 떨어진 상태다. 해상 침투 탈환 작전 2라운드 대결에서 707 이현선, 강은미, 전민선, 박보람이 승리를 했다. 해상 침투 탈환 작전에서 최종 승리한 부대는 육군과 707이다. 패배한 부대는 해군과 특전사이다. 해군과 특전사는 최하위 부대 결정전에서 패배한 해병대와 함께 최종 생존을 위해 데스매치를 하게 된다. 데스매치에서 또 만난 사람들 침울한 분위기가 너무 안타깝다. 두 번째 데스매치 미션은 300kg 타이어 뒤집기다. ...
채널A, 강철부대 더블유 5회, 육군의 기적의 대 이변, 수영은 물론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해상 침투 탈환 작전' 대결에서 해군을 누르고 승리했다_6회 예고 지난주에 최하위 부대 결정전에서 해병대가 최하위 부대가 되어 데스매치에 직행하게 되었다. 육군의 최고 팀워크는 오늘의 차 한 잔의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해군의 PX 간식 휴식시간 사격에서 원초희가 올 텐(3회 연속 10점 명중, 마지막 한 발은 정 중앙 카메라를 박살 냄)으로 해군을 살려낸 사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는 시즌 사상 첫 사격 올탠이란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이어서 특전사 & 707 체육관에서 만나 친선 대결 턱걸이와 외줄 릴레이가 있었다. 이제 두 번째 탈락이 발생하는 본 미션의 작전명은 "해상 침투 탈환 작전"이다. 해상 침투 탈환 작전 대결 방식 순서다. 1, 각 부대는 IBS 위치까지 전력질주한다. 2, IBS를 헤드 캐리 해 패들을 확보한다. 3, IBS와 패들을 가지고 진수 포인트까지 이동하여 반환점을 돌아야 하며 깃발로 표시된 진수 구역에서만 진수 가능하다. 4, 각 부대의 함정까지 패들링 한다. 5, 부대원 전원은 함정에 승선한다. 6, 바닷속 쇠사슬(EMP) 박스 2개를 획득한다. 7, 선수까지 이동한다. 8, EMP 설치 후 마스터에게 무전 보고한다. 9, EMP를 활성화한다. 10, 출발점에 먼저 복귀하는 부대가 승리한...
채널A, 강철부대w 4회, 권총 정밀 사격, 해군 원초희 올 10점 만점 카메라 박살 놀라운 권총 실력 충격_5회 예고 오늘은 지난주 기동 타격 작전에서 특임대가 탈락하고 우승 부대가 회동하여 피자 파티가 진행되었다. 특임대 탈락으로 현재 생존 부대는 총 5개 부대가 살아남았다. 두 번째 팀 탈락이 있는 다음 본 미션에 앞서 사전 미션은 '최하위 부대 결정전'이다. 최하위 부대 결정전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데 매 라운드 승리팀은 다음 라운드 없이 본 미션에 참가 확정된다. 3라운드를 거쳐 최하위로 결정된 부대는 본 미션에 참가하지 못한 채 데스매치로 직행하게 된다. 707 부대 강철 막사 개장하였다. 해군은 야외 숙영을 한 번도 안 해 봤단다. 에어컨도 없어 엄청 더운 상황이다. 특전사는 이 정도면 감지덕지란다. 평소 바닥에서 자는데 침대라도 있어서 다행이란다. 취침 중인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린다. [안내 말] 막사 앞에 방탄조끼 플레이트 캐리어를 착용한 뒤 소총을 들고 고지를 점령하라! 반드시 부대 전원이 도착해야 깃발을 뽑을 수 있다. 잠들기 바로 후에 기습 미션이 떨어졌다. 최하위 부대 결정전 1라운드 기습 고지 점령전이 펼쳐진다. 가장 먼저 막사에서 나온 부대가 해병대 그리고 다음이 육군, 707 순서로 나왔다. 해병대 이수연 선두, 육군 한수빈 2위.. 잠시 후 강은미가 선두.. 선두가 계속 바뀌는 상황이다. 해병대 조아라...
채널A, 강철부대w 3회, 기동 타격 작전 승리부대는 해병대 707 육군, 최종 첫 탈락 부대는?_4회 예고 기동 타격 작전 1 라운드 특전사 VS 707 대결에서 707은 철장을 부수고 보급품을 휴대하고 출발을 했다. 특전사는 철장이 열리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중간을 가격하다 안되니 하단을 가격하니 철장이 열렸다. 707이 앞서고 특전사가 뒤에 이동, 상당한 거리가 있는데 따라잡을 수 있을지? 707 박보람은 마지막 지점을 오르고 있다. 특전사가 눈에 띄게 많이 따라붙었다. 707 박보람은 사격 준비 완료하였다. 표적은 총 3개 아래 표적 두 개를 먼저 제거 후 맨 위에 탄약 박스를 제거해야 한다 박보람 첫 발 실패! 두 번째 명중했다. 탄약 박스도 하나 명중 이제 탄약 박스 한 개 남았다 그런데 특전사는 이제 막 올라왔다. 특전사 양해주도 사격 준비 완료하고 탄약 박스 하나 명중했다. 잠시 후 707 박보람 탄약 박스 명중 폭파되었다. 707 승리! 박보람은 사수로서 책임감도 크고 부담도 컸지만 해냈다는 성취감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한다. 기동 타격 작전 1라운드 707이 승리했다. 2라운드 기동 타격 작전 해병대 VS 특임대 대결 출발! 해병대가 먼저 출발했는데 근접 거리에 있어서 긴장된다. 해병대 최종 명중 폭파했다. 2라운드 해병대가 승리했다. 3라운드 대결은 해군 VS 육군이다. 해군이 먼저 사격...
채널A, 강철부대w 2회, 해병대 참호격투 섬멸전 최종 라운드 승리 베네핏 획득, 육군 해군 놀라운 선전_3회 예고 지난주 2 대 2 참호격투가 벌어졌는데 해병대 덩치가 좋은 이수연이 유리하지 않을까? 점쳤는데 의외로 707 박보람이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금부터 정리해 보겠다. 707 박보람이 결국 아웃 되고 해병대 이수연이 승리했다. 1조 2 대 2 참호격투는 해병대 조아라 & 이수연이 승리했다. 2 대 2 참호격투 707 VS 해병대 2조 대결이 시작되었다. 707은 강은미 전민선, 해병대는 박민희 윤재인이 진출했다. 해병대가 체격이 월등하다. 결국 해병대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특수부대라고 목에 힘주는 꼴이 보기 싫었나 보다 육군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두어 최종 라운드에 지출하였다. 육군 멋지고 짱이다.!! 우희준 국가대표 카바디~! 카바디~!! 외치더니 보기 좋게 패배를 했구나 해군 대단하다. 특전사가 해군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특전사와 해군은 한번 이기고 져서 서로 1 : 1 무승부가 되었다. 무승부 승부 가리기 특전사 해군 대결은 1 대 1 깃발 쟁탈전으로 치른다. 특전사를 상대로 해군이 승리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 라운드는 참호격투 섬멸전이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육군, 해군, 해병대의 각각 대표 2인이 출전하여 2 대 2 대 2로 참호...
채널A, 강철부대w 1회, 최초 여군 특집, 특전사 707 육군 해군 해병대 특임대 6개 부대 4명씩 총 24명 등장_2회 예고 오늘 채널A에서 10월 1일(화) 밤 10시에 <강철 부대 w>가 첫 방송되었다. 강철 부대 예능이 남성을 위주로 진행되어 오다 이번에 첫 여군 부대 출신들이 등장하여 출신 부대 명예를 걸고 격돌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군용 헬기 치누크(CH-47 : 대형 장비와 병력을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수송헬기)에서 24명의 여군이 내렸다. 특전사 김지은, 우희준, 양해주, 정유리 707 특수부대 강은미, 박보람, 이현선, 전민선 육군 곽선희, 한수빈, 이어진, 전유진 해군, 원초희, 신정민, 박혜인, 표유미 해병대 박민희, 조아라, 이수연, 윤재인 특수 임무대 조성원, 문지영, 김아란, 양지니 대한민국 여군 24인 국민 여러분께 경례! 단결~!! 강철부대W MC 는 츄, 김동현, 김성주, 김희철, 장은실, 최영재 님이 함께 하였다. 전천후 임무 부대 대한민국 해병대 대원 4명 입장! 대한민국 특수부대 특수전사령부 대원 4명 입장! 대한민국 영해 수호자 해군 4명 입장! 최정예 특수 요원 제707특수임무단 4명 입장! 특임대, 해군, 특전사, 육군, 707, 해병대 6개 부대가 모두 입장했다. 이어서 MC 팀 박군, 김희철, 장은실 입장했다. 해군 대원이 언급한 말이 있는데 "해병대는 해군...